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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12 월 21 일 목요일 출석부
허니우기ᆞ광주 ㆍ장성 추천 0 조회 116 23.12.21 00: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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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00:10

    첫댓글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21 18:49

    행복한하루
    보내셨지요 ~~~~^^

  • 23.12.21 00:40

    숯불에 구운 고기 노릇노릇 맛나겠어요
    출근길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21 18:50

    오늘 햇님이 방긋 읏으시어
    눈이가 눈녹듯 녹아부써요 ᆢ
    오후는 길이 좋았답니다 ᆢ

  • 23.12.21 04:48

    일찍 잤더니 벌써
    초롱초롱 눈이 떠 지네요
    바깥 세상이 어찌됐는지 궁금....

  • 작성자 23.12.21 18:52

    바깥세상은
    온통 히칸색 ~~~~~

  • 23.12.21 05:35

    바깥이는 완전 설국의 나라이네요
    베란다 꽃들이 걱정이되어 난로 틀어주고 들어 왔어요.
    으이그 많이도 왔어라우 눈이

  • 작성자 23.12.21 18:53

    아침 눈 치우시느라
    애 쓰셨지요 ?
    오후는 햇님이 방긋
    한통에 거의 녹았부렀지요 ᆢ

  • 23.12.23 07:23

    온세상이.동화속.하얀"요술나라로.변해버린.세상!!우린.날개옷.입은.하얀.천사...창밖을.보세요🙈우기님.출근길.조심히.다녀오세요⛄️

  • 작성자 23.12.21 18:53

    출근길 미끄러워서
    거북이 운전 ᆢ
    퇴근길 눈 녹아서
    괜찮았답니다 ᆢ

  • 온세상이 백색 입니다
    깨끗하니 좋아요

  • 작성자 23.12.21 18:54

    눈 내릴때는 깨끗해서 존디
    그 담날은 드러워
    주꺼쓔 ᆢ ᆢ
    차도 시커먼스 되불고요 ㆍㅎ

  • 바깥에 눈이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동트면 눈치우기 모드로 전환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쁘게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 작성자 23.12.21 18:55

    눈치우기
    즐겁게 하셨지요 ?
    아침 살짝 치우다 말았는디
    오후된께 다 녹아붓떼요 ᆢ

  • 23.12.21 07:32

    출요

  • 작성자 23.12.21 18:56

    먼길 출석
    감사합니다 ᆢ ᆢ
    고운 밤 되셔요 ᆢ

  • 23.12.21 08:53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2.21 18:56

    아로마님
    행복한 날 되셨지요 ?
    밤도 내내 행복하셔요 ᆢ

  • 23.12.21 09:01

    추와봤자 지가 별거있것는가요? 따땃한 아랫묵에 배통아지 깔고서리 리모콘 하나 들고 이리 콕 저리 콕 함시롱 뒹글다보믄 언젠가는 봄이 오것제라~~ ^&^

  • 작성자 23.12.21 18:57

    글지라 ᆢᆢ
    추운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께요 ᆢ
    콕 콕 함시롱
    잘 보내셨지요 ?

  • 23.12.21 09:06

    겨울은 겨울입니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눈은 보긴 좋은디 움직이기가 불편해서리요
    에고

  • 작성자 23.12.21 18:59

    얼음길 한발한발
    조심조심 ~~~~~
    힘주고 걷느니라고 ~~~~

  • 23.12.21 11:03

    출석 인사해요.
    금잔옥대 수선화 이뽀요.

  • 23.12.21 12:39

    겁나게 추버요 / 건강 조심허세요
    마눌님이 장어하고 조기 꿔놓아라고 혀서
    황토방 장작불을
    2부삭 넣고 추가로 숯불 맹근다고 1부삭 더
    오메~~~~~~~~~
    꼬실라져분지 알았어요
    요는 웃묵까정 끌어올리고 문은 열고
    히구~~~ 감기 걸린 줄 알았어요
    다행히 구들장이 두꺼워 타지않아서 다행
    다들 빙판 조심허세요

  • 작성자 23.12.21 19:00

    호호호
    옛날 아랫목
    시커머케 그을려진
    방짱 ᆢ ᆢㅎ

  • 23.12.21 12:58

    먼저 원예수업때 받아온 포인이가 말라가며 죽었는데 처음 키위보는 아이라 원인을 모르겠어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

  • 작성자 23.12.21 19:01

    포인이가 왜
    말라부쓰까요 ?
    아깝게 스리요 ㆍ ᆢ
    요즘 포인도 이삔게
    많이나옵디다요 ᆢ ᆢ

  • 조기 맛있겠어요
    금잔옥대가 벌써 피었군요

  • 작성자 23.12.21 19:02

    조기
    참 고소했답니다 ᆢ
    금잔옥대는 한
    삼십개중에 저거만
    피었답니다 ᆢ
    젤 먼저 나와 이쁨바들라고
    그랬나보아요 ᆢㅎ

  • 23.12.21 19:05

    오늘은 눈이가 많이와 애마 묵어두고 출근했내요~
    포인세티아 이쁘내요!

  • 작성자 23.12.21 19:03

    저는
    애마를 막 다르느라고
    막 델꼬 다녀분다요 ᆢ
    댕길만 합디다요 ᆢ ㅎ

  • 23.12.21 14:22

    울집은 파묻쳤습니다

  • 작성자 23.12.21 19:04

    오메야
    영광 은 원체 눈이
    마니 온께요 ~~~~~
    양 춥거써요 ᆢ ᆢㅎ

  • 23.12.21 14:25

    살롬~~포인세티아계절이네요!

  • 작성자 23.12.21 19:04

    네네
    강렬하니 먼가
    힘이 실려있는거가터요 ᆢ

  • 23.12.21 17:09

    전라도 사투리는 읽는 재미가 있어요.
    맛난 생선과 눈의 정원에서 불멍까지 보는 재미까지~ㅎㅎ
    행복한 오후 되시어요. ^^

  • 작성자 23.12.21 19:05

    잼나게 읽어주셔서
    땡뀨 유 ~~~~
    머찐 밤 되셔용ᆢ

  • 23.12.21 18:00

    ㅎㅎ 전라도 사투리 넘
    제미나요 오늘도 행복들
    하세요

  • 작성자 23.12.21 19:06

    나무님도
    행복하셨지유 ?
    이 밤도 쭈욱
    행복해불기요 ᆢ

  • 23.12.21 18:40

    오메
    츱기도하공
    여근 마을 년총회하느랴
    바빴네요ㅎㅎ
    불멍
    내일 저두해봐야그네요~^^

  • 작성자 23.12.21 19:06

    오메
    태후마마 는
    항상 바쁘지자너유ᆢ ᆢ
    살짜꿍 여유롭게
    불멍을 때려보아요 ᆢ

  •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 나무 포인이가 이쁘네요
    저는 포인은 포기
    제대로 키워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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