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엔 좀 너무 물렁물렁한 바나나가 있어서 처음으로 바나나 넣고 구웠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아요.
바나나와 물만 넣고 반죽했는데도 어찌나 부드러운지 그냥 픽픽 쓰러져요. ㅎㅎㅎ
재료: 바나나 320그램, 물 260그램, 우리밀 800그램, 아마씨가루 20그램, 소금 9그램,
인스턴트 이스트 10그램. 올리브유 30그램.
* 200도에서 15분 굽고 180도로 내려서 다시 15분 구웠어요.

오늘은 아주 커다란 식빵을 구웠어요.
바나나식빵을요.

부드러움이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제과점에서 사 온 빵처럼
제법 잘 썰어졌지요.


바로 이걸 이용해서 썰었답니다.
집에서 식빵을 자를 때는 항상 반듯하게 썰어지지 않더라구요.
크기도 들쑥날쑥하구요.
그래서 얼마 전에 목공소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만들었어요.
바나나를 넣어서 그런지 설탕 넣지 않아도 달콤함이 있어요.
반은 벌써 큰며느리가 와서 가져가고
다음에 또 구워야할 것 같아요.
작은며느리에게 맛있다고 자랑(?)했으니
구워서 줘야겠지요.
첫댓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빵을 볼때마다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감히 따라 해볼 엄두가 안되네요
부럽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식빵보다 모닝빵 만들기가 더 쉬울거예요
빵도맘에들고 빵자르는나무틀도 마음에드네요 며느님들에게 사랑받는시어머님이시네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ㅎㅎㅎ
틀이 ~~대박입니다.
식빵 썰때마다 신경이 쓰였썼는데 요거 하나로 해결됐어요.ㅎㅎㅎ
빵 만들어 며느님들 주시는 재미로 사시는 것 같아요
어쩜 저리 잘 만드실까 매우 궁금해요
독학하신 솜씨는 아닌 듯 싶구요
독학 맞습니다요. ㅎㅎㅎ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 레시피 보고 자꾸 만들다 보면 요령도 생겨서 부재료 응용해서 만들 수 있더라구요.
오늘 복희님 레시피대로 빵을 만들었는데 ~딱딱해요 ~
발효에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
반죽보다 배로 발효되면 ~
가스빼고 성형해서..2차 발효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