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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16편_멋진 아빠 황 씨 아저씨_임장현
김세진 추천 0 조회 198 23.04.23 22:48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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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15:08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5.09 15:17

    다 읽었습니다.
    귀한 사회사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23 07:01

    다 읽었습니다.

  • 23.05.29 08:51

    다 읽었습니다

  • 23.05.30 11:59

    다 읽었습니다

  • 23.05.30 16:24

    이 사례를 통해 ‘그냥’,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인상에 깊었습니다. 황 씨 아저씨는 그저, 단순히, 그냥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인데, 과연 나도 공감을 원하는 사례대상자에게 공감을 충분히 해주고 있었나 하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무자가 사례개입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좋은 때는 바로 지금 우리가 보내고 있는 시간이며,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일은 바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진정성 있게 사례개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3.08.26 00:44

    황씨 아저씨의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씨 아저씨에 긍정적 변화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선생님과 목사님이 계셔 빠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계획하고 나누고 거들어주신 일을 보며, 나도 당사자를 거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3.09.03 03:20

    초기면담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귀한 인연으로 생각하고자 했습니다.” 귀한 인연이라 표현하니 초기면담 자리가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공감’ 당사자 삶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사회사업가가 되고자 합니다.
    “아저씨가 향하는 삶에 잠시 동행하고 싶었습니다.” 잠시 동행한다는 표현이 예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손잡고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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