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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4월 2일 화요일출석부(빠름)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10 24.04.02 00:0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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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00:16

    첫댓글 세월이 빨리 가서 좋은점 한가지 - 꽃밭이 풍성해진다.
    어쩌다가 1등도 해 봅니다.

  • 작성자 24.04.02 10:03

    ㅎㅎㅎ
    맞아요.
    꽃밭이 풍성해지네요~~
    1등 축하드려요♡~ㅎㅎ

  • 24.04.02 00:1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2 10:04

    고맙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2 10:04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 오후에 비 온다네요
    너무 자주 비가와서 참 힘듭니다

  • 작성자 24.04.02 10:05

    그르게요.
    오후에 비온다해서 마을공사도
    불안불안합니다.
    벌들에겐 안좋겠어요~
    고생하싶니다.
    파이팅하셔요~

  • 24.04.02 05:46

    곰취는 2년후에 드세요~

  • 작성자 24.04.02 10:06

    아~
    그래요ㅠㅠ

    뜯어먹으려고 했는데요.
    뜯어먹음 죽어불까요?

  • 곰취 보니 쥔장의 미소가. 절로 보이네요
    예쁜꽃속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02 10:07

    히히~
    곰취모종사다 심었어요.
    진짜 뜯어먹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디 필뽕님께서
    한해쉬라네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들어요ㅎㅎ

  • 24.04.02 07:21

    저 얼큰 수선화 이름은 풀하우스
    꽃들이 다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4.02 10:08

    풀하우스~~^
    진짜 얼굴이 커요ㅎㅎ향도조코요~^^
    꽃이피니 보는 내가 행복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셔요~^^

  • 24.04.02 07:2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2 10:09

    오늘도
    내일도
    계속
    우리들
    행복합시ㅡ다요♡~

  • 24.04.02 07:31

    아스파라거스 쏙쏙 올라오네요
    크리스마스 로즈 수선화 무스카리 모여피니 참 이쁘네요
    행복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4.02 10:11

    아스파라거스
    부지런히 따먹을 려구요ㅎ
    수확은 한두개뿐이지만요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이
    뭐~~인생 있나요~이런게
    삶이다 싶어요~^^
    어쩌다 제집에가서 삥~~둘러
    보고만 오니 맘도 그렇네요~^^;;

  • 24.04.02 08:0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02 10:11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 24.04.02 08:51

    아스파라를 대벝에 심었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4.02 10:12

    ㅎㅎㅎ
    그섞에다 심어놨어요.
    튼실하게 나와주니 을마나 기쁜지 몰라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24.04.02 09:16

    기와장에 올라 앉은 돌단풍도~
    봄을 닮은듯한 은은한 색에 겹장미동백도
    매발톱과 함께 있는 흰앵초 꽃도 너무나
    예쁩니다 ㅎㅎ
    본인들이 원하는 시간에 멈출수 있다면
    서태후님은 어느 시간에 멈추고 싶으세요~ ㅎ

  • 작성자 24.04.02 10:16

    저는 꽃들이 활짝 피엤을때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맘요.
    내 몸은 딱 사십대중반에서
    오십대 초반에만 머물어 있음
    좋겠어요.
    내삶은 오십대 중반에서
    직ㄷㅁ같으면 좋구요 ㅎㅎ
    인간의 욕심이란~ 쯧쯧
    에구구~ 지금으로 만족해야지
    나의 욕심 끝이없네요 ㅠㅠ

  • 24.04.02 09:39

    정원이 엄청 넓은갑습니다요?? ^&^

  • 작성자 24.04.02 10:18

    아닙니다.
    173평의 집터인데요.
    100평은 대지로 집터
    약50평은 텃밭
    나머지는 주차장예요.
    아휴~~ 제가
    혼져 가꾸기엔 좀 벅찹니다.
    세월이 갈수록 조금씩 줄여 가야 할거같아요;;

  • 24.04.02 13:23

    이쁜꽃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언제 저렇게 가꾸고 살아볼까요?
    모두 농사짓는 곳이라
    이쁜이들 심을공간이 부족입니다

  • 작성자 24.04.02 20:57

    ㅎㅎ
    울엄니 께서도 마늘,파하나 더 심지 꽃은 안심으셔요~^^
    저는 먹을것보다 보는쪽~~
    이였는데요 요즘엔 먹거리로
    전환 하는중입니다ㅋㅋ
    현실파로요 ㅎㅎ

  • 24.04.02 22:47

    @서태후(영암) 저더 어머님 작년 여행가시고 이제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래서 밭에 수선화 알리움 심었어요
    가장자리는 꽃무릇 쭉 심고요
    옥수수 심어야 하는데 올해는 꽃에게 양보했답니다

  • 24.04.02 16:00

    세월이 총알입니다
    어쩌것어요?
    너는 가든지 말든지
    부지런한 주인말고
    게으른 종업원의 자세로 삶을 사는 겁니다
    (횡설수설 )

  • 작성자 24.04.02 20:59

    하하하
    오늘 비와요 히히~~
    저두
    무지게으른 식모로 살고이씀
    니다요.
    아~ 오전에 한가히 나물뜯었어용~~히히~~

  • 24.04.02 17:38

    출석 인사합니다. 서태후님.

  • 작성자 24.04.02 20:59

    고맙습니다.
    비가많이와요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4.04.02 17:40

    즐거운 봄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02 21:00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입니다.
    비멍때렸어요^~^

  • 24.04.02 19:44

    가는 세월 악을 장사 없다 하였지요
    이제는 아름답게 보내는 습관을 길러야할까 싶어요
    미소도 건너주고요

  • 작성자 24.04.02 21:03

    그러게요~~
    좀 더 잘보내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ㅎㅎㅎ웃음으로 오늘하루도
    자알 보냅니다.

  • 24.04.02 20:08

    살롬~~

  • 작성자 24.04.02 21:03

    평온 한 저녁시간 되셔요~^^

  • 24.04.04 12:04

    좋은 쌈거리내요!

  • 작성자 24.04.04 12:12

    ㅋㅋ
    놀랬자녀용~~
    쌈 건줄알공 ㅎㅎㅎ
    요즘 쌈채소제철 많아용~^^

  • 이쁜이들은 시절알아 피어줘 고맙지요~
    뜨락안 먹거리들 맛나겄습니다요
    요즘 갈길잃은 울집 먹거리들.
    어디꽃을 걷어내고 심어볼까 궁리중입니다.
    여기저기 달래, 부추는 심지도 않았는데 올라오니 감사히 먹구요
    텃밭가장자리에 찔러놓은 두릅은 어제 올 첫수확 시식하며 행복했습니다.
    지인께서 주신 향기로운 참나물이랑 땅두릅도 몇개 심었습니다.
    맛난 야채들 만나기를....

    시간의 속도조절 아시게 되심 잠금으로 알려주셔요
    요즘 과속으로 이러다 사고나지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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