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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명수필 감상) 보리 / 한흑구
한율(청풍명월) 추천 0 조회 44 26.07.04 08: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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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5 07:45

    첫댓글 잘 감상했구료

  • 작성자 26.07.05 16:22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26.07.05 10:28

    시련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생명력과 인내력을 예찬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보리를 사랑하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6.07.05 16:27

    보리밥 풋나물을 알맞게 먹은 후에
    바위 끝 물가에서 실컷 노니노라.
    그 밖의 여남은 일이야 부러워할 줄 이시랴./ 윤선도

  • 26.07.07 13:21

    보리가 처해진 황량한 환경을 글로서 보니
    마음이 찡해 옵니다
    하지만 강된장에 보리밥 쓱쓱 비벼 먹으면
    천국의 맛 입니다
    먹고 싶어요 ~~~~~

  • 작성자 26.07.07 18:21

    강된장에 보리밥 쓱쓱~~
    우리 전통 음식의 대명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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