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이트를 갔다...
춤못추는 인간과 단둘이...
양사이드로 여자들이 앉았다...
무척이나 신경쓰였는데...
그냥 착각이니 생각하면서 멍하니 있었다....
부킹이 몇번 들어오고 그냥 가고 하다가...
사실 그냥 혼자 놀고 싶어서 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남자끼리 너무 구질구질하게 노는거 같아서 싫었다..
그래서 부킹이 들어와서 재밌게 노는데...
옆에서 치고 반대쪽에서 갈구고.....
두쪽다 이뻤는데....가만히 있었던게 너희들의 실수다...
어쨋든 이쁜것들은 존심이 쎈게 문제라니까....
그리고선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하는걸로 해놓고...
기둘리고 있는데...왠 웨이터가 오더니 잠시만 오라는거다..
밖에서 어떤 여자들이 내가 좋아서 가질 못하고 있다고..
내가 이상형이랜다...-_-;;
어쨋든 어리버리 끌려나갔다...
왠 지지배들이 우루루 있었는데....연락처좀 알으켜 달라고...
까짓꺼 알켜줬다....방금도 전화가 몇번이나 왔는데...
안받았다...귀찮다....어차피 군인인데....만나면 뭘하고
사귀면 머하냐 따먹으면 뭐하고 놀면 뭐하냐...귀찮다...-_-;;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면서 씹고 있다...
엄마가 밥을 안주길래 잠시 나와서 시간 때우고 있다..
한시간만 하다가 집에가서 밥먹고 만화책봐야지...
이제 놀껀 다 놀았고 돈도 없고 집에만 쳐박혀 있다가
들어가야겠다...이만..
p.s 휴가를 나왔는데도 상태가 안좋다...
나 이러다가 정말 망가지는거 아닐까....
찌끔 나아지는듯 싶어도 다시 그렇고 한 폐인생활 한달만
하면 완치될듯 하기도 한대...아무생각없이 그냥 지내다보면
욕구가 생길지도 모르지않냐....욕구불만이고 싶다....
옛날처럼 뭐에 안달난거 처럼 움직이고 싶다....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쾌락을 추구하고 싶다...
뭔가 안좋다...많이...
첫댓글 흠..정말 뭐가 많이 안좋군..(아저씨가 이상형이라는 그 여자도..;;) 좀 평온해질 순 없을까..항상 느끼는 불안감..아픈걸 너무 즐기지(?) 않았음 좋겠다.. 남은 휴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좀..환하게 웃었음 하는 간절한 바람..^^
나도 상태메롱.. ㅠ_ㅠ 무언가 자극을 주는게 없으니.. 의욕없이 이렇게.. 폐인생활하는것도.. 이젠 지겹네요.. 아무튼.. 화이팅!-ㅅ -
왜 빠다나 그 사랑타령하는 처뤼나 똑같아 보이는걸까...참..의욕없이들 산다...
아쭈~~! 그래도 기분은 째지셨겠네요.. 하여간 소중한 그녀,,한사람 잘 만드세요.. 님에게 가장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잠깐이였지만 확실히 기분은 째졌음..-_-;;
나도 어제 갔다왔었는데..나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인천엔..물나이트가좋다던데..^~^그리구군대가면정신들차리고철든다는말..거짓인가보네
흔히들 잘못알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 군대가면 철든다...미친소리져 쿠쿠
광년이원조양 당신이 군대를 간다고 생각해보시오..그런말 안나올꺼다...
남자는 군대...여자는 근데...
빈대라고 안하신게 다행인듯!!
함축적인데..남자가 사귀던 여인한테 나군대가...여자...사귀는 남자가 군대간다는데..근데..조금 심하게 비유한겁니다..빈대는 전혀 상관없져..^^
빠다킹두 봄날...
봄날이면 뭐해 군바린데..-_-;;
군바리면 뭐해 할꺼 다하면서...ㅡ.ㅡ;;
저두 쫌 있으면 군바리되는데..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