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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피뿌리풀
아로마(여수) 추천 0 조회 241 24.05.05 08: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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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8:33

    첫댓글 잘 가꾸신 여러가지 귀한 꽃들로 어우러진 정원이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5.05 09:59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4.05.05 08:40

    피뿌리꽃이 예쁘네요~~
    아이리스 예쁜이들만 있군요
    작약중에. 코랄이 젤 먼저 피더라구요 저의집에는요~

  • 작성자 24.05.05 10:00

    이제 작약이 하나 둘 피고 있어 5월을 반기고 있습니다. ^^*

  • 24.05.05 08:40

    새악시 단장하 듯 연지를 바른 자란꽃 매력 뿜뿜에요
    빗줄기에 씻겨 내리면 어쪄죠

  • 작성자 24.05.05 10:02

    여수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잦은비로 뜨락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5 08:48

    귀한꽃을 잘키우셨네요
    잘안되어 포기했는데 ㅠ

  • 작성자 24.05.05 10:03

    저도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며 지금에 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고요. ^^*

  • 24.05.05 09:02

    꽃들이 이쁘요~
    피이뿌리도

  • 작성자 24.05.05 10:03

    의외로 피뿌리가 알아서 잘 크고 꽃도 잘 피어 주네요. ^^*

  • 24.05.05 09:24

    피뿌리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5 10:04

    손이 안가고 혼자서 잘 자라 주네요. 품어 보세요. ^^*

  • 24.05.05 09:31

    오늘도 역시 아로마님 정원은 아름답네요~.^^

    귀한 피뿌리풀이 아로마님 정성으로 풍성하게 자라 예쁜 꽃을 피웠네요~.^^

    아마릴리스를 노지에 심으셨네요?
    여수에서 노지 월동 되나요?

  • 작성자 24.05.05 10:06

    짚으로 덮고 비닐을 씌워 겨울을 뜨락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쪽은 여기보다 따뜻하니 보온만 해 주면 겨울을 이길 겁니다.^^*

  • 24.05.05 10:37

    @아로마(여수) 아하~
    올겨울은 그래야겠네요~.^^

  • 24.05.05 10:39

    멋진정원 이네요^^
    행복한모습리 그려져여~~

  • 작성자 24.05.05 14:44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은 그려 지지 않나요?^^*

  • 24.05.05 11:24

    피뿌리풀 립스틱자란
    품고 싶네요
    아름다운 정원 보여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5 14:45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4.05.05 11:51

    역시 땅심이 최곱니다. 전 화분에 심었는데 늘기는커녕 가지 대여섯개 짜리가 오히려 더 줄어든거 같어요. 큰분으로 옮겨심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5.05 14:46

    저도 이쁜 애들은 분에서 잘 키워보고 싶은데 많은 실패에 대다수 뜨락으로 나갔습니다.^^*

  • 24.05.05 12:15

    잘 가꾸어진 정원이 예쁩니다.

  • 작성자 24.05.05 14:46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4.05.05 14:43

    없는것이 없을 것 같은 정원입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심었는지도 모르는 어리버리라...

  • 작성자 24.05.05 14:48

    없는거 빼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기록은 하는데 땅속에 있는것도 모르고 파 헤칩니다. ^^*

  • 24.05.05 17:00

    피뿌리풀이 저리 풍성 해 졌다는 건 .
    아로마님댁 환경이 꽃들에게 참 좋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략이 스며 들었을지......
    자란 꽃잎 가장자리에 립스틱 바른 저 아이..
    혹시 아로마님댁 분홍이와 하얀이가 결혼해서 태어난 아이일까요?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워요. 정원의 꽃들이.

  • 작성자 24.05.05 17:02

    피뿌리풀이 몸값이 조금 나가서 그렇지 크게 신경 안써도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립스틱자란은 이번에 들인 새 식구입니다. ^^*

  • 24.05.05 18:11

    @아로마(여수) 아. 새로 들여 온 아이였군요.
    저는 아로마님댁에서 생겨난 새 품종?
    와! 축하드리려고......

  • 24.05.05 17:20

    피뿌리풀도 있군요. 처음보는 꽃이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흰색 자란도 예쁘구요.저희집 자란은 인제 꽃대가 뾰족 올라와요.^^

  • 작성자 24.05.05 22:46

    꽃이 있어 행복 합니다. ^^*

  • 24.05.05 21:55

    정원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즙니다.

  • 작성자 24.05.05 22:48

    시간이 지나면 빈자리를 또 다른 애들이 채우겠지요.
    행복한 5월 입니다.^^*

  • 24.07.10 09:15

    안녕하세요
    피뿌리풀 하우스에 심으신건가요
    아니면 노지에 위에 비 가림이 있는곳인가요
    예뻐서 키우고 싶은데
    정보가 별로 없어요

  • 작성자 24.07.10 09:18

    물빠짐이 좋은 노지의 반그늘 입니다.^^
    여기는 따뜻한 여수지만 강원도에서도 노지월동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24.07.10 09:22

    @아로마(여수) 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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