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이 흑진주 활짝~ 소식을 전할때마다 우리집 흑진주는 뭐지?
왜 아직이지?
몸만 키우고 왜 꽃은 안피는걸까?했었지요~
와우~오늘 들여다보니 며칠전부터 몽글몽글하게 끝부분 모양이 변해가던것이 오늘보니 다~~꽃이었어요~♡
야호~
나도 꽃핀다.
엄청나게 피워줄것 같습니다.
10센티 포트가 좁아보이죠?
큰 포트로 이사해야겠어요.
지난번 옮기다가 부러진 완전 쪼꼬미 순을 꼽았더니 야도 적응되가나봐요.
새순이 생기네요.
아싸~나 이러다 금손 되는거 아닌가 몰러요~으흐흐흐^^
@수국(여수-광주) 네 한포기가 이렇게 커네요
@항아리(장수) 와~한개씩만 심어야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해요^^
금손 맞아요
예쁘니들과 즐거운오월을~~~
안바꾸길 잘했다고 해야할까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