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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12 24.02.25 05: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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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기후 변화에 저역시 염려하고 있습니다
    벌을 생업으르 하기 때문에 기후 변화로 벌들에게 미치는 질병 영향이 큽니다

  • 작성자 24.02.26 19:24

    오늘은 오랫만에 맑은 하늘이었네요
    아이 행복해라~~~~^^

  • 24.02.25 06:51

    이곳은 눈이 오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2.26 19:25

    강진과 밀양의 차이가 엄청 나군요 ㅎㅎ
    오늘은 햇살을 만끽한 좋은 날이었어요

  • 24.02.25 07:1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6 19:26

    오늘은 햇살이 좋아 온도가 무지 올라가더군요

  • 오늘도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우리 벌들은 햇볕을 좋아하는데
    벌써 1주일 넘게 햇볕이 없네요.

    요몇일 컨디션이 다운되어
    연일 방바닥에 지남철 붙이고 있습니다.
    아침먹고 뜨끈한 온천이나 가야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 작성자 24.02.26 19:27

    오늘은 반짝반짝 빛나는 좋은 날이었어요
    내일도 맑은 하늘 보고 싶네요

  • 24.02.25 09:02

    지겹도록.비는.내려두~영희네님.뜨락에.꽃은.화사한.얼굴로.찾아.왔네요.클래마스트.싹뚝.꽂이.성공했슴.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2.26 19:27

    또 열심히 꽂고 꽂는 중입니다.
    장미도 열심히 꽂아 보렵니다 ㅎㅎ

  • 언제나 그칠까요
    이번주엔 이제그만 외치고 싶습니다.
    겨울 풀작업해야 봄에 덜 힘들거인데 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할일이 A4용지로 한가득인데 ....
    파종이랑 풀메기, 목수국이랑 장미가지 전정도...
    게다가 하우스엔 습도가 넘 높으니 곰팡이도 보입니다
    오늘은 선풍기가도 돌려야겠습니다.

  • 24.02.25 11:24

    기분좋은 하루님~
    목수국 전정하시면 저 손들어요.
    번쩍~~~~

  • 작성자 24.02.26 19:29

    @수국(여수-광주) 드디어 오늘은 맑은 날이었어요
    우중충하니 댓글도 안 보고 무기력하게 있다가 오늘은 펄떡펄떡 뛰어 다녔지요 ㅋㅋ

  • 24.02.26 19:40

    @들꽃영희 ( 강진) 맞아요.오랜만에 햊빛에 저도 기분좋아 하우스 문을 양쪽으로 활짝 열고 봄바람 쐬며 룰루랄라 했어요~

  • 24.02.25 09:11

    긴 장마같은 비에 일도 못하고 구근 나눔받은것도 심지 못하고 있네요
    지루한 날씨 입니다
    들꽃 영희님 댁에는 이쁜 꽃들이 인사하네요
    참 예쁘네요

  • 작성자 24.02.26 19:30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에 수선화들이 통통하게 꽃대를 부지런히 올리고 있어요
    장미조팝이랑 서주조팝도 공조팝도 싹대를 뾰족뾰족 너무 예뻐요

  • 24.02.25 09:33

    꽃들에 화사함은 봄을 알리는데 제가 사는곳은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며칠전 함박눈이 마지막 눈일까 싶었는데요 ~


  • 작성자 24.02.26 19:31

    헐~~~
    함박눈이 펑펑이었겠네요
    눈도 때를 맞춰 내려야 대접받는데 어찌 저리 눈치없이 내렸을까요?

  • 24.02.25 10:17

    겨울 아닌 봄
    봄 아닌 겨울
    어제밤에 비가 오기에 사랑초를 밖으로 내놓았드만
    밤 1시경에 나와보니 눈이 오고있어
    오메 아구들아 미안하구나 엉엉~~~~엉
    현관으로 들여놓고 하늘보고 한 소리합니다.
    띠벌~~~~~~
    우짜쓰까아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2.26 19:34

    맙소사.....
    곡성에도 눈이 내렸다니....
    날씨가 정신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ㅠㅠ

  • 24.02.25 10:21

    꽃돌이 마음도 같네요.^^*
    봄이 오는 행복감과 풀과의 전쟁에 걱정이 겹쳐 지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

  • 작성자 24.02.26 19:35

    꽃돌이 정겨운 단어네요 ㅎㅎ
    오늘은 비타민D를 많이 섭취했더니 기분이 쌩쌩합니다
    오늘만 같은 날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 24.02.25 10:38

    앞에서 다 하신것 같아 그냥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26 19:36

    오늘은 행복한 날~~~^^
    감사합니다

  • 24.02.25 11:07

    긍께요.
    걱정이됩니다.
    먼노므 비가 겨울에 이리내리믄
    올 농사는 어쩔라고ㅠㅠ
    이젠 비가 그만!!!!
    이노므 무릅통증도 그만!!!!
    이노므 비 징하요 징해~~

  • 작성자 24.02.26 19:38

    겨울에 비가 많이 내리면 여름엔 가물다 하던데 정말 그럴까요?
    농작물 보험은 필히 가입해야겠요
    오늘 햇살에 서태후님 무릎 통증 싹 날아 갔지요?

  • 24.02.25 11:24

    오늘은 잠잠할까요?비~~~
    흙 퍼다 날라야하는데..도통 비맞은 흙이 무거워서 엄두가 안나네요.ㅋ

  • 작성자 24.02.26 19:39

    흙을 왜요?
    물 먹은 흙은 너무 무거울텐데요
    내일쯤 하면 얼추 흙도 말라서 훨씬 더 수월하겠네요

  • 24.02.26 19:44

    @들꽃영희 ( 강진) 그리 했슴돠~
    밖에 흙퍼와서 포트작업^^

  • 작성자 24.02.26 19:49

    @수국(여수-광주) 오매~~
    고생하셨네
    근데 뭘 저리 많이 심었대요?

  • 작성자 24.02.26 20:14

    @수국(여수-광주) 잘도 심으셨네

  • 24.02.26 20:22

    @들꽃영희 ( 강진) 히~~3월까지 5천개이상 만들어야 하요..오메..바뻐라~

  • 24.02.25 13:58

    우중충한 날씨에 마음도 흐릿.
    그래도 마음안에 빛을 채워보려고.
    그 방법중의 하나가 꽃들이 쑤욱 쑤욱 올려주는 새 싹들.
    들여다보면 어느새 입가엔 사르르 웃음이 번져가네요.

  • 작성자 24.02.26 19:40

    그건 그래요
    새 싹을 보고 있으면 기분 째지지요 ㅋㅋ

  • 24.02.25 14:19

    건강한 웃음 속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기분 좋은 휴일의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6 19:43

    어젠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날씨탓에요
    하지만 오늘은 바람은 차가웠지만 햇살이 비춰서 기분이 좋았지요 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 24.02.25 16:04

    영희님 뜨락은 수선화도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 작성자 24.02.26 19:45

    구근들은 모두 다 싹 내밀고 있어요
    수선화. 튤립. 히아신스. 크로커스
    플록스도 병아리 부리처럼 뾰족뾰족 내밀고 있는데 너무 예뻐요 ㅎㅎ

  • 24.02.25 22:22

    저도 댓글보며 출석만...합니당

  • 작성자 24.02.26 19:46

    어머 ~~
    바♡다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ㅎ
    어젠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은 또 너무 바빠 이제서야 들여다 봅니다
    바쁘시지만 종종 놀러 오셔요~~~

  • 24.02.25 22:29

    오늘은 햇님이 살짝 비추 춥지는 않내요.

  • 작성자 24.02.26 19:47

    오늘은 참 좋았지요
    번개는 화이트님께서 잡으시는걸로....

  • 24.02.26 13:55

    벌써 미선 나무 꽃몽우리가 머금었네요

  • 작성자 24.02.26 19:48

    미선이가 금방 벌어질듯해요
    목요날 또 비 잡혀 있는데 그 전에 필려나요?

  • 24.02.26 21:14

    @들꽃영희 ( 강진) 그러게요
    이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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