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조차 돌보지 못하는도시질 당한 응어리 하나 아픈 마음의 구새길 잃은 아이 하나 둘러업고그저 발만 동동 거린다.
나선희
첫댓글 업둥이 잘 길러주세요부모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더 열심히 길러야 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벌써 이 만큼 컷네요~^^
첫 작품 축하드립니다^^업둥이를 업고 오셨네요혹여 그 아이가 디카시인지...ㅎ
그러게요. 디카시로 잘 커야 할텐데요. 관심 감사합니다.
놀랍다....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접한다...첫 작품이시기는 하지만 그동안 많은 습작들이 있으실 터...내공이 기대됩니다.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업둥이 잘 길러주세요
부모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더 열심히 길러야 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벌써 이 만큼 컷네요~^^
첫 작품 축하드립니다^^
업둥이를 업고 오셨네요
혹여 그 아이가 디카시인지...ㅎ
그러게요. 디카시로 잘 커야 할텐데요. 관심 감사합니다.
놀랍다....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접한다...
첫 작품이시기는 하지만 그동안 많은 습작들이 있으실 터...
내공이 기대됩니다.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