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이슬람 사원 건설→주민 반발에 일단 공사 중지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학교 서문 인근에 이슬람 사원 건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북구청이 공사 중지를 통보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행정당국에 따르면 해당 장소에는 지난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건축 허가가 났다. 종교집회장은 건축법상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된다.
이 시설이 들어설 필지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파키스탄인, 방글라데시인, 귀화인 등의 등기가 이뤄졌다. 또한 이때 쯤부터 해당 필지에 원래 있던 한옥에서는 종교의식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최근 한옥 철거 후 해당 시설 공사가 시작되면서 인근 주민들은 '주거밀집지역 한복판에 이슬람사원 건립 결사반대-대현·산격 주민 일동'(산격동은 대현동 옆 동네) 등의 현수막을 공사장 일대 및 대구시청과 북구청 등에 거는 등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종교 탄압은 아니라며 악취 등을 해당 시설 건립 반대의 이유로 들고 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북구청은 건축주 측에 공사 중지를 구두 통보한 상황이다. 이에 건물 골조만 세워진 상태로 공사는 중단돼 있다. 북구청은 양측 조율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에는 달서구 죽전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대구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이슬람 사원이 있다. 아울러 서구 비산동 북부정류장 인근에도 이슬람 사원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대구에는 약 2천명의 이슬람 교인(무슬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논란이 불거진 북구 대현동의 경우 인근 경북대에 무슬림 유학생이 다수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https://news.imaeil.com/Religion/2021021420293345542
<대구시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문제는 전국 이슬람세력 확장의 시작일 뿐이다!>
■ 대구 이슬람사원이 이번 신축까지 벌써 3번째!
○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서는 달서구 1군데만 나와있지만
- 파키스탄계, 인도네시아계, 중앙아시아계 등 국가별로 무쌀라(기도처), 센터라고 부르면서 임대 및 건축!
■ 전국 이슬람 밀집지역은 점점 확장중!
○ 제일 심각한 지역 서울 이태원은 보광동, 이태원1동에는 10명중 무슬림 3명! 이태원사원중심으로 무슬림 최대 밀집지역으로 확대중 (2015년 이후 공식 통계제공 안함, 2015년까지만 통계 있음)
- 불법체류자 40만명중 무슬림 불법체류율 20%(외국인 불법체류율보다 훨씬 높음)
- 현재 국내 무슬림인구는 꾸준히 증가중(약 27만 무슬림 인구추산)
○ 유럽에서 망한 다문화정책을 한국에서 다문화정책 시행 이후 무슬림 폭발적 증가추세!!!
■ 한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이 정부 예산 따내기 위해 매국행위!
○ 한국 대학들이 외국인 우수 유학생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무차별적 유학생 유치가 문제!
- 전국 대학 근처(특히 경북, 경남지역 등 지방중심으로)에 무슬림 밀집 지역이 빠르게 확장중!
■ 국회는 문제 많은 난민법, 근로기준법(국민 외국인 동일 임금 근거조항 있음) 개정 또는 폐기하지 않고 방치
○ 법무부는 법에 따라 집행한다면서 무조건적 난민 수용중!
- 한국가서 난민신청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전세계에 소문남. 브로커들이 SNS로 홍보중
○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상 어쩔수 없다면서 직종별로 외국인, 국민을 구분하지 않음. 심지어 서비스업, 건설업 등까지 무차별 진입. 국민 역차별 나몰라라 방관중
- 법시행이후 무슬림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
■ 원리주의자 이슬람 국가 무슬림이 계속 증가되는 근본적 원인 : 근로기준법, 난민법 등 이미 만들어진 법으로 인해 심각
○ 국회, 정부가 개정 또는 개선할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