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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모책방이야기 하늘이랑 바다가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예요~
꽃마리 추천 0 조회 36 10.12.29 01: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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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07:10

    첫댓글 알모책바?^^
    성당이나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어떤가요?
    일 년에 몇 번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지낼 수 있으면 된 거지요.
    하늘이 바다 덕분에 우리도 덜 삭막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하늘 바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라~

  • 11.01.04 13:33

    지금까지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보지 못했어요.
    꽃마리 샘네 트리 보니 만들어보고픈 욕구가 더욱 샘솟네요.
    정말 예쁘네요...샘처럼!!

  • 작성자 11.01.05 11:51

    트리가 샘처럼 예쁘다는 칭찬에
    얼굴 붉히며 댓글 달아요.
    앤샘, 나중에 트리 예쁘게 꾸미걸랑
    꼭 보여주시와요.

    알모랑 앤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17 00:30

    뒤늦게 보았지만 너무 너무 예쁘네요.하늘이 바다가 엄마맘을 닮았군요.
    그냥 끌쩍끌쩍 나올 수 있는 색감은 아닌듯 따뜻하고 화사한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우리 민서 민재에겐 어떤 엄마 모습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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