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으로 항정신성 의약품 복용 환자는
유방암 발생 확률 높다
조현병 진단을 받은 여성 90만여 명 추적 분석 연구한 결과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빈도가 40% 가까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보고 하였다. 즉, 항정신병 약제를 장기간 복용할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분석 대상자 중 항정신병 약제를 4년 이상 복용한 경우 6개월 미만 복용한 경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1.36배 높았다
조현병이란 무엇인가?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능력의 약화를 유발하는 뇌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100명 중 1명이 걸리는 흔한 질환입니다. 모든 계층의 사람이 걸릴 수 있습니다. 남녀의 발병 빈도는 비슷합니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학계에서는 뇌의 기질적 이상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2/3 정도는 에스트로겐 양성의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과도한 분비가 유방암을 촉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유방암 치료 중인 경우나 아직 유방암 진단을 받지 않은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조절에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유방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하는 것
비만, 음주, 불면증, 극심한 스트레스에 반복 지속적으로 노출, 조현병
유방암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1. 정상 체중을 잘 유지하도록 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
2. 주 5회 정도 꾸준한 운동을 한다 (걷기 운동, 헬스, 가벼운 산행, 플랭크 운동, 스쿼드 운동)
3. 음주, 흡연, 밀가루 음식,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금지
4. 언제나 긍정의 마음과 행동 실천
5. 근심 걱정을 하지 않고 매일 즐겁게 지낸다
6. 자주 웃는다 (웃음 치유)
7.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지 않는다 (인삼, 홍삼, 산삼, 두충차, 석류, 칡 외)
8.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한다
9.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 한다
10. 직장 복귀, 개인 사업을 하더라도 피로감, 스트레스에 주의한다
11. 정신의학과 처방약을 최대한 빨리 끊을 수 있도록 마음 치유를 한다
암은 완치가 없다
사는 동안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고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발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은
오히려 독이 된다
다만 방심하지 말고 항상 자신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하면
죽을 때까지 재발되지 않고 살 수 있다.
그리고 항암성분 운운하는 것이나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그러한 것에 현혹되어
유방암이 아닌 간경화증에서 간암이 되어
하늘나라로 떠난 케이스를 많이 보았다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