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하지 못하는 선수들 등장 ->
서로 티격태격함 ->
싸우면서 상대방의 아픈과거를 알게되어 친하게 됨 ->
스포츠를 통해 대부분들의 갈등 이 봉합됨 과 동시에 실력도 늠->
중요한 경기 나 출전기회를 앞두고 팀 자체가 와해 됨 ->
감독이나 선수 한명이 일장연설을 하면서 용서를 구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팀 스피릿이 강화됨 ->
승부에서 최선을 다하고 후회없는 경기를 함 ->
승패와는 관계없이 서로 웃으면서 껴앉고 페이드 아웃됨 ->
엔딩크레딧에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지금도 국가대표 팀들은 주저리 주저리...'
라면서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 내용 이 나옴.
첫댓글 영화찍는공장
마지막에 최우탄 한방 터트리고, 애국심 드높이는 그런 영화겠죠.
아이스하키도 머가있었나요? 흠 없었던거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