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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1월30일 화요일출석부(봄?)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96 24.01.30 00:0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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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0 02:40

    첫댓글 이쁜 꽃잎들이 곳곳에서 대기중이네요
    넘 이쁘요

  • 작성자 24.01.30 10:33

    봄이 오고있다는걸 말 하는듯~~
    이젠
    꽃볼 맘으로 설레기도 해요ㅎㅎ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1.30 10:33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즐거움으로~~

  • 24.01.30 05:47

    아 방 따시겠다~

  • 작성자 24.01.30 10:34

    은제
    함 날짜 자바 오셔요.
    고구마 궈드릴께요.

  • 블루베리 농장을 조성한다고
    대형 포크레인과 덤프차 4대로

    800여평 천수답 흙퍼내고
    수평잡고 물빠짐 좋게 마사토로 덮고 있는데

    여~엉 진도가 빨리 안나갑니다.
    3일 일했는데 앞으로 2~3일 더 해야 마무리 될듯 싶습니다.

    오늘낮 부터 날이 풀려
    완연한 봄날씨이지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1.30 10:36

    늘 전진하는 모습이 므찝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한거 같아요.

    모미 아픙께 마음도 아프드라구요.

    쉬엄쉬엄 건강챙기믄서 하셔요~~

  • 날씨가 풀렸다고해도 추워요

  • 작성자 24.01.30 10:37

    겨울잉께 츱거찌요 ㅎㅎ
    금방
    보미 올겁니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 24.01.30 07:49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1.30 10:37

    즐겁고
    건강한
    하루보내셔요

  • 24.01.30 08:04

    출석합니디.

  • 작성자 24.01.30 10:37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4.01.30 08:50

    오맛^
    저도 복수초 올라오는지 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1.30 10:38

    저두
    보물찾기해쓰요.
    다행이도 얼굴을 보여주드랑께요.ㅎㅎ

  • 24.02.03 20:33

    @서태후(영암) 저두요
    작년에 필봉님께서 공구해주신 복수초에요^^

  • 24.01.30 08:57

    꽃망울은 생명과 힘을 의미하니 저 또한 씸이 뿔끈합니다 ^&^

  • 작성자 24.01.30 10:39

    불끈!!
    사람이든 식물이든 생명은
    힘을 나는 원동력!
    보미입니다.

  • 24.01.30 10:15

    살롬~~복수초가 얼굴내미네요!!이뻐요!!

  • 작성자 24.01.30 10:40

    네~~~
    봄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24.01.30 10:34

    복수초. 삼지닥. 명자화. 아궁이 불까지.
    훈훈한 분위기네요.
    아궁이앞에 앉아 뜨끈뜨끈 몸도 마음도 녹이시고.
    기지개 한 번 쭉 펴보셔요.
    아 이제 이 서태후의 봄이 왔다라고 외치시고 기분 전환하시기를 바랄게요.

  • 작성자 24.01.30 10:41

    하하하~~~
    아즉도 골골거리는 몸이 내 보믄 아직인거 가튼디요;; ㅎㅎ
    그래도
    봄을 맞이하기위해
    파이팅!!!! 입니다~^^

  • 24.01.30 10:35

    지금부터 준비해야 봄맞이 수월하지 않을가요!

  • 작성자 24.01.30 10:42

    긍께요
    지금부터
    준비!!!
    봄 어여오그라~~~^^

  • 24.01.30 11:07

    따끈한 방에서 몸 지지시면, 몸의 온도를 올리면 만병이 치유된다 해요
    아프시다는 말씀에 제 마음도 아프네요. 일도 조금만 하셔요. ^^

  • 작성자 24.01.30 22:22

    ㅎㅎ감사합니다.
    요즘엔 일 하나두 못하고
    빈둥빈둥 거립니다요.
    아프지말고 살아가요~

  • 24.01.30 22:28

    방은 따셔졌나요?
    노무집 복수초들은 잘도 피드만
    우리집 자식들은 감감 무소식
    함흥차사구만이랑.....
    몸은 어떠셔요?
    저는 팔 특히 그리 양 팔뚝이 아파요
    이건 또 먼 병인지
    참말로 안아픈 것이 돈 버는 길입니다요

  • 작성자 24.01.30 22:23

    뜨끈뜨끈
    마죠요
    안아픈게
    돈도벌고
    행복해져요~^^
    올해 복수초 잘키워 보셔요 ㅎㅎ

  • 24.01.30 16:42

    송알거리는 봄신령들
    보노라면 마음 촉촉할 듯 싶어요
    잘 자라서 애틋한 사랑 듬푹 빋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1.30 22:24

    봄신령이 오긴오겠지요~
    기다려볼게요^~^

  • 24.01.30 17:47

    저희도 수요일날 눈이 온다네요~
    아궁이 장작불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아프신게 오래 가네요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30 22:25

    오늘 비온다하드만
    비는 안오고
    봄같은 날씨였네요~~
    아프지말고 삽시다요.

  • 24.01.30 19:23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4.01.30 22:26

    평온한
    밤 되셔요

  • 24.01.30 23:17

    서태후님네.봄아이들이.부지런하구.빠르군요~힘차게.솟아올라.꽃봄"소식안고.돌아온.아이들이.사랑스럽습니다♤군불땐.방에.따신몸.뉘이시고
    .이쁜꿈.꾸세요~.~

  • 작성자 24.01.30 22:27

    고맙습니다.
    ㅎㅎㅎ
    봄을 기다리는 마음 입니다.
    꽃봄소식
    우리모두 기다리고 있지요~

  • 24.01.31 10:14

    우왕~아궁이~
    부럽습니다~~~내 옛 감성에 한자락으로 남아있네요.시골할머니집 아궁이
    지금은 사라졌거든요.

  • 작성자 24.01.31 13:18

    참 좋아요.
    이ㅡ궁이 불때는거요~ㅎㅎ
    저는 일부러 맹그렀어요^~^
    넘 좋아요.

  • 저아궁이 앞에서 불멍하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올라오는 새싹들과 꽃망울들이 멋진 봄을 예고합니다.
    올봄엔 말간 햇님 자주보고싶습니다.

    울집 복수초도 꽃망울이 얼음땡중~
    이제 곧 노오란 동그란 귀요미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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