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종나 회원님들. 대관령에 서식하는 윤민혁입니다. 저의 두번째 책 에세이 <살바토레정원에 꽃이 피었습니다>가 나왔습니다.
20년 전 귀촌 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꽃을 파종해 키우며 실패와 성공의 파노라마 속, 대관령 풍경, 걷기, 탄노이로 음악을 들으며 저녁이 있는 삶을 실천했습니다.
직접 촬영한 꽃사진이 많아 여성들도 좋아할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북유럽을 소개합니다. 귀촌을 원하거나 꿈꾸는 회원님들은 꼭 읽어보세요.
2016년 국립수목원선정 ‘가보고 싶은 정원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하드니스 존 5a 구역이라 신비스럽습니다.
책 구매는 아래
저에게 구매 하시면 싸인본 갑니다.
010-9095-4399 윤민혁
<살바토레정원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대관령 정원사의 전원생활 예찬
알라딘: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44495209&start=h_item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999851
장편소설 <바흐의 숲>
바흐와 정원, 식물을 좋아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30730189
요며칠 8월입니다. 열대야가 없어 나름 시원합니다.
첫댓글 책 출간 축하드려요~여름이면 시원한 대관령이 생각나지요~
살바토레를 방문했던 사람으로 그곳에 관한 꽃 이야기라면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지요
어서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와 고맙습니다 모나미 님
언제 봬야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꾸벅!!
축하드려요
언젠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드디어 결실을 맺으신 건가요?
아래녘은 식물들이 다 녹아 내렸는데 그곳은 꽃이 한창 이군요
마산과 한달 차이나지만
나름 좋습니다 열대야 없고 시원하고
대관령 여행 오세요 ~ 월정사 전나무 숲도 횐영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가보고 싶은 꿈의 공간이군요.
감사합니다
예약 후 살바토레펜션으로 놀러오세요 ~ ㅎ
축하드립니다
꽃들이 예쁘게 피었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대관령의 사계를 담았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0 13: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0 14:43
살바토레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