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20)
속담(俗談)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말이다.
속담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뜻을 전할 수 있어서
알아두면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에 많은 도움을 준다.
(139)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진다.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140)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앞일은 생각하지도 않고 당장 좋은 것만 취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141)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자기 부담을 덜려 하다가 다른 일까지도 망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142)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꿰어 못 쓴다.
아무리 급해도 갖춰야 할 것은 갖춰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143)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아무리 궁하거나 다급하더라도 체면을 깎는 짓은 안 한다는 말.
(14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5)염불에는 마음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맡은 일엔 정성 들이지 않으면서 잇속에만 마음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146)울며 겨자 먹기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 일을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것을 이르는 말.
(147)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8)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커지기 전에 처리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방치했다가 나중에 큰 힘을 들이게 됨을 이르는 말.
첫댓글 알아두면 좋은 문구들이오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얼마 전
몸소 실천 했습니다
일을 미루다 미루다가 그만 ㅎㅎ
게으름이 원인 ㅋㅋㅋ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ㅎ
147번 호랑이 굴 힘든상황을 이야기하는 글 같아서요 25일 산행하면서 정신줄 꼭 잡고 하산 했습니다
별로 다친곳 없이
하산 도와주신 남자회원님들 너무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