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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3년 11월 7일 화요일출석부(축제)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94 23.11.07 02: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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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02:37

    첫댓글 어머니와 국화향기 가득 느끼시고 나들이 다녀오셨네요
    국화가 집에도 많으시니 절화로 고양이 그늘도 만들어 주시고 부럽네요
    겹 글라디올러스 이쁘네요
    크로커스 참 예쁘요
    분재사과 많이도 달렸네요 이쁘고달콤할것 같아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3.11.07 09:22

    분재사과는 먹어볼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ㅋㅋ한번먹어봐야 겠네요~^^
    친구가스나가 가자고 우겨서
    국화나들이 ㅎ하고 왔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0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09: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07 10:34

  • 23.11.07 05:2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07 09:23

    오늘도
    고맙습니다.
    즐겁게 하루보내보자구요^~^

  • 23.11.07 05:25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07 09:24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 23.11.07 05:28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07 09:24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 보내셔요^~^

  • 23.11.07 05:42

    빈자리를 차곡차곡 채우려는 듯 시간은 서두는가 봐요
    찬이슬 그리고 날을 세우는 매서운 바람결
    머잖아 흰눈꽃도 피겠지요
    화려한 눈부심이 번지는 뜨락 아름다워요

  • 작성자 23.11.07 09:26

    시간은 더없이 나를 가만두지 않고
    세월속으로 데리고 가네요;;
    슬픈건지
    아쉬운건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게요~~^^

  • 23.11.07 06:32

    깊어가는 가을
    예쁜 꽃 들과 함께 하니 더 좋아요! ^^

  • 작성자 23.11.07 09:28

    그치요~~
    조금 춥네요~
    배추는 폭이 안차는데
    날씨는 추워요~~;;ㅎㅎ

  • 어머니 모시고 축제장다녀오시고 참으로 효심이 깊은 서태후님 항상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3.11.07 09:29

    어머나~~
    효심은 아니구오ㅡㅋㅋ
    찐친이가 가자고 해서 하하핫
    그래도

    건강하고 즐겁게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23.11.07 07:00

    효녀.딸.태후님.엄마랑.함께.!!꽃나들히.하시는.뒷모습이.꽃보다.엄니와.딸♡더욱"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1.07 09:36

    히히히~~
    효녀는 아닙니다요(정중히~)
    이삐게 봐주시니 기분은 좋아용♡~
    오늘 날씨가 맑내요 .
    아름다운 하루보내셔요^~^

  • 23.11.07 07:23

    10월이 그렇게 가고 벌써 11월이네요
    낼이 입동이라니 ㅎㅎ
    따뜻한 날들이 조금이라도 더 되기를...
    짧아가는 볕자락을 잡아 늘이고만 싶네요

  • 작성자 23.11.07 09:52

    그치여~~~
    저두 같은생각예요
    벌써11월 이라니;;
    이 또한 즐기다보면 지나갈거닌까
    오늘을 행복하시게요^~^♡

  • 어느듯 겨울 입니다

  • 작성자 23.11.07 09:52

    벌써!!!
    겨울
    어차피오는거 즐깁시다요.ㅎㅎ

  • 23.11.07 09:42

    세세한 설명까징...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1.07 09:53

    저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게요^~^

  • 23.11.07 11:00

    효녀 따님 두신 엄마는 축복 받으신 분이십니다.
    아름답습니다. 두 모녀의 모습.

  • 작성자 23.11.07 20:44

    에고고
    효녀라니요 당치도 않아요ㅎㅎ
    어젯밤엔 안주무셔서
    흐~~;;힘듭니다요ㅠㅠ

    파이팅 입니다.

  • 23.11.07 17:19

    깜빡하고 있다 이제 생각 났어요
    주변에 치매이신 분들이 많다보니~
    10분 거리 친구엄마 3분이 치매인데
    돌보지 않는 집이 있어 제가 힘이 드네요
    자식들이 나 몰라라 하다보니~
    서태후님 효녀 맞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07 20:45

    ㅎㅎㅎ
    나몰라라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효녀라기보다는
    자식으ㄹ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도
    평온한 시간보내셔요.

  • 가을이다~~ 싶더니 겨울인가?? 싶습니다.
    아쉬운 맘에 이곳저곳 둘러보며 낙엽받는 소녀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함께하자 구슬러 볼랍니다.

  • 작성자 23.11.07 20:46

    긍께요.
    벌써 가을도아니고
    겨울이네요 ㅎㅎ
    ㅎㅎ 잘 구슬려봐요.
    저두 덕좀보게요 ㅋㅋ
    기다려볼랍니다.

  • 23.11.07 22:19

    마음의글도 잘읽고
    꽃구경도 잘 했습니다. 여뻐요 꽃도 글도....

  • 작성자 23.11.07 23:41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 되셔요~^^

  • 23.11.07 23:38

    귀한 암술을 가진 사프란의 학명이 Crocus sativus 이니 틀렸다고 할 수도 읎구....

  • 작성자 23.11.07 23:42

    역쒸~~
    크로커스 사티부스
    정확한 이름이군요.
    이름표 달아놓겠습니다.

    지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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