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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2월 20일 화요일출석부(장담그는 날)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165 24.02.20 00: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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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00:28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20 09:05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셔요~^^

  • 24.02.20 01:10

    맛난 된장, 간장 되겠습니다
    복수초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4.02.20 09:06

    ㅎㅎ

    맛난 됀장 간장이 되기를요~^^
    작년 전남방공구해서 심어놓은 아이가 얼굴을 보여주네요~^^


  • 아마 발효시 복수가 유해 &맛없는 균에서 지켜주어 천하일미 간장 된장~

  • 작성자 24.02.20 09:07

    ㅎㅎㅎ

    그리되었음 간절함입니다.
    귀한발걸음 버선발로
    인사드려요ㅎㅎ

  • 오늘은 이곳 장흥지역 청년 양봉인들과 함께
    선진지 견학차 이웃 고흥군 양봉농가에 공부하러 갑니다.

    양봉은 몇년전 까지 귀농인들에게 인기1위 직종이였으나
    워낙에 일이 많고 힘이 들기에 요즘은 뒤로 살짜기 밀려서

    젊은 양봉인들 찾아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데
    3명의 젊은이들이 스터디에 합류해서 나름 어께도 무겁고 책임감도 커졌습니다.

    오늘 견학으로 청년 양봉인들이 소득을 많이 올리는데
    가교 역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2.20 09:10

    오호~~
    젊은친구들이 아주 영민하였음 좋겠습니다.
    역시 젊음이란 반가운 것이죠~
    앞날이 우리들보단 훨 많으닌까요 ㅎㅎ

    가교역활을 아주 잘하실듯 싶습니다.
    믿어 의심치 않아요.
    늘 선한영향력을 주위에 주려는 모습이 느껴지거든요~
    오늘 잘하고 오실거같습니다.

  • 24.02.20 05:49

    장도 담그시고
    보면 쉬운데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어려워요.
    전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행복하게 익어가는 나이 되세요.

  • 작성자 24.02.20 09:11

    맞아요.
    메주만드는 것두
    장담그는 것두
    아주쉬운거 같아요.
    근데도 저는 히히~ 쪼메
    어렵네요~^^(초보라~)

  • 24.02.20 06:17

    장담그고 예쁜 봄날 맞으세요~

  • 작성자 24.02.20 10:43

    넵~
    장도담그고
    몸도 좋아지고
    꽃피는 예쁜봄날 만
    되믄 좋것어요~^^ㅎㅎ

  • 24.02.20 06:35

    침묵의 시간 소음마져 자취를 감춘 듯 싶은 아침에요
    하루를 설계하는 마음 단백하지만 고수한 된장 맛도 깃들어 있나 봅니다
    뿌듯한 화요일 되시고요

  • 작성자 24.02.20 10:57

    고맙습니다.
    비오는 대지가 촉촉하니 새싹들을 깨우는 날들이네요~
    됀장이 맛있게 익어가 주기를...ㅎㅎ

  • 된장 가를때 말해주시요
    맛좀 보거러요 ㅎ
    오늘은 양봉 교육이 있어 종일 교육 받아야 합니다

  • 작성자 24.02.20 10:59

    ㅎㅎ넵~~

    오셔요~^^
    양봉교육 잘받으시고
    풍요롭고 복지가좋은 벌들의
    생활터전으로
    벌이 복많이 물어왔음
    좋겠습니다.

  • 24.02.20 07:36

    직접 만든 메주 양을 보니 여러 사람에게 덕을 베풀겠어요.
    대단하십니다.그리고 당연히 맛난 간장과 된장으로 익어 갈것 입니다.

  • 작성자 24.02.20 11:00

    ㅎㅎㅎ
    어찌아셨지요~^^
    맛나믄 나눠무그려고요.
    꼿 맛있게 익어가는 장맛이 나기를요~^^

  • 24.02.20 08:46

    그 장 멋 언제나 볼 수 있을까요? ^&^

  • 작성자 24.02.20 11:01

    상황에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스므날 후에 장.됀장 가르려구요.
    기회가 되고 맛있으면
    맛보여 드릴께요~^^

  • 24.02.20 23:11

    숙성될 장과 된장 맛이 궁금해 집니다.

  • 작성자 24.02.20 11:02

    ㅎㅎ
    저두
    매우 궁금해집니다요.
    태양을 자주보여줘야 맛난장이 될텐데요
    꼭 맛난 장맛이 나야 자랑할텐디~;;

  • 24.02.20 09:02

    전~이나이.되도록.한번도.안담아.봤는디요.아직.철이?(멋찐.태후님)👏
    .장맛이.엄청.좋을것.같아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2.20 11:03

    ㅋㅋ
    저두 철이 아즉 덜들어
    이리 고행의 길을 택했습니다.
    장맛이 좋아야 할텐디...
    지금은 꽃보다 장맛이다.흐~

  • 24.02.20 10:33

    서태후님 대사 치루셨네요.
    저도 메주 씻어 준비해야껬습니다.
    해 보아야 세덩이 작은 통에 하는 것인데.
    서태후님 장독을 보니 입이 쩌억, 장하십니다요.

  • 작성자 24.02.20 11:04

    ㅎㅎㅎ
    저는 나눠무글려구요.
    어르신분들께서 말날이나 손없는날 담그라네요~^^
    종교적이 아니라 유교문화인듯요~^^

  • 24.02.20 14:06

    @서태후(영암)
    오늘 다음에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요?
    저도 기다렸다가 그때 담글까요?
    손이 없는 날을 알 수 있을려면 어떻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2.20 20:28

    @오강리 광주 2월 28일과 29일 입니다요.
    장은 2월안에 담그는게
    적절하다는데
    저두 동내아짐들께서 갈켜주시네요^~^

  • 24.02.21 18:08

    @서태후(영암) 인터넷 뒤져서 날자 확인했어요.
    덕분에 다 잊고 있었던 손 없는 날.
    친정어머니께서 장 담글 때 마다 하셨던 말씀도 생각이 났어요.

  • 작성자 24.02.22 08:37

    @오강리 광주 올해
    장맛
    됀장맛 쥐겨주게
    맛나게 담거붑시다요~^^

  • 24.02.20 11:00

    집된장 집간장이 맛있죠👍
    구수한 맛 기대됩니다
    태후님표 된장 간장 ㅋㅋㅋ
    무슨 상표같어요 ^^;;;;;
    얼른 건강 회복하셔요🙏🏻

  • 작성자 24.02.20 11:06

    ㅎㅎㅎ
    서태후됀장,간장
    이번에 맛나믄 상표낼까요?
    ㅋㅋㅋ어지럼증이 많이 잡혔어요.
    약값만 흐~~;;
    아프지 마셔요.
    늘 건강하게 먹읍시다요.
    오래오래 보시게요

  • 24.02.20 11:07

    @서태후(영암) 미인은 장수에 특히 신경써야합니다😆

  • 24.02.20 17:55

    @꽃피는 해남 ㅋㅋㅋ ~~
    여러 꽃님들께서 서태후님에 얼굴이 미인이라 하시니~정말로 궁금합니다 ~~ㅎ

  • 작성자 24.02.20 20:22

    @꽃피는 해남 ㅋㅋㅋ
    내가 못산다요;;
    다행입니다.
    전미인이 아니니 장수하겠네요 ㅋㅋ

  • 작성자 24.02.20 20:23

    @라.마야 (충남) 그냥
    인삿말씀 입니다요 ㅎㅎ

  • 24.02.20 13:10

    우왕 장 담갔구낭
    난 한번도 ㅜㅜ

  • 작성자 24.02.20 20:23

    맛나게 되믄

    나눠줄께~^^
    처음이라 몰것넹 ㅎㅎ

  • 24.02.21 14:56

    @서태후(영암) ㅋ 감사

  • 24.02.20 14:38

    대단하십니다 !메주쑤어 띄워 장만드시고 된장 만드시니~~

  • 작성자 24.02.20 20:24

    히히~
    첨 해봐요
    근디 어렵진 않은데 맛있어야
    한디 그게 쪼매걱쩡은되요ㅎㅎ

  • 24.02.20 18:00

    저도 아직 장 담가 본적이 없어요
    보기만해도 비쥬얼이 벌써~ 맛있어 보입니다~~ ㅎ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2.20 20:26

    저두 첨인데~~
    잘되야할텐디요ㅎㅎ
    그러게요 다행히도
    몸이 좋아졌어요.
    완전히 좋아질때까지 조심

    조심하고이써요~^^
    항상 건강 잘 챙기며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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