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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력(道力)이란?》
[선문염송] 중에서.. (160편) 20240506
제목 : 전수(展手)
[마조에게 어떤 중이 묻되 "어떤 것이 부처이십니까?" 마조가 대답호대 "마음 이 곧 부처이니라" 또 묻되 "어떤 것이 도입니까?" 마조가 대답호대 "무심이 도니라" 또 묻되 "부처와 도의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대답호대 "도는 손을 편 것 같고, 부처는 주먹을 쥔 것 같으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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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展手
馬祖因僧問 如何是佛 答云即心是佛 又問 如何是道 答云 無心是道 又問 佛與道相去多少 答云 道如展手 佛似握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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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번역본)
【一六○】 마조가,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불(佛)입니까 함으로 인해 답해 이르되 즉심시불(卽心是佛; 곧 마음이 이 불)이다. 또 묻되 무엇이 이 도(道)입니까. 답해 이르되 무심이 이 도다. 또 묻되 불과 도가 서로 떨어짐이 얼마입니까. 답해 이르되 도는 손을 폄과 같고 불은 주먹을 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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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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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
8년 전 초기에 글을 쓸 때만 해도 이런 글에 누가 관심을 가져 줄까 싶어서 집안 형님과 지인 형님 한 분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주의 사람들과도 같이 보게 되었고 그중에 불자 지인들이 카페에 저의 글을 올려주면서 직접 올려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지금은 엄청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은 거의가 불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고 따라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행이라는 것이 뭐 별거겠습니까? 😄
모두가 참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전까지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ㅡ♡
(본문 해설)
오늘 내용은 비교적 쉬운 내용이 나왔는데요.^^
그리고 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끝부분만 빼고는 법문을 통해 많이 들었을 내용입니다.^^
오늘 내용은 단 한마디로 말하면?
[도(道)는 펼치는 것이고 부처는 공(空/"0")이다.]
입니다. ^^
ㅡ♡
<비유 풀이>
여기서 말하는
★
[도는 손을 편 것 같고]라는 뜻은
"도는 펼지는 것과 같고"
라는 뜻이랍니다.
여기서 "펼친다"라는 표현은 중국식 상형문자 표현인데요.
보따리를 펼치듯, 보따리를 풀어놓듯이 법을 펼쳐서 풀어놓는다라는 뜻이랍니다.
중국 사람들은 지금도 중요한 정보나 비밀 등의 보따리를 풀어 보라고 할 때에 "开吧?" "开了!"라는 표현들을 많이 쓰는데요.
펼치다는 풀어놓다, 열다, 공개하다 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곡간 문을 열어 굶주린 백성들을 구하다.
보따리를 풀어 이웃에게 나누어 주다.
"펼치다" 안에는 이렇게 나누어 주고 베풀어 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불교에서는 "법을 널리 베풀다" "법을 널리 알려주다" "법을 널리 펼치다"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고요.
★
[부처는 주먹을 쥔 것 같으니라]라는 뜻은
"부처의 마음은 공(空/"0")과 같으니라"
라는 비유인데요.
지금 이 비유는 중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어렸을 때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글자와 함게 배우는 것이 손가락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인데요.
저도 중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배운 거랍니다.^^
중국에서는 주먹으로 숫자를 표시하면 누구나 (0)이나 (10)으로 알아듣는답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9)는 끝자리 숫자이고 (10)은 곧 시작을 뜻하는 (0)을 뜻하는 숫자이기 때문인데요.
우리도 손가락 숫자가 있긴 하지만 거의 안 쓰고 있지요? ^^
일종의 수화(手話)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무튼 오늘 마조 선사가 주먹을 쥐는 모양은 빌:공(空) 자를 뜻하는 모양이랍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 중국 사람들은 상형문자에 습관이 되어있다 보니까 자기들 끼리는 어떤 물건이나 모양 등으로도 소통을 잘한답니다.
<참고 자료>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중국 손가락 숫자 : 네이버 통합검색
https://naver.me/xlCHoYnv
ㅡ
(본문 해설)
★
하루는 어떤 중이 와서 마조에게 묻되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
라고 했다는 것인데요?
그랬더니 마조의 대답이
"마음 이 곧 부처이니라"
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중생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은 모두 한자리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 자리는 바로 [마음]인 것이고요.
문제는 중생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가 문제인데요.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100%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답니다.
이 내용을 그대로 요즘 선지식인이라고 하는 어른들에게 적용을 해보면 답은 나온다는 것이고요.
그런 마음은 부처의 마음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처럼 중생의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것이 곧 중생인 것이고
부처의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것이 곧 부처라는 뜻입니다.)
ㅡ
★
그리고 중이 또 마조에게 묻되?
"어떤 것이 도입니까?"
라고 질문을 하니까 마조의 대답이
"무심이 도니라"
라고 대답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 또한 맞는 말씀이랍니다.
왜냐하면 무심(無心)이 안 되어있으면 도를 펼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도(道)란 불도(佛道)를 이르는 말인데요.
불도(佛道)는 무심(無心)이 안 되어 있으면 번뇌 망상 분별심 등 때문에 도성제(道聖諦) 같은 것들은 펼칠 수가 없답니다.
팔정도(八正道)도 안될뿐더러 팔정도가 안되는데 어떻게 육바라밀(六波羅蜜)이나 육신통(六神通) 같은 도(道)을 펼칠 수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무심(無心)이 안 되어 있으면 제대로 보고, 듣고, 느낄 수가 없는데 어떻게 도성제 같은 것들을 펼칠 수가 있겠느냐? 이거지요.)
ㅡ
★
그리고 중이 또 마조에게 묻되?
"부처와 도의 거리는 얼마나 됩니까?"
라고 질문을 하니까 마조의 대답이
"도는 손을 편 것 같고, 부처는 주먹을 쥔 것 같으니라"
했다는 것인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답변을 드렸지만
도는 펼치는 것이고 부처의 마음은 공(空/0)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부처와 도의 거리도 공(空/0)이라는 뜻이고요.
이 말 안에는 도와 부처는 어떤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손(手)을 본성(마음)으로 비유 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쉽게 말해 같은 손을 가지고 손을 폈다가 주먹을 쥐었다가 할 수 있듯이 도와 부처도 같은 것이라는 뜻입니다.
무심(無心)이 곧 부처라는 뜻이지요.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성문사과(聲聞四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마음은 공(空/0)이랍니다. (진실)
그리고
무심(無心)이 되어 있어야 공(空/0)이 되어 있어야 불도(佛道)도 펼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ㅡ
(보충 설명)
불교에서 말하는 도(道)란 불도(佛道)를 말한답니다.
불도(佛道)는 무심(無心)에서 나온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도력(道力)이란 무심(無心)에서 나오는 [마음의 힘]을 뜻한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의 힘]이란 예를 들면?
누가 고맙다고 과(過) 하게 보시(布施)를 한다거나 뇌물(賂物 ) 등을 주려고 했을 때에 그런 것들을 거부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느냐?
또는 중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거나 환난(患難) 등에 휩쓸려 있을 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목숨을 걸고 나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느냐?
지금 어른들처럼 천도재나 명패 봉안이나 친견비 같은 것들을 거부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느냐?
보살들의 거시기한 유혹 등을 거부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느냐?
하는 이런 것들을 도력(道力)이라 한답니다.
(참고 : 마음으로 들어오는 것도 막아낼 힘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것들을 밖으로 밀어낼 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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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도(佛道)란 우리말로 하면 [불성의 마음이 가는 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일반 중생들의 마음과는 달리 불성(본성(성령/마음)의 마음이 가는 길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도(佛道)라 하는 것이고요.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마음이 완전히 바뀌게 된답니다.
그래서 이 언덕에서 저 언덕으로 건너간다는 뜻에서 도피안(到彼岸)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중생의 마음에서 불성의 마음으로 바뀐다는 뜻이지요.
(육체 입장에서 보니까 바뀌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본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아무튼 마음이 완전히 바뀌게 되면 오늘 마조 선사가 말씀하신 것처럼 도(道)는 스스로 드러나서 펼치게 되어있답니다.
아무리 황금마차를 끌던 왕이나 재벌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사람들을 많이 죽인 살인귀(殺人鬼)나 도둑놈이나 사기꾼이라 해도 마음을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누구나 불도의 길을 가게 될 수 박에 없답니다.
왜냐하면 부처의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불도(佛道)라 하는 것이고 이 불도는 무심(無心)에서 나온다는 것이고 이 무심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수행자들이 수행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오늘 본문 내용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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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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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짧은 내용들이라 세 분과의 대화 내용을 올려보겠습니다.^^
《1》
이 분은 저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는 도반분과의 카톡 내용인데요.
이분도 꼭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번뇌, 망상, 집착, 애착, 욕심, 분별심, 등만 없애기 위해서 화두참선이나 위빠사나를 행하는 건가요?
(담변)
1차 적으로는 그래요.
왜냐하면 그러한 것들이 앞을 가리고 있으면 절대로 본성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성이 드러나지 않는데 어떻게 본성을 알아차릴 수가 있을까요?
본성을 알아차릴 수 없으면(볼 수 없으면) 영원히 깨달을 수 없답니다.
그래서 견성(見性)이라 한답니다.
ㅡ♡
《2》
이번 내용은 제가 선배님으로 모시고 있는 분과의 질문답 내용인데요.^^
같이 보시겠습니다. ^^
(질문)
네 감사합니다 성불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답변)
물론이지요. 선배님, 😃🙏🏻
언제든 특별히 힘껏 돕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엇이 이해가 안 가고. 무엇이 어렵고. 어디에 걸려 있는지를 제가 알아야 한답니다.
그러려면 질문을 주셔야 하고 질문을 주시면 바로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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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답변)
옛 어른들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이 법은 서로 질문하고 답을 하는 가운데 그나마 쉽게 본성 자리를 깨닫는데 일조를 했답니다.
그 대신 본인이 직접 수행을 하는 가운데 있어서 궁금한 것을 질문을 주셔야 효과가 있답니다.
그냥 궁금해서 하는 질문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이것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공부라고 그렇습니다. 😃🙏🏻
ㅡ♡
《3》
이분은 경상도의 한 큰 사찰에서 지난 [ 경허집(鏡虛集) (34) ]을 보시고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온 내용인데요.^^
같이 공유해 보시겠습니다.😃🙏
지난 [ 경허집(鏡虛集) (34) ]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248?
(질문)
남산에 구름이 이니 북산에 비가 내린다.
아홉을 여니 비밀한 일들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수덕사경내로 올라가다 왼쪽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왼쪽을 보면 탱화에 아홉의. 구슬이 그려져 있습니다.
몸 의 아홉 단전을 열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비밀한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계속 나아가면 도달합니다.
(답변)
님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님께서 아셔야 할 것은 선요(禪要)는 우리 쪽의 글이 아니라 중국 쪽의 선요(禪要)랍니다. 수덕사 경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지요.^^
한 말씀 더 올리자면 남들이 지은 모든 것들은 버리시길 권해드립니다.
자기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지금부터라도 수행을 해보십시오.😃👍🏻
이런 이야기가 아닌 수행에 관한 질문이나 고견을 주셨으면 더욱 좋을듯하여 한 말씀 붙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 했습니다.
경전의 수많은 과정을 겪고 또한 경전까지 받기도 했지만 관점이 틀리군요.
사람은 본인이 경험한 것까지만 알고
다음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신분들이 안하신분들보다
더배타적 입니다.
말은 이해하는듯 하지만
니가 뭘아니? 그런식이죠.
경허대사가 깨달았는지 어떻게 아시길래
그분의 말을 인용했나요.
글자가 만들어질때는 이루어. 진것을 표현하지
없거나 빈것을 표현 하지 않습니다.
(답변)
(1)
아이고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우리는 부처님 아래에서는 다 같은 도반인 것을요.
말씀 중에?
★
[경전까지 받기도 했지만 관점이 틀리다]
라고 하셨는데요. ^^
경전 속 내용들은 본성을 깨닫기 전에는 그 깊은 속 뜻을 알아차릴 수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 내용들은 본성에 관한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본성의 영역이라 본성을 깨다지 못하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짐작도 할 수가 없다고 부처님도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경전이나 다른 사람들이 지은 책들은 보지 말고 수행 방법만 알고 수행을 통해 먼저 깨닫고 경전을 보라고 옛 어른들은 말씀을 하셨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아닌 머리로만 공부를 하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교는 관점(觀點)이 아니라 지혜(智慧/知慧)랍니다.
(관점(觀點) :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
지식은 기억하고 생각하는 머리의 영역이라면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수십 수백업겁 동안 녹아있는 경험들을 깨닫고 쓰는 것이랍니다.
뭐를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지혜라 한답니다.
누구나 이 지혜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깨닫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답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단 1도 불교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이랍니다.
더군다나 불교 공부는 한 번도 한 적이 없고요. (진실)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쓰고 있고 이런 말들을 하고 있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 그리고
[사람은 본인이 경험한 것까지만 알고 다음은 알수 없습니다.]
라고 하신 내용은 맞는 말씀이랍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문제는 깨닫지 못하면 알고 있는 것들도 모를 수박 없는 것이고요.
(지난 자료)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智慧/知慧)란?》
[선문염송] 중에서.. (158편)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241?
★
[그래서 수행을 하신분들이 안하신분들보다
더배타적 입니다.
말은 이해하는듯 하지만
니가 뭘아니? 그런식이죠.
경허대사가 깨달았는지 어떻게 아시길래 그분의 말을 인용했나요.]
"수행을 하신분들이 안하신분들보다 더배타적 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배타적이라니요?
부처님 마음에는 그런 마음은 없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했으면서 깨달은척하는 증상망자들은 그럴 수가 있답니다.
왜냐하면 불안하니까요.
누가 질문을 해오는 것도 불안하고?
가짜라는 것이 들킬까봐 불안한 것입니다.
저도 여럿 보았고요.
그리고
"경허대사가 깨달았는지 어떻게 아시길래 그분의 말을 인용했나요."
라고 하셨는데요. ^^
깨달은 사람들은 깨달은 사람들을 알아볼 수가 있답니다.
물론 깨닫지도 못했으면서 깨달은 척하는 증상망자들도 알아볼 수가 있고요.
왜냐하면 깨달은 사람들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깨닫지 못한 분들은 경전이나 옛 어른들 말씀 안에서만 이야기할 수 박에 없지만 실제로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의 소리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경허선사를 인정을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깨닫지 못하신 분들은 이러한 것들을 도저히 알아차릴 수가 없답니다.
★
[글자가 만들어질때는 이루어. 진것을 표현하지
없거나 빈것을 표현 하지 않습니다.]
이 내용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님께서 이법을 깨달은 분이라면 님께서 하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글자가 아니라 그 무엇으로 표현을 해도 빈것을 알아차릴 수가 없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빈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지금 같은 이런 말씀은 하시지 않았을 것이니까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모든 책이나 남들 이야기는 전부 버리시고 부처님이 하라는 데로만 따라 해보십시오.
저도 그렇게 해서 된 것이고요.
아무쪼록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원하신다면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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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행자 내용
이 글은 연꽃이 활짝 피신 다섯 분을 위해 신설된 유마경(維摩經) 내용이랍니다. ♡
[유마경]은 [법화경]과 아울러 보살들을 가르치는 경전이랍니다.
이 말의 뜻은 깨닫고 증득한 사람들은 유마경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 보면서 부족한 점들을 보충해 나가 보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vtL4VwXhp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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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수달다의 바른 보시 (2)
(화면 왼쪽 하단 숫자)
1:38:18 ~
법을 보시하는 모임이란 곧 모든 중생을 성숙케 함으로써 공성(空性)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고 유위법을 정화함으로써 무상(無相)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고 생각대로 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무원(無願)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는 일입니다.
~ 1:38:41
ㅡ
(해설)
그동안 공간이 부족해서 유마경을 건너뛰었는데요. ^^
오늘은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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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깨닫고 증득한 사람들은 법을 보시하는 모임?
쉽게 말해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는 모임의 목적은 모든 중생들의 마음을 성숙케 하는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위 본문에서 나온 내용처럼 깨닫고 증득을 한 사람들의 마음은 스스로 법을 펼치는 마음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깨닫고 증득하게 되면 저절로 이것을 남들(중생들)에게 널리 알려줘야 하겠다는 마음이 스스로 일어나는데요. (진실)
이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이법을 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
중생들에게
[공성(空性)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고]
("공(空) 한마음이 무엇인지를 곧바로 깨우쳐주라는 뜻입니다)
★
그리고
[유위법을 정화함으로써 무상(無相)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고]
(여기서 말하는 유위법(有爲法)이란 조건 따라 만들어진 형성된 것들과 만들어진 것들을 말하는 것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이르는 말인데요.
수행에 있어서는 번뇌, 망상, 집착, 욕심, 근심 등을 이르는 말이랍니다.
이러한 것들을 정화함으로써 즉 깨끗하게 비우고 버림으로써 무상(無相) 즉 늘 고정된 바가 없다는 것을 곧바로 깨우쳐주라는 것입니다.)
★
[생각대로 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무원(無願)이 무엇인지 곧바로 깨우쳐주는 일입니다.]
(이 말은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것들을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줌으로써 무원(無願) 즉 그 어떠한 것도 바라거나 구(求)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라는 뜻입니다.)
<보충 설명>
유마경은 깨닫고 증득한 사람들이 행(行)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둔 경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지금 내용을 그대로 요즘으로 옮겨와 적용시킨다면 이런 이야기가 된답니다.
진정으로 깨닫고 증득을 한 사람들이라면?
오로지 부처님 가르침만을 중생들에게 전하는데 힘을 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중생들의 마음을 성장(성숙) 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는데 힘을 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힘을 쓰는 것을 도력(道力/마음의 힘)이라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중생들에게 공(空) 한마음이 무엇인지를 곧바로 깨우쳐주는 일에 힘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생들에게 무상(無相) 즉 모든 것은 항상 고정된 바가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서 본성 이외에는 모든 것들이 조건 따라 만들어진 형상일 뿐 조건이 다하면 곧 사라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깨달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이고 이것이 깨달은 사람들의 도력(道力/마음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대에는 깨달았다고 하는 선지식인들이 그것도 불교계에 이름난 큰 어른들이?
중생들을 대상으로 무위법(無爲法)을 가르치기는커녕 오히려 죽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천도재나 명패 봉안과 같은 유위법(有爲法)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런 어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자꾸 이런 이야기를 해서 뭐 합니다만 어른들이 앞장서서 이래서는 안된답니다.
왜냐하면 불교는 살아있는 사람들을 제도하는 법이지 죽은 사람들을 제도하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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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마음)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마음)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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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아난이 가섭에게 묻되 "세존께서 금란가사를 전해주신 이외에 무슨 법을 전 해 주셨습니까?" 하니, 가섭이 아난을 불렀다. 이에 아난이 대답하니, 가섭이 말호대 "문 밖에서 있는 찰간을 쓸어뜨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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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
지금 내용은 내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찰간(幢竿)을 쓸어뜨리라는 뜻인데요.
쉽게 말해 내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아집, 고집, 집착, 번뇌, 망상, 욕심 등을 쓸어뜨리라는 비유랍니다.
만약에 아난이 저에게 와서
"당신은 찰간(幢竿)을 어떻게 하십니까? 그리고 찰간(幢竿)을 쓸어뜨리 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이렇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저는 쓰러뜨릴 찰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난님은 조견오온을 하면서 오온이 공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라고 대답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찰간(幢竿)은 스스로 쓰러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찰간을 [깃대]로 바꾸어서 비유할 수도 있답니다.
깃대가 쓰러지면 깃대 위에 매달린 깃발은 펄럭이고 말고 할 것도 없어지니까요.
여러분들도 마음의 깃대들을 꺾어서 쓰러뜨리면 마음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펄럭이는 일이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그야말로 공(空)인 것입니다.)
<찰간 뜻>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534553&cid=46656&categoryId=4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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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아난이 어느날 부처님께 여쭙되 "오늘 성 밖에 나가서 기이한 일 하나를 보 았습니다" 하니, 부처님께서 물으시되 "무슨 기이한 일이었느냐?” 하였다. 이에 아난이 여쭙되 "성에 들어 올 때엔 한 패의 풍악장이들이 춤을 추는 것을 봤는데, 성에서 나갈 때엔 모두가 죽었습니다" 하였다. 이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도 어제 기이한 일 하나를 보았었다" 하시니, 아난이 묻되 "어떤 기이한 일이 었습니까?" 하니, 이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성에 들어올 때에 한 패의 풍악장이가 춤을 추는 것을 봤는데 성을 나갈 때에도 그들이 춤추는 것을 봤었느니라" 하셨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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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정말로 의미가 깊은 선문(禪門)이 나왔는데요. ^^
만약에 아난이 여러분들에게 [성에 들어올 때엔 한 패의 풍악장이들이 춤을 추는 것을 봤는데, 성에서 나갈 때엔 모두가 죽었습니다]
라고 선문을 한다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
가 이번 주 선문(禪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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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61편) 20240527
제목 : 일구(一口)
[마조에게 방거사가 묻되 "만 가지 법과 짝이 되지 않는 이는 누구입니까?" 마조가 대답호대 "그대가 한 입에 서강의 물을 다 마신 뒤에야 말해 주리라" 하니, 거사가 당장에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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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一口
馬祖因龐居士問 不與萬法為侶者是什麼人 師云 待汝一口吸盡西江水 即向汝道 居士言下領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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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도 아주 재미난 내용이 나왔습니다. ^^
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아래의 메일 주소로 보내주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지난 글들이 필요하신 분들도 문자를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e-mail : 119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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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 법문은 오랜만에 종범 스님 법문을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
제목: 아미타불...아미타불... 아미타불을 자꾸 자꾸 부르라고 하는 이유 [종범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ESP0phSuM9s?si=GNrI6pdSsLngD6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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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게 수행을.. 》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그동안 우리들끼리만 공유하고 있었던 [추억의 음악 캠프]인데요.
건달바(乾達婆)처럼 얼마든지 음악을 통해서도 수행을 할 수가 있답니다.
방법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중에서 귀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지금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인데요.
★ 음악을 들으면서 수행하기
음악에만 끌려들어 가면 내가 지는 것이고요.^^
듣고 있는 [나]에게 집중해야 한답니다.^^
이것이 조견오온(照見五蘊) 법이랍니다.
같이 귀로 들어보시면서 듣고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참구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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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Proud Mary (Live At The Royal Albert Hall)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7F_ILRVJdes?si=SUhw__9v180po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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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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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꼭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 스님 😃🙏🏻
좋은 하루 보내시고 꼭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꼭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