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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어젯밤 발칵뒤집어지다
깐돌이 엄마(광주) 추천 0 조회 332 23.12.17 12:5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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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7 13:08

    첫댓글 기승을 부리는 한파에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17 18:01

    감사합니다

  • 23.12.17 14:25

    요노므 짜쓰기;;
    떼끼이!!!
    이쁘넹ㅎㅎ

  • 작성자 23.12.17 18:02

    에궁 찾느라 온 집안 이 잡듯 뒤진 걸 생각하면 어이없네요

  • 23.12.17 16:47

    ㅎㅎ 이쁜짓 하네요

  • 작성자 23.12.17 18:04

    이쁜짓이 아니라 미운 짓 했지요

  • 23.12.17 16:47

    아하하하하하^^;;
    모자가 뽀송뽀송 부드러워 거기에 들어가있었나봐요~

  • 작성자 23.12.17 18:09

    따뜻하니 부드럽고 좋았는지
    어떻게 거길 들어 갔는지 어제
    마음 졸인 것 생각하면 모자에서
    떨어지니까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네요

  • 23.12.17 17:49

    강쥐 넘 귀여워용

  • 작성자 23.12.17 18:09

    감사합니다

  • 23.12.17 17:53

    사곡도 삽살이 한넘이 몸이 안좋아 수술하고 챙기느라 쉽지 않네요. 세넘이나 되는디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12.17 19:35

    우리집 애는 일년동안 천만원 가까이 치료비가 들었네요
    그러고 가버리니까 지금 도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네요

  • 23.12.17 19:18

    거기가 제일 포근했나 봅니다.

  • 작성자 23.12.17 19:36

    포근하게 생긴데다 애가 이불 속으로도 잘 들어가는지라
    안정감 있고 좋았나 봐요

  • 23.12.17 20:29

    어제처럼 춥고 눈 오는 날 밤에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 졸였을까요. 데려온지 얼마 되지않은 애라 잘못 될까봐 발칵 뒤집어질만 하네요.
    지금이야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지만 다시는 이런 해프닝은 없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 방언으로 지양 부린다하지요.

  • 작성자 23.12.17 20:34

    애가 장난이 워낙 심하고 가만 있질 않네요
    그래서 장난치다 들어가 있다 잠들어 버린 것 같네요
    작기는 어찌나 작은 지 애가 정말 주먹만 하네요
    처음 데려왔는데 하도 작아서 이리작은 애들 어떻게 키우냐고 했는데 다행히 장난도 심하고 잘 먹고 잘 노네요

  • 23.12.18 00:49

    @깐돌이 엄마(광주) 헐 고생하셨겠네요
    개털 알러지 기침하고 숨차고 천식와서 안키워요

  • 작성자 23.12.18 08:50

    @수련꽃(담양) 알러지 있으면 못 키우시지요

  • 23.12.18 09:28

    작년에 집나간 녀석
    한 달 가까이 이 동네 저 동네 쌔빠지게 찾었어도
    히유~~~
    바람나서 가부렀나봐요... 잘 살고 있겄지요

  • 작성자 23.12.18 10:00

    들 강아지 됐겠네요

  • 23.12.18 12:38

    @깐돌이 엄마(광주) 엉엉~~~~

  • 23.12.18 10:26

    말 못 하는 녀석들이라 더 속이 타셨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23.12.18 19:13

    맞아요
    더구나 워낙 작은 아이라서 더 속이 탔네요

  • 십년전에 키우던 진돌이가 나갔는데 여기저기 찾느라....
    지방신문에 광고했더니 두어달 후에 누가 연락줘서 찾았네요
    하얀 개들이 거기서 거긴데 야는 이마에 해리포터 흉터가 있어서...
    개장수에게 잡혀갔는지 목에는 밧줄을 메고 불러도 도망은 가지 않아도 불안해하던 모습이 안스러웠지요
    늠름하던 아이가 작대기 비슷한 것만 들고 있어도, 또 트럭만 보여도 숨고 바들바들 떠는 모습에 욕나왔습니다.
    지금은 늠름하지만 아직도 트라우마는 남아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3.12.18 19:12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시네요
    녀석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격었으면 트럭만 봐도 떨었겠어요
    그래도 집 찾은게 그 녀석은 행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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