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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출석부(세상살이)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43 24.03.26 01:4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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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06:24

    첫댓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26 11:16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며
    건강하시게요~~^^

  • 밤새내린 비님이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양봉은 지금 이시기에 산란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집을 넓혀줘야 하는데

    연일 비가 내려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네요.
    덕분에 띵가띵가 노느라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뉴스에 강원도에는 눈이 내렸다 합니다.
    꽃샘추위치곤 꽤나 쎈놈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3.26 11:18

    아~
    벌키우는데도 일이 많으시네요.
    하기야 반려벌이니 돌봄이
    필요하네요~^^

    딩가띵가 하고있으실때가
    최고인거같아요ㅎㅎ
    즐기셔요 오늘을~~^^

    잘먹는거
    잘자는거
    잘싸는거
    매우 중요합니다.

  • 24.03.26 07:12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26 11:19

    수선화가 모두 활짝들
    인사하는 시기네요.
    비오는 지금 커피한잔하며
    오는 시간들 행복과 즐거움으로요~

  • 바쁜데 일났네요
    벌이 급 번식을 하는데 날씨 때문에 대처를 못하니 서태후님 망쳐놓은 꽃밭 만끔 짜증이 납니다

  • 작성자 24.03.26 11:21

    ㅎㅎㅎ
    저는 짜증을 넘어서
    분괴하고 있는중요ㅋㅋ
    그래두
    스스로 이또한 지나가리니~
    맘달래며 커피한장중입니다 ㅎ

  • 24.03.26 08:00

    망쳐진 나무들은 새순이나서 더 이쁘질것이고 옹기종기 피어있는 예쁜꽃들보며 미소짓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참 이쁘게들 피었네요

  • 작성자 24.03.26 11:22

    ㅎㅎㅎ
    그리생각하는데도
    몇몇 몽땅거린애들은
    죽을수가 있을거같아요.
    할수없죠 모;;
    다 내탓!!!~
    집을비워뒀으니~~~;;

  • 24.03.26 12:41

    @서태후(영암) 같은 사람 소행인가봐요
    출입금지 시켜야겠네요

  • 작성자 24.03.26 12:39

    @나만의 사랑(진주) ㅎㅎㅎ
    같은사람예요.
    처음에 그렇게 해놨을때
    분명히 말했는데

    저한테 말도없이
    싹뚝!!!
    부화가나서 으~~~
    나무관셈보살 ㅎㅎ

  • 24.03.26 12:44

    @서태후(영암) 또 얘기하시고 또 그러실거면 출입금지 시키겠다고 해 보세요
    공덕을 쌓는 마음에 화의 불씨를 던지시면 안되죠
    그 스님 미울라 그래요

  • 작성자 24.03.26 14:22

    @나만의 사랑(진주) ㅋㅋㅋ
    저는 이미
    미워졌습니다ㅠㅠ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3.26 11:22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날 보내셔요~^^

  • 24.03.26 08:50

    저도 티보치나 일찍 밖으로 내몰았다 꼬실라 젔내요!

  • 작성자 24.03.26 11:23

    ㅎㅎㅎ
    저는 얼은거같은데
    기도하고 있는중입니다.
    제발
    살아주기를~~~^^

  • 24.03.26 09:07

    눈호강 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3.26 11:24

    ㅎㅎㅎ
    고맙습니다.
    향기나는 오늘 보내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6 09:30

  • 작성자 24.03.26 11:25

    들냥이들이 있어요;;
    지가 안사는데
    못오게도 못하구~;;
    으앙~~~내 자유돌리도;;

  • 24.03.26 13:37

    @서태후(영암) ㅎㅎㅎ
    워따
    씨뿌려놈 파분당께요

  • 작성자 24.03.26 13:43

    @필봉 (月出山) 하긴
    글킨 글트라구요~~

  • 24.03.26 10:30

    왜 그분이 나무들 잘라 놓고 갔는지 이유를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전 아직 추워서 실내 아이들 4월 중순쯤 내놓을까 합니다
    마당에 히아신스들이 예뻐요
    향기도 좋겠죠~~^^
    편안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3.26 11:29

    맞어요~~
    4월중순쯤 내놓아야 할거같아요.
    고추심고 한참후~~에
    제가 물어봤어요.
    왜?
    나무마다 키우는 방법이 다 다른데 맘데로 그렇게 싹뚝
    자르셨냐고??? 대답!!허~;;
    그렇게 키워야 이쁘게 자리잡은답니다ㅜㅠ
    기도안차서 나원;;
    할말을 잃어버려 입다물고
    화삭히는 중입니다.
    제 집인데도 그꼴보기싫어
    가보기도 싫어졌어요ㅠㅠ
    영암 놀러오시면 거기서 묵고
    가셔요ㅎㅎ

  • 24.03.26 19:13

    @서태후(영암) 영암 놀러가면 정말 서태후님 댁에서 지내야 겠어요~^^
    삼촌들.이모들 알면 혼날까요~ ㅋㅋ

  • 24.03.26 10:48

    싹둑싹둑 싹둑.
    세상것들의 미련을 끊어버리듯이 나무들에게?
    자신의 마음, 생각안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을.
    서태후님네 정원에서........
    그래도 남은 아이들만으로도 풍요로운 정원을 가지셨으니 너그러이.....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지내입시다.

  • 작성자 24.03.26 11:32

    우아~~

    제가 그말을~~
    왜내나무에게 화풀이를....
    잊다가 집에가면 또
    화가~~~;;
    건강상 집엘 자주 못가고
    있습니다.
    ㅎㅎㅎ그래두 스님께서
    행하신 일로
    제속은 뒤집어져두 저에게
    이야깃거리류 줬네요.
    위안삼습니다 ㅎㅎ그래두
    막상 나무들보믄 승질나요ㅎㅎ

  • 24.03.26 11:28

    히아신스예쁩니다

  • 작성자 24.03.26 11:33

    그쵸~~
    노지에서 겨울을 나고나니
    더욱 더 향기롭네요~^^
    오늘하루도 파이팅요~

  • 24.03.26 15:03

    즐겁고 미소 짓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3.26 15:46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셔요~^^

  • 24.03.26 16:51

    시꾼둥한 시샘도 이제는 한풀 꺽인 듯 싶네요
    그동안 힘든 나날을 보낸 싹들이 삐죽삐죽 나오고 있고요
    한 고비라 생각하세요
    마음 봄처럼 그리 지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3.26 16:52

    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이 추위가 가고나면 완연한 봄봄봄~~
    오후시간 내내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 제가 신고하고싶어요 ㅠㅠ
    무슨말도 위로가 안되지 싶습니다..
    아끼던 아이들이면 더 그러지요.
    피고있는 히아신스를 강쥐가 밟아 한가지 부러져도 묶어야지 풀어두고 못키우겠다고 소매걷고 나서는데요
    결국 신랑의 강쥐복지를 위한 앞장섬에 막혔지만서도요

  • 작성자 24.03.27 00:17

    ㅎㅎㅎ
    강아지복지라~~^^
    울복남인 복지를 못받는중ㅠ

    이젠
    맘풀어야하는데~~~그기
    안되요오~~^
    ㅎㅎ늘 건강하고
    즐겁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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