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종(芒種)2 / 박찬승
무슨 한 그리많나 눈물 고인 풀잎들아
피 절인 가슴 열어 붉은 사연 가득담은
망종 철 앵두 보리수가 눈에가득 주렁주렁
오디랑 뽕잎따서 오디청 뽕잎절임
들판의 금보리는 낫 놀림만 바라는데
먼산의 뻐꾸기 소리 한가로이 뻐꾹뻐꾹
망종절 오월동동 그림자 손 빈다는데
동산의 원추리꽃 하늘하늘 부르는 손
전답에 작물들 보면 손쉴 틈새 없는 농일
카페 게시글
송학贊행우촌
망종 2
송학
추천 0
조회 15
26.06.06 11:0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망종이 배고품을 해결해주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1970년대 초 충주 출신 서울농대교수 ,국제 미작연구소장이셨던 통일벼.일품벼.오대벼 품종 개발자 한민족 5000년 보리고개를 허물고 녹색혁명 식량자급 자족을 이룬 허문회박사의 공로 이전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