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75,000원
헌옷, 가방, 신발, 그릇, 식혜, 커피~등등
멀리 서울 천호동에 사시는 병원 김연희교수님댁에서
6박스 정도의 물건을 가지고 왔다.
이상숙집사님 친구 간석동에서도,
조미경집사님,
최경애권사님,
신동아에 사시는 엄용숙집사님!
전주 이옥희 목사님,
박선희 권사님,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우리 교인이 아닌 분들의 관심과 물품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
이렇게 또
2023년 봄 4월 23일~4월28일까지
소박한 바자회를 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불가능하다.
넘 감사하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