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福壽草)
작년 초겨울 우연히 찾아온 너
유난히 밝은 빛깔로 반겨주는구나.
시절인연처럼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만남과 이별이 있듯이
잡으려.살리려 애써도 가는님은 가게되고.
오는길 막아서도 어느틈에 둥지를 틀고 오게되는 님은 오고야 말듯이...
오늘 이시간 너와의 인연이 있어 내품에서 귀히 꽃 피우는구나.
한달뒤
일년뒤
너와의 인연이 어찌될지 모르니
아쉬움이,
미련이 남지 않도록 잘 해보자꾸나.
산기슭에 볼수있는 꽃이라지만
이겨울 나에겐 고맙고도 어여쁘구나~
베란다에서 꽃대를 올리길래 거실로 들였더니 활짝 피어주네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이라하니
모든분들 건강과 만복을 빕니다~♡
첫댓글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이내요
맞아요.
눈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니~~
오우~~ 벌써 복수초가 피는군요.
네~
초겨울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두었더니 꽃대를 빨리 올리네요~^^
눈속에 피는 복수초 이른 봄소식을
알리는꽃이 피여군요 ~
이쁘네요
아직은 춥고 겨울이 남아있지만 곧 봄이오겠죠~~^
벌써 복수초가
예쁜 모습 보여 주내요
화사하니 이쁘게 펴주니 거실이 환해졌어요~^^
이쁜글 감사합니다
에구~대충 생각나는대로 써본 글이라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복이 굴러들어 오길 기대합니다.
넘이쁜 복수초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내요.
복복(福) + 목숨수(壽) 자를 써서
그 뜻만 놓고 보면 복을 받고 오래 살라는 신년 문안인사와 아주 어울리는 식물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복 많이 받고 장수하라'는 의미로 복수초를 선물하기도 한다.
네**발취한 내용입니다.
만사형통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