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iN THE NEWS)가 ‘경력·신입 기자’를 모십니다.
2013년 9월 2일 창간한
‘사람(人)을 더하는 뉴스,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
인더뉴스(iN THE NEWS)가 경력/신입 기자를 모십니다.
www.inthenews.co.kr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집요강
- 채용 인원 : 총 2명(경력·신입 무관).
- 접수 기간 : 8월 26일(일) 밤 12시까지.(* 필요인원 충원 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 제출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아래의 인재상을 참조해 2000자 이내 작성), 경력기자는 기명 기사 3꼭지 이상.(*소개서와 이력서는 자유형식입니다.)
- 접수 방법 : 이메일(hopem1@inthenews.co.kr)
- 전형 방법 : 1차 서류, 2차 면접.
- 면접 전형 : 서류합격자에 개별 공지.
- 근무 시간 : 오전 8시 ~ 오후 6시.
- 처우 : 정규직(주 5일 근무, 4대보험, 연·월차, 매 5년 근속 시 1개월 유급휴가)
- 급여 : 경력기자 희망연봉 기재.(신입 기자는 연봉 2400만원, 입사 후 3년간 年 10% 이상 인상)
▲ 인재상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신 분.
- 사람에 대한 관심, 사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
-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고 계신 분.
- SNS 활용에 능하신 분.
▲ 인더뉴스(iN THE NEWS)는?
1. ‘2018 인더뉴스(iN THE NEWS)’를 소개해 드립니다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9818
2. 지난 2015년 구글 뉴스검색 제휴에 이어 올해 8월 네이버·카카오와 뉴스검색 제휴를 하게 됐습니다.(8~9월 중 적용 예정.)
▲ 참고 사항
1. 취재하고 기사쓰기에 매진하시면 됩니다.(영업 X)
2.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를 꺼리는 분은 정중히 지원을 사양합니다.
첫댓글 작은 매체이지만, 따뜻하고 성장성이 높은 언론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