올해도 장준감은 무참히
홍시가 되어서 낙하를 하는데
단감과 대봉감은 엄마감나무손을
꼭잡고 떨어지질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단감은 한50여개 달려있고
대봉감도 60여개 달려서
먹는재미보다 바라보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답니다.
대봉감은 따서 쌀쌀해지면
곶감 깍으려구요.
단감은 아들.딸.세집 나누어 먹으면
딱좋겠어요.가을은 정말 풍성해서
행복합니다.
장준감거의 홍시가 되어서 속을 파내고
지퍼팩에 담어 냉동에 저장해주고
대봉감은 한창 익어가면서 행복을 줍니다. 요나무는 작년에 남편이
떨어져서 고생 많이 한 나무인데
작년엔 13개 달렸었는데
올해는 60여개 정도 달렸어요.
올핸 조심조심 따야 겠지요
곶감용 이랍니다.
단감나무입니다.
내년엔 장준감나무 다 베어버리고 단감나무 심을까 생각 한답니다.
구절초꽃도 이쁘게 피고
알타리무우도 쑥쑥 잘도 큽니다
가을이 행복한 이유입니다.
첫댓글 가을 만큼만 항상 풍성하면 합니다
알록 달록 각종나무에 달려려있는 과일들을 보면 너무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지나가는 나그네들도 좋은데 주인장님들은 더 행복하고 좋을듯
글쵸 행복은
제곁에 있다는걸
명심하면서
열심히 산답니다.
선옥님도
행복하세요.^^
감되는 마을이 부러운 추운지방
강원도 일인 입니다 ㅎ
여긴 도통 감나무가 않되요
맛나게 드시구 건강하세요~~
여기도 장준가은
무참히 다떨이지고
그래도 단감과
대봉감은 먹을게
남아있어서 내년엔
단감나무로 교체 할까합니다.
어려서 유일하게 쉽게 먹을 수 있는게 감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감입니다
건물을 지었을 때 감나무와
대추나무 한그루씩을 심었는데 자라서 감과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서
보기만해도 배가 불렀는데
하루는 내 백년웬수가 나에게 보고도 없이 싹뚝 베어버렸어요
이유는 주차장옆이서
차지붕에 새똥이 떨어져
차가 상한다는 이유였지요ㅜㅜ
감이 주렁주렁
달리면 얼마나 이쁜데
그걸 잘라버리시다니
아이구 아까버라
그런데 감잎이 너무많아
썰기가 힘들긴 하답니다.
ㅎㅎㅎ 백년 웬수 ㅎㅎㅎ 😆 💘
@김영옥 (인천) 영옥님댁은 다 넘쳐나는군요
저희도 슬쩍 영옥님 따라 단감 나무를 심을까......?
@윤혜숙(인천강화) 심어 보세요.
저희건 5년찬데
올해 처음으로
야무닥지게 달렸답니다.
애들이랑 안사도
먹게습니다.
며느리가 홍시는
안먹고 단감만
좋아하데서 제가
2그루 사다 심었더니
작년에 열댓개 따고
올해는 많이 달렸답니다.
단감나무가 작아도 많이 달렸습니다
예~~
꼬꼬마 같아도
야무지게 달렸답니다.
가을이라서
모든 색깔도 예쁘고
그리고 모든것이 풍성하네요
그래서 일손이 늘 바쁘지만
이 모든것이 사람의 마음 안으로 다 들어오니
당연히 사람의 마음은 넉넉해지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 단감이 제일 먹음직스럽습니다
알타리도 자기몫에 충실하고 있고요
수분 가득 품고 있는 이파리도 너무나 싱싱해 보입니다!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네요.
단감올해 처음저리
많이 달렸답니디ㅡ.
풍성해서 행복해오ㅡ.
거두어들이는 기쁨을 만끽하는 날들입니다
나무중에 감 나무가 젤 로 약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냐요
그래도 조심조심
잘올라가신답니다.
작년에 남편이
떨어지셔서
골절로 고생했어요
그런데 울남편은
나무에서 떨어진건
아니고 사다리에서
감따다가 떨어진거네요.
올해도 조심해서
따야겠지요
2인1조로 사다리
잡아 주고요.
가을이 행복한 이유 하나를 보태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그 결실을 거두어들이는 바지런하신 영옥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와
멋지십니다.
시인은
아니 시지요?
고맙습니다.
이가을을
우리 만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