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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출석부
기분좋은하루(영광) 추천 0 조회 104 23.11.18 01:1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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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03:17

    첫댓글 화분들이 엄청나네요
    무기온 온실과 하우스에 이쁘니들이 가득하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3.11.18 15:25

    이들의 돌봄이 힐링입니다.
    근데 해가 갈수록 겨울이 길어지니 돌봄의 시간도 길어져서 힘이 부치다 싶습니다.
    이제 서서히 줄임의 미학을 배워가려합니다~

  •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많은꽃을 어떻게 가꾸고 계신데요

  • 작성자 23.11.18 15:26

    제가 가꾸기 보담은 자연의 힘에 제가 숟가락 얹지요 ㅎㅎ
    겨울동안은 생존이 목표입니다.

  • 23.11.18 05:5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18 15:26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11.18 06:16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11.18 15:27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11.18 07:06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3.11.18 15:27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예전에 비해서 첫눈이 빨리 내리는것 같습니다.
    근디 첫눈이 내렸는데 설레임이 한개도 없네요.
    왜그럴까요? 왜?

  • 작성자 23.11.18 15:28

    그니까요
    나이들수록 몸을 사용하는 년수가 늘어나니 퇴행의 수순을 밟고 있어선인가요??
    겨울은 좀 힘듭니다.

  • 23.11.18 07:21

    겨울준비 수고하셨네요
    겨울동안 이쁜이들 하고
    즐기세요

  • 작성자 23.11.18 15:28

    네~~~
    하우스랑 거실 여기저기 옮겨올 자리 만들고 있습니다.

  • 23.11.18 07:52

    네~~^^
    목포는 아직은 아닌가 봐요
    손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저는 한겨울에도 맨발에 슬리퍼를 신는것을 즐겨하는 따입이거든요
    건강 잘 챙기셔야하여요

  • 작성자 23.11.18 15:29

    아직 젊으셔서요 ㅎㅎ
    이제 내복도 챙겨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 23.11.18 08:01

    오메
    첫눈이왔어욤

  • 작성자 23.11.18 15:31

    그니까요
    몇년전만해도 12월은 되야 눈이 왔었는데 이제 11월 중순인데 눈이 오셨당께요
    여름 겨울은 길어지고 봄가을은 짧아지니 가드너들이 힘들어요ㅠㅠ

  • 23.11.18 09:40

    이뻐요🩷🩷🩷
    무가온 비닐하우스인데도 꽃들이 잘 사는군요
    기분좋은 님 의 솜씨와 부지런함이 대단하심요🩷🩷
    임파챈스 이쁘지요^^

  • 작성자 23.11.18 15:31

    한겨울에는 온풍기 돌려줍니다.
    영하권으로는 안가게 하려합니다.
    그래도 사는 애들은 살고 가는 애들은 가고
    그려려니 합니다

  • 23.11.18 10:1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18 15:32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11.18 10:23

    하우스 내부 식물들 복받었내요.

  • 작성자 23.11.18 15:32

    욕심많은 주인 만나 고생이지요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23.11.18 11:15

    정갈하고 예쁘게 꾸며 놓으셨네요 ~
    이곳은 바람이 불어 추워요
    점심으로 컵라면 과 군고구마 먹을려고 연탄난로에 굽고 있어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ㅎㅎ

  • 작성자 23.11.18 15:33

    내일부터는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이러다 점점 겨울속으로 잠기겠지요
    올겨울 모두 건강하시게요
    저도 하우스 연탄난로 넣고 싶었는데 내편이 꼼짝도 안합니다.

  • 23.11.18 13:04

    저 아이들 관리하는 기분좋은 하루님.
    이아이들 보고 있으면 하루가 기분좋게 지나갈 듯 하네요.
    근디 힘 안드시는지요?

  • 작성자 23.11.18 15:34

    겨울이 길어지니 점점 힘에 부칩니다.
    하는데까지 해보고 가는 애들에게는 손흔듭니다.

  • 23.11.18 18:28

    천국이 따로 없어요
    꽃잎 하나하나 하고 이야기 허다 보믄
    밥 시간 놓치것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18 19:40

    ㅎㅎ 그래서 우리집 내편은 제가 하우스 가는 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밥때 놓친다고 ...

  • 23.11.19 17:44

    @기분좋은하루(영광) 백배 이해합니다.
    제가 고관절 골절로 병원생활 한달 넘게 하고오니.
    저희집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베란다의 화분을 전부 바같으로.
    집에오니 엄청 큰 화분 4개.
    군자란2개 . 염좌. 철쭉만 덩그라니 베란다에.................
    너무 꽃에 빠져사는 마누라. 엄마 안좋아합니다.

  • 23.11.18 19:00

    정말
    입을닫게 만드네요~
    너~무
    예쁩니다.
    츱네요

  • 작성자 23.11.18 19:42

    사진발이 한몫합니다요 ㅎㅎ
    그래도 다음주는 큰추위가 없을듯합니다.
    이쁜이들 바람도 햇살도 쐬어줄수 있겄습니다.

  • 23.11.18 19:49

    와~~~기분좋은 하루님댁은 이 추위에도 꽃들은 식물원에 있는 아이들 같습니다.울집 프람바고는 죽지 못해 겨우 생존중입니다.ㅎ

  • 작성자 23.11.18 20:08

    제가 넘 이뻐라 하고 눈치껏 들여줬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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