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제 MD 게시판에 있는거 확인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게시되었다가 삭제되어서 질문올립니다.
이 문제에서 유전병 F는 열성, 상염색체 유전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I-2, III-1, III-2 모두 A’Y로 유전병은 같은데 I-2는 보인자이고, III-1, III-2은 환자라고 문제에서 나와있는데요.
그럼 I-2에서 A’은 CGG 염기서열의 반복횟수가 적어서 보인자인 상태이고, III-1, III-2는 보인자인 엄마를 거쳐서 CGG의 반복횟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에 발병하였다고 보아도 되나요?
이런 문제는 유전자형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나요? 아니면 염기서열의 반복횟수를 중점적으로 봐야하나요?
같은 유전자형인데 표현형이 다르다보니 헷갈리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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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생물:MD·PEET
MD
2015 MD 33번 취약X염색체가계도
나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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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6 21: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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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문제에선 유전자형이 같아도 반복수에 따라 표현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복수를 더 중요하게 다루셔야 합니다.
오! 답변 감사합니다🙏🏻
답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