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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기본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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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기본 4가지》
20240401
제목: 기쁨(喜)과 행복(樂)을 일으킬 수 있는 4가지 방법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com/shorts/66zeKJ02tIs?si=B5cWlNM2t0oGMf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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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기쁨(喜)과 행복(樂)을 일으킬 수 있는 4가지 방법
첫째, 내려놓는 것(離生喜樂)
내려놓을 줄 알 때 행복은 가능하다.
사회적 지위나 학위가 없으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저 사람과 결혼할 수 없다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을 없애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들 각자는 머리 속에 있는 행복에 대한 생각에 갇혀 있다.
그와 같은 생각을 내려놓을 때 기쁨과 행복은 저절로 찾아온다.
둘째, 마음 챙김(念生喜樂)
마음 챙김을 하고 있을 때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고
지금 여기에 있는 수많은 삶의 행복을 알 수 있고 바로 지금 행복해질 수 있다.
셋째, 집중, 선정(定生喜樂)
친구가 찾아왔을 때 그 친구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면 그 친구가 거기 존재함으로써 당신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넷째, 지혜, 통찰(慧生喜樂)
깨달음이란 이미 여기에 지금 행복할 수 있는 수많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고 행복을 위해서 미래로 가거나 과거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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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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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설)
어제가 부활절이었네요.^^
제 경우는 주일학교 선생을 오래 했었던 경우인데요.
당시에는 솔직히 부활(復活)의 의미를 잘 몰랐답니다.
당시에는 그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동굴에서 다시 태어난 것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지금은 불교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 된 경우인데요.
부활(復活)의 사전적 의미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부활이란 진짜로 육체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다는 그런 뜻이 아니고요.
육체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 성령으로 태어났다는 뜻이랍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뜻이고 요단강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안식처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랍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열반(涅槃)을 뜻하는 것이고 도피안(到彼岸)을 뜻하는 것이고요.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갔다는 뜻입니다.
육체의 몸에서 불성(성령)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두고 불신(佛身) 또는 법신(法身) 그러는 것이고요.
단군신화로 하면 곰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100% 진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우리들 모두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고요. 👍 (진실)
그래서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따라 해 보라는 것입니다. 👍
그럼 오늘 내용을 함께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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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내용인데요.
그동안 새로운 분들이 많이 늘어서 오늘은 전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오늘 보실 [틱낫한]이라는 스님은 베트남 스님인데요.
이 동영상을 고른 이유는
① 내려놓는 것
② 마음 챙김
③ 집중, 선정
④ 지혜, 통찰
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골라 보았답니다.
이 내용은 수행자들에게 있어서는 영원한 숙제이기도 하지요? ^^
제목이 [기쁨(喜)과 행복(樂)을 일으킬 수 있는 4가지 방법]이라고 되어 있었는데요?
이 제목은 불교에는 맞지 않는 제목이랍니다.
동영상을 만든 이가 모르고 임의로 제목을 만들어 붙인 것 같은데요? ^^
왜냐하면 불교는 베다 경전을 중심으로 하는 브라만교나 힌두교처럼 내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탈을 추구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틱낫한 스님 말씀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비우고 버려서 해탈만 하면 동영상을 만든 이의 제목처럼 기쁨(喜)과 행복(樂)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랍니다.
옵션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많은 수행자들이 주의하셔야 할 점은 선정(禪定)에만 들어도 기쁨과 행복은 맛볼 수 있는데요.
이것을 "깨닫고 증득했다"라고 착각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답니다.
예를 들면 사오정도 선정에 들어 있을 때에는 손오공과 싸워도 막상 막하의 도력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손오공을 구해줄 때도 있지만 막상 선정에서 나오면 중생으로 묘사된 저팔계가 조금만 꼬셔도 홀라당 넘어가서 끄려 들어가 손발이 묶이고 그물에 매달리는 신세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오정(沙悟淨)의 뜻은 모래(沙) 위에서 맑고 깨끗한 정(淨)에서 깨달음(悟)을 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선정에 들게 되면 마음이 맑고 깨끗하다 보니까 거기에만 머물러서 "나는 이 정도면 됐다" 하면서 선지식인 흉내를 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팔계(猪八戒)의 뜻은 돼지(猪)가 입으로만 팔정도(八)와 계율(戒)을 구한다는 뜻으로 쓰여진 이름인데요.
실제로도 보면 일반 중생(출가자 포함)들은 자신은 수행이나 공부는 전혀 안 하면서 [저팔계]처럼 "저 스님은 계율을 잘 지키네 어쩌네?" 하고 있거나 "저 도반은 생활이 올바르네 어쩌네?" 하는 등의 계율(戒律) 들을 묘사해 놓은 것이라면
[사오정]은 지금 어른들처럼 입으로는 "이러면 안 되는데?" "저러면 안 되는 일인데?" 하면서도?
중생인 [저팔계]가 물질이나 재물 등으로 조금만 꼬시면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홀라당 넘어가서 천도재나 명패 봉안이나 친견비 등으로 마음이 묶여서 저팔계와 함께 그물에 매달려 지옥불로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내용은 세존께서 사리불에게 이야기하셨던 내용이기도 하고 화성유품(化城喩品)에 나오는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 제목은 [수행의 기본 4가지 ?]로 바꾸어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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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비교적 쉬운 내용이라 다른 내용들은 그냥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수행에 직접 접목시키고자 하면 초보자분들은 보통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내용은 수행 위주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좀 보충을 해서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수행 위주로 설명을 해 보려는 것인데요.
오래 공부하신 분들은 복습하는 기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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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분들이 항상 기억하고 알아차림을 하셔야 할 점은 사성제(四聖諦)입니다.
특히 깨닫기 전의 수행자분들은 꼭 이 순서대로 하셔야 빨리 될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수행 방법은 사성제(四聖諦)를 떠나서는 설명할 수가 없을뿐더러 무엇보다도 부처님 당시에 결과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지금 사람들은 부처님을 따라 하는 분들이 적어서 그렇지요.
그래서 부처님이 하라는 대로만 따라 한다면 지금도 좋을 결과가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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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사성제(四聖諦)는 고집멸도(苦集滅道)인데요.
모든 수행자분들은 꼭 이 네 가지의 순서를 잊어서는 안된답니다.
특히 깨닫기 전의 수행자분들은 고집멸(苦集滅) 이 세 가지를 잊어서는 안되고요.
왜냐하면 멸(滅)까지만 되면 도(道)는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 네 가지 방법이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기도 하고 제가 직접 해 보아도 이 방법이 가장 쉽고 좋았기 때문인데요. (진실)
사성제(四聖諦)를 우리 말로 하면
① 고(苦)의 알아차림?
② 내 마음에 이런 것들이 모여있는 원인? (집/集)
③ 내려놓고 소멸하는 것 (멸/滅)
④ 지혜, 통찰, 육바라밀, 팔정도, 육신통 같은 등의 도 (도/道)
가 사성제(四聖諦)인데요.
이렇게만 말하면 초보자분들은 무슨 말인지 어렵잖아요?
그래서 실전적인 수행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해보시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아래 내용들은 설명을 하면서 글을 써서 글이 길어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 해보시면 ①→②→③를 동시에 한 번에 하실 수 있답니다. (※)
①
그 첫 번째는 고성제(苦聖諦)인데요?
고성제는 [고(苦)의 알아차림]이랍니다.
무엇을 알아차리느냐 하면 고통(苦)을 알아차리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
"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입니다.
혜가처럼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괴롭지?"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고통스럽지?"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흥분을 하고 있지?"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쫓기고 있지?"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있지?"
"어?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즐거워하고 있지?"
하는 것들을 먼저 알아차리라는 것이 고성제(苦聖諦)입니다.
초보자분들도 쉽게 할 수 있겠지요? ^^ 👍
②
그리고 두 번째는 집성제(集聖諦)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집(集) 자는 (모일 : 집) 자랍니다.
쉽게 말하면 위에 있는 고성제에서 나열한 저러한 고통들이
"왜 내 마음에 이런 것들이 모여있는 것이지?"
"그 원인이 뭐지?"
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조견오온(照見五蘊) 해보라는 것이고요.
그러면 개공(皆空)을 알 수 있다는 뜻이고 그러면 개공(皆空)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 방법이랍니다.
뒤에 나오는 [색불이공공불이색~]도 같은 내용이고요.
그리고 저도 이 문구에서 힌트를 얻고 따라 했더니 와장창 한 것이랍니다. (진실)
제 경우는 단 1도 불교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이지만 부처님만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된답니다.
자꾸 하기 싫으니까 잔꾀를 내서 다른 방법들을 만들어내지 마시고요.
이렇게만 말하면 한문에 익숙하신 분들은 알아들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이것이 무슨 말이야?" 하실 건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면,
여기서 말하는 조견(照見) 이란 "비추어 본다"라는 뜻이고 오온(五蘊)이란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들과 현상들이랍니다.
쉽게 말해 내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의 반응들과 현상들을 의식을 통해 손전등처럼 비추어보라는 뜻입니다.
자세히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지긋이 바라보기만 하시면 된답니다.
예를 들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떨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떨리거나?
근육(육근)이 떨리거나 당기거나?
신경이 예민해져 있거나?
감성이나 감정이 예민해져 있거나?
생각이 많으면 그냥 생각을 지긋이 바라보시는 것입니다?
이것도 쉽게 할 수 있겠지요? ^^ 👍
(※ 참고 : 여기서 마음도 같이 비교해 보시면 혜가처럼 중간에 본성을 깨달을 수도 있답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본래 공(空) 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혜가도 그래서 달마에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했던 것이고요.)
③
그리고 세 번째인 멸성제(滅聖諦) 즉 이러한 것들이 "소멸(消滅) 된다." "사라진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한문으로 무상법(無常法)이라고도 하는데요.
왜냐하면 오온(照見)은 무상
(無常) 한 것이라 그렇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①~② 것들을 알아차리고 비추어 보면 ③을 알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과 반응들은 늘 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도 다 무상하다는 것이고요.
지금은 우리 몸만 예를 들어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떨리는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소멸)해지잖아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떨리는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소멸)해지고요?
근육(육근)이 떨리거나 당기는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소멸)해지고요?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소멸)해지고요?
감성이나 감정이 예민해져 있던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소멸)해지고요?
생각이 많은 것들도 조금 있으면 변해서 잠잠해지고요?
이때까지만 ①~②를 반복하면서 잠잠(소멸)해질 때까지 하고 싶은 욕망들을 인욕(忍辱/참고) 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쉽게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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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 드리면?
① "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하면서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알아차린다.
② "왜 내 마음에 이런 것들이 모여있는 것이지?"
"그 원인이 뭐지?"
"아아..? 몸(오온)에서 반응하는 것들 때문에 마음도 그렇게 보이는 거구나?" (※ 핵심)
하면서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들과 현상들을 바라 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를 들면 화가 나거나 괴롭거나 즐겁거나 하면 반드시 오온(몸)이 먼저 반응을 하고 있을 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긋이 바라 보기만 하면 됩니다. (※)
③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인욕 하면) 그러면
"아..? 그렇구나? 몸에서 일어났던 방응들과 현상들은 곧 사라지는구나?"
하는 것까지만 오면 마음도 어느새 고요해지고 소멸되어 있음을 아실 수 있답니다.
단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것은 옛 어른들 말씀이?
여기서 집착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집착을 하게 되면 의식은 자동으로 그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고 의식이 자꾸 그쪽으로 향하게 되면 생각도 자동으로 그쪽을 향해 일어나기 때문에 내가 내 마음에 속아서 계속 끌려다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매우 주의)
여기서 집착을 끊는 방법이 의식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방법이랍니다. (※ 매우 중요)
이 방법이 바로 화택에서 장자가 아이들을 불타는 집에서 그 당시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세 가지의 손 수뢰 장난감 쪽으로 아이들의 의식을 돌리게 해서 스스로 그 불타는 집에서 빠져나오게 한 것이랍니다.
여기서 말하는 세 가지의 손 수뢰가 바로 화두(간화선)인 것이고 현재 이 순간(위파사나)인 것이고 마음보기(간화선)인 것이고요.
어느 방법으로 하시든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라는 것이 화택 이야기 속 장자의 말이랍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가지고 놀아라."
라고요.
수행을 가지고 놀듯이 하라는 뜻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수행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마십시오.
솔직히 알아차림을 하는 것이데 힘들게 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가요?
누워서 하든, 서서 하든, 앉아서 하든, 똥 누면서 하든, 저처럼 운전을 하거나 걷거나 글을 쓰면서 하든, 그냥 편안하게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방법대로 의식만 몸(오온)의 반응이든, 화두든, 현재 이 순간이든, 마음 쪽으로 두고 그대로 따라만 해 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④번째인 도성제(道聖諦)는 스스로 들어가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행복이든 지혜 등도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있고요.
그리고 본성을 깨닫기 위한 옛 어른들 말씀은?
의식을 다른 곳으로 돌리실 때 화두든 현재 이 순간이든 어느 방법으로 하시든 달(마음)도 같이 보아야지 달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화두)만 보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도 같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깨닫는 것은 유도 아니랍니다.
이것이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여러분들 노력에 달려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 위에 내용들은 설명을 하면서 글을 써서 글이 길어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 해보시면 ①→②→③를 동시에 한 번에 하실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지금 이러한 내용들은 대념처경(大念處經) 속에 잘 묘사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너무 옛날식 표현들이라 알쏭달쏭한 것이 문제이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정말이지 신기하게도 세상살이도 엄청 편안해진답니다. (진실)
왜냐하면 본성 자리가 이 몸을 힘들게 이끌고 가질 않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본성 자체가 힘들고 괴로운 것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의 입장에서는 본성이 하자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본성을 모르면 즉 깨닫지를 못하면 본성의 의도를 알아차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것을 안식처(安息處)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본성을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이 몸을 안식처로 이끈답니다.
왜냐하면 본성 자체가 괴롭고 힘든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두고 "여여(與與) 하다"라고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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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꼭 성불하십시오.😄🙏🏻
그리고 오늘 내용에서 이해가 안 가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어려워 마시고 꼭 질문을 주시고요.🖐🏻😄
질문 내용을 비밀로 해 달라 하시면 상담을 나눈 후 바로 삭제를 하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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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
고맙습니다.🙏🏻
좋은 날씨에 마음도 늘 좋은 하루하루 보내십시오.😄🙏🏻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날씨에 마음도 늘 좋은 하루하루 보내십시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마하살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_()_
고맙습니다.🙏🏻
좋은 날씨에 마음도 늘 좋은 하루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