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 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
별거 아닌것에도 짜증을 내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속으로 왜 저러시지? 했는데
돌아서서 생각하니
저 또한 그런적이 있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뇌의 전두엽이나 전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면 감정 콘트롤이 잘 안 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럼 전두엽과 전전두엽은 뭐가 다를까요?
전두엽은 이마 뒤쪽에 있는 뇌 영역 전체예요.
계획, 판단, 운동 조절을 담당하죠.
그중에서도 맨 앞쪽에 위치한 전전두엽이 핵심이에요.
전전두엽은 쉽게 말해 뇌의 ceo에요.
충동을 억제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 곳,
인간과 동물이 다른 이유,
그게 바로 이 전전두엽 덕분이죠.
현대인들에게 전전두엽을 가장 빠르게 만드는건
바로 스마트폰이예요.
우리는 지금 많은 결정을 스마트폰에 맡기고
기억을 검색창에 맡기고
판단을 알고리즘에 맡기잖아요.
뇌의 ceo가 할 일을
전부 스마트폰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쓰지 않는 근육이 약해지듯,
전전두엽도 쓰지 않으면 얇아져요.
실제로 스마트폰 과사용자의 뇌를 mri로 찍으면
전전두엽의 회백질 밀도가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전전두엽이 약해지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요즘 왜 이렇게 짜증이 잘 날까?" → 감정 조절 기능 저하
"해야 할일을 자꾸 미루게 된다." → 충동 억제 기능 저하
"중요한 결정을 왜 이렇게 못 내릴까?" → 실행 기능 저하
"타인의 마음에 잘 공감이 안된다." → 사회적 판단 기능 저하
전전두엽 강화 방법
1. 유산소 운동
달리기, 걷기, 수영처럼 유산소운동은 전전두엽으로 가는 혈류를 늘려주어요.
주3회 유산소 운동 꼭 하세요.
2. 충분한 수면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면 낮동안 쌓인 감정찌꺼기를 정리하죠.
낮에 충분히 햇볕을 쬐는 것도 숙면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3. 명상 하기
명상이 전전두엽을 건강하게 합니다.
명상을 꾸준히 한 사람일수록 전전두엽의 피질 두께가 더 두꺼워집니다.
특히 주의력, 감각처리,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영역에이 좋아져요
더 놀라운건 나이가 들어도 이 효과가 유지된다는 거예요.
뇌 건강의 중요성이 점점 와닿는 요즘인데요.
고령화 사회이다 보니 스스로 뇌건강과 몸. 마음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루종일 외부의식에 많이 쏠려 있었다면
하루 10분 정도는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에너지 소비에서 에너지 충전으로 변화됩니다.
나의 뇌에너지 충전으로
건강한 전두엽, 전전두엽을 가진 나로
멋진 인생 2막을 설계해 보세요!!!
명상에 대해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지 채팅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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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상을 매일 해야 되겠네요~
저에게는 충분한 숙면이 먼저네요~
전전두엽을 단련하기 꾸준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