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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수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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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난 꽃/나무 장미와의 만남(청량리역에서)
여--유 추천 0 조회 49 20.10.05 05:1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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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5 07:44

    첫댓글 오데 갔다 오셨나요?
    이쁜아가들 저도같이 봅니다.

  • 작성자 20.10.05 08:01

    아주 오랜 만에 열차타고
    서울 나들이 갔다왔어요.
    누군가가 수고로우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20.10.05 09:42

    서울집에도 꽃밭이 있으신가봐요
    여~유님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꽃이 지려면 아직은 시간이있네요
    서울 꽃도 가득가득 담아가셔요^^

  • 작성자 20.10.05 12:05

    양계 닭집[아파트]이라 없어요.
    오늘 날씨를 보니
    가을이 금새 떠날 것 같아요.

  • 20.10.05 12:25

    @여--유 원주에서 기차를 타시나요?
    섬강을 거쳐서 오시겠네요
    학교 다닐때 여름방학만 되면 간현유원지에서 텐트 치고 놀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차를 갖고 다녀서 기차 이용을 안하는데 참 운치가 있던곳인데 세월에 기찻길도 바뀌어서 그 풍경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그리고
    치악역
    단풍들면 최고쥬^^

  • 작성자 20.10.06 05:51

    @능소화 (충남)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운전이라 먼 길 오갈 때는 주로 열차를 이용하죠.
    열차가 섬강을 거쳐 오가는데 그 유명한 간현유원지는 못 가 봤어요,
    하지만 몇 년 전에 생긴 소금산 출렁다리는 갔다왔어요.
    치악역 부근에 혁신도시가 들어서서 치악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제법 많은데,
    12월 말이면 그쪽 철로가 폐쇄되어 조금은 불편하게 생겼어요.

    치악역 부근은 아니라도
    단풍 들면 고향 소식 전해드릴 께요.

  • 20.10.05 09:45

    꽃을 보니
    가을이 깊숙하다는 걸 알겠어요.
    서둘러 떠나는 가을을
    후회하기전에
    길 떠나 가을길에 서 봐야겠어요.

  • 작성자 20.10.05 12:08

    아마도 지금 쯤 설악산 대청봉엔
    단풍이 절정을 지났을 것 같아요.
    여기도 하루가 다르게 나뭇잎이 물들어가네요.
    후회 마시고
    어여 눈에 가득 담아두세요.

  • 20.10.05 10:12

    구절초가 탐스럽고 이쁘네요

  • 작성자 20.10.05 12:09

    구절초의 번식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조금 갖다 심었더니,
    여기저기 예쁘게 피었네요.

  • 20.10.05 13:29

    구절초가 예쁘네요
    올해 장미 왜그런데요

  • 작성자 20.10.05 14:11

    어쩌면 장미의 화려함보다
    바람에 하늘거리며
    제 멋대로[자유롭게] 핀 구절초 더 예쁠지 모르겠어요.

  • 20.10.05 14:17

    장미 향기가 마음에 퍼져서 행복하셨겠어요

  • 작성자 20.10.05 15:21

    헤어지면 놓아주어야 하는데,
    잠시 장미에 사로잡혀 있었나 보네요.

  • 20.10.05 21:02

    요즈음은 어디든 조경에 신경을 써서
    눈요기가리가 도처에 있어요.
    좋은 현상이죠.

  • 작성자 20.10.05 21:33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거죠.
    조경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들도
    곳곳에 설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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