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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문학 천지시낭송회
 
 
 
카페 게시글
♣ ―--창작 자작 시 파도에 휩쓸려간 하얀 그리움[유진 시인의 명복을 빌며]
銀松 朴鐘植 추천 0 조회 91 08.02.20 22: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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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18:36

    첫댓글 고인의 멍복을 삼가 머리 숙여 비옵니다.

  • 08.01.27 22:45

    죽음은 모든 사람을 숙연하게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 떠나는 것도 복이더이다.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남겨지는 것을 버리고 싶은데........고인의 아픔은 이제 접어지겠지요. 그저 잊지말란 말 밖에는...........

  • 작성자 08.01.27 22:27

    유진교수님은 처녀의 몸으로 오로지 문학 밖에 모르던 분이지요

  • 08.01.27 22:45

    무지한 사람인지라 늘 그렇게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나봐요. 남겨지는 아픔을 알기에 그런가봅니다. 에궁.......그러니까 더 아프네요.

  • 08.01.27 23:20

    음악과 고운 님들의 모습을 보며 시속에 그리움 담아 슬픈미소오함께 시인님들의 애톻합에 동참 합니다

  • 08.01.27 23:23

    박시인님과 최대식시인님 모든 시인님들 모습이 보입니다 여시인님께서 고운 옷입으시고 주님의 부름 에 가셨습니다 주님의품에 고이 천국에서 고운 날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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