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 비닐 > 톱밥 > 왕겨 순으로 추천합니다.
*퇴비로 복토하고 추비하는분들이 있는데 완전비추입니다. 마늘을 괴롭히는 방식이됩니다.
*활대강선으로 소형터널식 재배를 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이또한 고생해서 설치한만큼의 효과는 더해지질 않습니다. 폭설에 짓눌리고 바람에 잘 벗겨집니다. 오히려 두둑을 씌우는 방식보다 보온재효과도 떨어집니다.
*백색부직포는 18g, 20g, 40g 짜리가 적당합니다. 효과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단 40g짜리는 4년째 재사용할 정도로 잘 안찢어지지만, 20g짜리는 강풍에
잘 찢어집니다.
<보온재 설치시기>
첫서리 둘째서리 맞은후 된서리도 한번쯤 맞은뒤에 설치하세요. 마늘이 스스로 저온저항력을 가져야 합니다.
중부지방은 11월말~12월초에 하시면 좋겠습니다.
<보온재 철거시기>
내년2월중 기후변동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적어도 영하3도이하가 2~3일 연속되지 않을때여야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