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1일 일요일
아침 ; 쌀밥. 콩나물국. 생선. 버섯. 무. 파. 열무김치. 생강차.
점심 ; 김밥. 두부. 배추김치. 막걸리. 생강차. 홍차.
저녁 ; 쌀밥. 생선회. 초고추장. 열무. 파김치.
***** 제가 약을 먹지 않고 감기가 나았다는 것은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
오늘도 코가 조금은 막히고 콧물이 나와서 코도 몇 번은 풀었는데 이제는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지 않고 그렇다고 약국에서 약을 사먹지도 않고 감기를 나았다는 것은
저에게는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라고 밖에 표현을 할 수 가없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이나 약국에 도움을 받지 않고 나아본 기억이 없다,
감기에 걸려서 스스로 나아본 기억도 없고 감기에 걸려서 병원을 한 달을 넘게 다닌 적도 있다,
그때는 감기에 걸리면 목이 붓고 코가 막히고 누런 코가 나오고 가래도 나오면서 충농증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자동 코스였다 고나 할까 아무튼 감기에 걸렸다하면 잘 낫지를 안 했다고 할 수 있다,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감기에 잘 걸리지도 않고 걸려도 병원에 도움을 받을 때보다도 훨씬 빨리 낫는다,
이렇게 감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제 몸에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부터다,
이번 감기에는 생선회를 먹지 않을려고 했는데 우연하게 생선회를 먹었다,
생선회를 먹었으니 내일은 감기도 다 낫고 힘도 생겼으면 좋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제가 1998년 봄 이전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초봅인가 늦 봄부터인가 우연하게 음식에 눈을 떠서
제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먹으면서 병원에 가는했수가 1/10로 줄었다고 하면 맞을것 입니다
이번 감기도 목감기와 코감기가 겹쳐서오면 낫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도 감기가 조금씩 좋아진것은 아직은 서툴지만 이로운 음식을 나름대로
골라먹어서 감기들이 쉽게 나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막걸리는 코감기에 안좋은데 막걸리를 마셨네요
생선회를 먹었으니 생선회가 막걸리에 부작용을 이겨서 코 감기가 좋아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축농증은 여기서 제발을 안하는 걸로 봐서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감기가 빨리 좋아진것 같습니다
체온을 올려주면 물혹 축종증 다 나을수 있어요.
제 블로그 카태고리에 감기에 증상들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세요.
 해피콩♡
17.07.16 19:23
선생님 잘지내시죠?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약이되는 음식
작성자 17.07.17 08:19
해피콩님 반갑습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있는 글을 썻었는데 음식을 골라 드시면 여름도 확실하게 시원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저도 더위를 많이 탓었는데 금년에는 크게 더운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더위와 추위도 먹는 음식에 따라서 달라져요.
한번 노력해 보세요.
 에스라처럼(논산)
26.01.17 17:38
선생님 안녕하세요.
서울갔다오는데 으시시 춥더니
그날로 감기몸살로
콧물에 코를 자꾸 풀어 코속도 헐고
몸살에 온몸이 쑤시고 춥고 기침도 나고
가래도 좀 있다는데 어찌하나요?
배도라지 갈아먹는데 안낫는다고 해요.
그래서 더운 성질 음식 먹으라 했어요.
소식하라 했어요.
생강차 사먹을거라 하네요.
요즘 겨울이라 먹고자고만 해서 살도 쪘다고 해요.
 약이되는 음식
작성자 26.01.17 19:08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이 내용이 핵심입니다.요즘 겨울이라 먹고 자고만 해서 살도 쪘다고 해요.
눈치 챘지요. 소식이 답이고 하루에 한끼씩 적게 드시던가 금식도 좋아요.
아무튼 과식이 원인입니다.
더운 음식만 드셔도 안되고 찬 음식과 등일하게 소식으로 드시라고 하세요.
넘치는 영양분이 적당히 배설이 되어 체중이 줄어야 좋아집니다.
 에스라처럼(논산)
26.01.17 22:04
@약이되는 음식 네 선생님 저도 과식이 원인인것 같았어요.
근데 사람들이 음식 중간체질 안믿어요. 답답해요.
고관절환우모임카페 샅은 환우인데
수술한지 6개월 되었고
작년말 서울 병원 진료갔다오면서
춥고하더니 그답 감시몸살이 왔다네요.
지금 감기 17일째라네요.
다리도 수술한지 몇개월 안되고
움직이기 부자연스러워 먹고자고만 해서 살이 쪘다네요.
선생님 잘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약이되는 음식
작성자 26.01.18 10:32
@에스라처럼(논산) 중간 체질을 안 믿는 것이 여기에 대해서 연구한 논문이나 연구를 하는 분들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중간 체온이라는 말은 제가 처음으로 사용을 했는데 저는 일반인이라 아무리 좋은 결과를 내놓아도 연구로 취급을 안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환자들에게 적용을 해보면 음식을 골라 먹고 더 나빠지는 경우는 없고 넉넉잡고 일주일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몸이 긍정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분을 정확히 파악을 해보면 콧물이 흐른다는 것은 차가운 영양분이 많아서 콧물이 나오는 것이고.
몸살에 온몸이 쑤시고 춥고 기침도 나고 가래도 좀 있다는데 어찌하나요?
이러한 증세는 열성에 영양분이 많이 쌓여서 그런 것이라 소식을 하라는 것이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더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움직임이 적어 영양분이 소모가 되지 않아 쌓여서 감기 몸살이 된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 영양분이 에너지로 소비가 되어 몸살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움직임이 활발해질 때 까지는 곡식과 채소 위주로 적당히 드시라고 하세요.
선생님은 이제 건강 관리 잘 하시죠? 아픈 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에스라처럼(논산)
26.01.18 11:35
@약이되는 음식 저는 거짐 회복되어 갑니다.
선생님 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라 처럼 님은 저하고 댓글로 상담을 하는 분인데 이분도 저만큼 몸이 허약해 안 좋은데가 있으면 상다을 하고 처방을 해주면 아주 잘 낫는분입니다.
예전에는 상담이 많았는데 요즘은 돈이 흔해서인지 병원 방문을 하고 상담은 줄어든것 같아요.
2001년 봄 무렵 나는 감기를 앓고 있었다.
예전 같으면 감기에 걸리면 병원부터 찾았고 약도 자주 먹었다.
감기에 걸렸다 하면 목이 붓고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나오면서 축농증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았다.
한 번 감기에 걸리면 오래 갔고 쉽게 낫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 시기부터 나는 몸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기 시작했다.
몸 상태를 살피면서 음식을 먹다 보니 이전과는 다른 변화가 나타났다.
감기에 걸려도 예전보다 훨씬 가볍게 지나갔고 몸이 회복되는 속도도 빨라졌다.
당시 일기에는 이런 내용이 남아 있다.
“병원 치료도 받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는데 감기가 나아가는 것이 신기했다.”
그때의 나는 이것을 기적처럼 느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약 없이 감기가 나아본 기억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몸 상태와 음식의 관계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몸이 무너져 있을 때는 작은 감기도 크게 흔들었지만
몸 상태가 안정되면 회복되는 힘도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그 시기 나는 음식마다 몸에 다르게 작용하는 느낌을 자주 경험했다.
어떤 음식은 몸을 무겁게 만들었고 어떤 음식은 몸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또 어떤 날은 같은 음식도 몸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나는 점점 음식 자체보다 “몸 상태”를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
인터넷 블로그와 댓글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도 그 무렵부터였다.
어떤 사람은 감기몸살로 오래 고생하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몸이 차고 무겁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식, 활동량 부족, 몸 상태 변화 같은 부분들을 함께 살펴보게 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겨울철 감기몸살로 오래 고생하던 한 사람이었다.
몸이 무겁고 활동량은 줄었는데 먹고 자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증상이 오래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때 이런 생각을 했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몸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몸 상태에 맞지 않게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몸이 더 무거워지고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은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지금 내 몸 상태에 맞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의학자가 아니다.
전문 연구자도 아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의 반응을 기록하고 관찰하면서 한 가지는 분명히 느끼게 되었다.
몸은 늘 같은 상태가 아니며
음식 또한 누구에게나 똑같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이렇게 생각한다.
“무조건 좋은 음식은 없다.
몸 상태를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수많은 기록과 경험 속에서 조금씩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