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MBN 경력기자, 수습기자, 수습PD 모집

[난 X맨]

mbn 공지사항

mbn이 인재를 찾습니다
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14	작성일	2006.11.06 19:06

뉴스채널 mbn(매일경제TV)이 디지털 방송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있고 참신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 모집분야 : 경력기자(문화·스포츠 분야), 수습기자, 수습PD
◇ 모집인원 : 각 분야 약간명
◇ 응시자격

* 경력기자
- 문화 및 스포츠 분야 최근 취재경력 3년 이상
- 197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수습기자 / 수습PD
- 남자는 1978년 1월 1일, 여자는 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대학원 졸업자는 남자 1976년, 여자 1979년 이후)

* 공통사항
-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07년 2월 졸업예정자
-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시험 : 논문, 상식, 영어(토익 또는 토플 성적으로 대체)
※ 1차 합격자에 한해 필기시험 실시(경력기자 제외)
- 3차 실기테스트(기자 : A/V테스트, PD : 기획안 작성)
- 4차 최종면접

◇ 지원서 접수
- 2006. 11. 8(수) 09:00 ~ 11.17.(금) 17:00
- 인터넷(www.mbn.co.kr)을 통해서만 접수

◇ 기타사항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06.11.27(월) 홈페이지(www.mbn.co.kr)에
게시 예정
- 제출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시 공고함.
- 입사지원서 허위 기재 또는 허위 증빙자료 제출 시 합격을 취소함.
- 문의 : 본사 관리부 (02)2000-3072~3

[날아서]

저로서는 올해 마지막 도전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Tmesal]

헉..나이의 압박! 이제 나이에 걸리는 처지가 됐구나. 첫눈은 내리는데...난 끝자락에서..겨울을 보내는군...ㅠㅠ

[망구스]

논문이 몬가요? 논술+작문??

[daniel]

이젠 나이가 원망스럽네요ㅠㅠ

[리본]

기자....A/V라면 오디오/비디오 테스트를 말하는건가요? 그럼 각각을 따로 한다는건가...

[리멤버]

논술을 논문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매경도 논문이라고 하던데...

[맘마미아]

A/V테스트는 일반 카메라 테스트입니다. 묶어서 저렇게 표현합니다/논문은 논술입니다. MBN은 작문 시험은 보지 않습니다.

[모나리자]

평소 잘 안보던 방송이라 그런데 처우는 어떨지요?

[JAY-CH]

아~ MBN 좋다던데..... 이거라도...... 감지덕지........

[딸기고양이]

MBN 매우 좋을 듯합니다. 나이가 넘었네..잉

[지니비니]

화이링~~!!!

[비운의]

근데 지방지 경력도 쳐주나요?

[Real Start !!]

서류전형에서는 토익을 안 보는군요..자소서가 중요하다는 건가요? 아님 학벌을 보려나?

[sunskidd]

첫날 지원~! '작성완료' 누르고 뜨는 수험번호 꼭 메모해두세요~ 다시 확인하려니 방법을 모르겠네요~(전화해봄 되겠지만..) 수험표 출력할 데나 수험번호 확인할 데를 못찾겠어요.. 나만 못찾나? --;;

[어중이]

MBN도 기자 토익 많이 보나요? 커트라인은 없지만.. 점수가 워낙 낮아서...

[행복을전하는천사]

서류전형에서 토익 점수를 기재해야 하는건가요?

[계속하다보면되겠지]

가족사항에 직업및지위를 '구체적으로' 쓰라니..좀 그랬습니다. 빈 칸으로 놔뒀는데.. 서류 떨어지려나..

[마지막 일 년]

자소서 쓰면서 이렇게 기분이 언짢기는 처음입니다. 도대체 가정환경과 성장배경이 뭐 그렇게 대수라고... 언론사가 아니라 공기업 같네요

[갖다]

여기 최종가면 추천서 써오라고 한답니다...내참....

[surlalune]

맞아요. 여기 최종가면 사회 저명 인사?-_-; 2명에게 추천서 받아 오라고 한다죠;; 빽 든든하고 돈 좀 있으신 분들은 국회의원이나 뭐 장관..이런 사람들에게, 빽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교수님한테 받아서 간다고;;;;;;;;;;;;;;

[hyorrijjang]

MBN 괜찮은 회사지만 매경 수준을 기대하고 가시면 좀 실망스러울 수도 있어요. 방송이라도 케이블에 경제전문이라 위치가 좀 애매하고. 하지만 방송 기자가 꿈이신 분들은 괜찮을 수도. 급여수준은 나쁜 편 아니고요. 그런데 추천서는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이건 편법이지만 지역구 의원 사무실에 자기가 직접 써들고 가면 도장은 찍어줍디다. 그리고 빽이 작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화려한 추천서라도 장회장 눈밖에 나면 말짱 꽝.

[플라스틱 피플]

나이 초과자는 입사 지원서 작성 제출조차 안되는군요. 나이제한에 걸리지만 한번 제출해보자 하는 심산으로 '제출'버튼을 눌렀더니, '지원모집 대상자'가 아닙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