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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2월2일 전남방 출석부
꽃피는 해남 추천 0 조회 127 24.02.02 01:5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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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2 01:57

    첫댓글 올해는 빨리 피려는지 기대해 보세요
    저도 감감무소식 이네요
    넘 예쁘네요

  • 작성자 24.02.02 02:00

    ㅎㅎㅎ
    그렇지않아도 이미 눈에 불을 켜고 날마다 미친듯이 뒤지고 다닙니다
    한마리도 안 보입니다
    이노무 자식들이 .....
    으이그

  • 24.02.02 02:42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02 07:37

    출석 감사합니다

  • 24.02.02 05:51

    지금 안피는게 정상 아닐련지요. 저도. 내것은. 못 찾았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02 07:38

    그러니까요
    지금 핀 아이들은 뭔가요?

  • 24.02.02 07:40

    @꽃피는 해남 철없는 녀석들 요

  • 24.02.02 06:00

    예쁘게 얼른 피어주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02 07:39

    그럼 좋겠는데 애들이 꿈쩍을 안하네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02 07:39

  • 24.02.02 07:18

    노루귀가.참.고와요~
    사랑스럽군요♤

  • 작성자 24.02.02 07:40

    노루귀 바람꽃 요 아이들은 정말이지

  • 24.02.02 07:38

    제가 사는 강화도에서는 3월말이나 돼야 핍니다.
    어쩌겠어요.
    기다려야지. ^^

  • 작성자 24.02.02 07:43

    그러니까요
    늦게 피면 들리는 개화 소식에 언제 피나 언제 피나 안 피는 거 아닌가
    자꾸 들여다 보게 되지요

  • 24.02.02 07:51

    ㅎㅎㅎ
    그래도 꽃은 이뻐요~

  • 작성자 24.02.02 08:22

    꽃고문?

  • 24.02.02 07:5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02 08:22

    앗 !@@
    이거슨?

  • 24.02.02 08:32

    @꽃피는 해남 운동하는곳에 심어놓아서 즐겁게 운동했내요

  • 24.02.02 08:07

    땅속에서 꽃필 준비하고 있겠지요.?~

  • 작성자 24.02.02 08:23

    그러겠지요?
    땅속에서....
    깜깜한디 속에서 머하냐?
    안 답답하냐?

  • 24.02.02 09:32

    갸들이 봄소식을 시원하게 전하는구만요 ~~ ^&^

  • 작성자 24.02.02 14:50

    아직 소식이 없시유....

  • 24.02.02 10:01

    어찌 그리 제심정이랑 똑같은지 제가 쓴 글 같아요 ㅋㅋ
    제가 사는 인천에서도
    3월 초나 되어야 피는데 엊그제부터 제가 보내드린분한테 복수초사진이 왔어요

  • 24.02.02 10:05

    담벼락 밑에 해 잘드는 이라 더 빨리 피나봐요

  • 작성자 24.02.02 14:51

    @금비(인천) 담벼락 해 잘드는 곳

  • 24.02.02 11:07

    노루궁뎅이 이쁩니다!

  • 작성자 24.02.02 14:52

    궁디팡팡 ㅋㅋ

  • 24.02.02 11:12

    인내심으로 조금만 지다리면 이쁜모습 보여 줄겁니다.

  • 작성자 24.02.02 14:53

    꽃들이 앞다퉈 피면서 소소한 재미를 줘야한디요

  • 24.02.02 11:54

    2월 내내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2.02 14:53

    네 댓글 감사합니다

  • 24.02.02 12:10

    변산, 노루귀까지 야생화 천국에요
    잘 기르세요
    자칫하면 삼년을 못 넘기거든요

  • 작성자 24.02.02 14:54

    허걱
    3년이요?

  • 24.02.02 12:14

    정말 좋아하고 예뻐하는 이 아이들 사진만으로.
    오메 좋아라. 출석 하면서.
    꽃피는 해남님 고맙소야. 행복하시이소.

  • 작성자 24.02.02 14:55

    기쁘셨다니
    제 맘이 다 기쁩니다

  • 24.02.02 12:22

    얼마냐 일찍 피느냐의 차이는 있는데 때가 되면 모두 소식을 주는것 같습니다. 늦은 아이들이 더 반가운것 같던데 ~~^^*

  • 24.02.02 13:18

    예쁜꽃들 보는 재미도 있지만~
    오늘도 역시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요 ㅎㅎ

  • 24.02.02 13:38

    출석합니다

  • 좋아하는 봄 꽃들이네요

  • 24.02.02 22:53

    울집도 3월되야 올라옵디다.
    꽃피는해남님 찌찌뽕~

  • 울집은 이월이면 눈속에서도 발견하곤 했으니 저는 몇일만 참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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