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뜻과 좋은 인상의 상관 관계 -웃으면 아름다워져요
얼굴(魂 .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합니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석은 이 : 얼이 썩은 사람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르듯이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도 다릅니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왔다 들어왔다 하기에 변화 무쌍한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있는지 편안한지 불편한지
얼굴이 인격의 현 주소인 것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이 나타납니다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놀란 얼굴
무심한 얼굴
냉정한 얼굴
변화 무쌍한 얼굴은 정직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며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합니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걸리며
첫인상이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행동이 80%
목소리의 높 낮이 말하는 방법이 13%
인격이 7%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삶의 흔적이 나타나는데
항상 마음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유지하여 자신의 얼굴을 가꾸어야 합니다
외면의 얼굴보다 내면의 얼굴을 먼저 가꾸어야 합니다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
기쁨을 주는 얼굴
감사가 넘치는 얼굴
영혼이 함께하는 얼굴
사랑을 나누어 주는 얼굴을
가꾸어가는 매일 매일이
행복 만땅인날 되세요 ^^
얼굴의 뜻 우리말 뜻
얼(魂) 이 들어있는 굴(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합니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석은 이 : 얼이 썩은 사람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르듯이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도 다릅니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먼저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왔다 들어왔다 하기에 변화 무쌍한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있는지 편안한지 불편한지
얼굴이 인격의 현 주소인 것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이 나타납니다.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놀란 얼굴
무심한 얼굴
냉정한 얼굴
변화 무상한 얼굴은 정직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며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합니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걸리며
첫인상이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행동이 80%
목소리의 높 낮이 말하는 방법이 13%
인격이 7%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근육 가운데 얼굴의 근육은 80개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오묘하다고 합니다.
시시때때로 변화되어지는 것이 얼굴 모습 또한 변화되는 얼굴은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삶의 흔적이 나타나는데
항상 마음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유지하여 자신의 얼굴을 가꾸어야 합니다.
외면의 얼굴보다 내면의 얼굴을 먼저 가꾸어야 합니다.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 기쁨을 주는 얼굴
감사가 넘치는 얼굴 영혼이 함께하는 얼굴
사랑을 나누어 주는 얼굴을 가꾸어 가기를 바랍니다. -옮긴글-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얼굴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의 얼굴은 우리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의 얼굴은 마치 영혼이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것처럼 바뀝니다.
그러기에 변화 무쌍한 것이 얼굴입니다.
얼굴은 정직합니다.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 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첫인상이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제스쳐가 80%
목소리톤, 말하는 방법 13%
그리고 나머지 7%가 인격이라고 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근육 80개로 되어 있는데
그 80개의 근육으로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신체의 근육 가운데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가장 오묘한 것이 바로 얼굴입니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인상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이처럼 시시때때로 변화되어지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겠지요.
또한 변화 될 수 있는것도 우리들의 모습이겠지요.
서로 잘 통하는 얼굴...
영혼이 잘 통하는 얼굴...
생명이 잘 통하는 얼굴...
기쁨이 잘 통하는 얼굴...
감사가 잘 통하는 얼굴...
희망이 잘 통하는 얼굴...
얼굴의 우리말 뜻
항상 마음을 평화롭고 따뜻하게 유지하여 자신의 얼굴을 가꾸어야 합니다.
얼(魂) 이 들어있는 굴(窟)
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굴을 얼굴이라 합니다.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빠진이 : 얼이 빠진 사람
얼간이 : 얼이 간 사람
어른 : 얼이 큰 사람
어린이 : 얼이 이른 사람
어리석은 이 : 얼이 썩은 사람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르듯이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도 다릅니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고 먼저 얼굴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영혼이 나왔다 들어왔다 하기에
변화 무쌍한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얼이 제대로 박혀있는지 빠져있는지, 편안한지 불편한지
얼굴이 인격의 현 주소인 것은
얼굴 표정을 통해 감정이 나타납니다.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놀란 얼굴, 무심한 얼굴, 냉정한 얼굴
변화 무쌍한 얼굴은 정직합니다.
표정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며
표정과 감정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합니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때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6초가 걸리며
나이가 들면 그 사람의 얼굴에 살아온 삶의 흔적이 나타나는데
외면의 얼굴보다 내면의 얼굴을 먼저 가꾸어야 합니다.
언제 보아도 반가운 얼굴, 기쁨을 주는 얼굴
감사가 넘치는 얼굴, 영혼이 함께하는 얼굴
사랑을 나누어 주는 얼굴을 가꾸어 가기를 바랍니다.
첫인상이 결정하는 요소는 외모 표정 행동이 80%
목소리의 높 낮이 말하는 방법이 13%
인격이 7%가 차지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근육 가운데 얼굴의 근육은 80개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오묘하다고 합니다.
시시때때로 변화되어지는 것이 얼굴 모습
또한 변화되는 얼굴은
7,000가지의 표정을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옮긴글-
얼굴의 뜻과 容(용)자의 쓰임
▲ 이찬재 (사)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충주지회장
얼굴은 우리 고유어인데 그 어원을 두 가지로 보고 있다. 얼이 드나드는 굴이라고 한다. 얼은 정신(마음)의 꼴(모양)이라 하여 ‘얼꼴’인데 음편(音便)현상으로 ‘얼굴’이라 한다는 설도 있다. 얼굴은 한자어로 용(容), 안(顔), 면(面) 등이 있으나 잘 쓰지 않는 것까지 10여 글자가 넘는다. 용(容)의 자원을 보면 뜻을 나타내는 갓머리(宀 : 집면)部와 음을 나타내는 谷(곡→용)이 합하여 이루어졌다고 보는 설(說)이 있다. 곡(谷 : 골짜기→용)과 큰 집에(宀 집 안)部에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듯이 기쁨과 슬픔 등 많은 표정을 담을 수 있는 ‘얼굴’을 뜻하는 형성자이다. 얼굴을 보고 속내와 그 사람의 얼(마음, 정신)을 알 수 있듯이 용모(容貌)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쓴다. 공산주의(共産主義) 또는 그 정책을 용인하는 일을 용공(容共)이라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참음을 용인(容認)이라 한다. 물건을 담는 그릇을 용기(容器)라 하고, 관용(寬容)을 베풀어 벌하거나 꾸짖지 아니하고 놓아 주는 것을 용서(容恕)라 한다. 범죄의 혐의(嫌疑)가 있다고 의심을 받고 있는 사람을 용의자(容疑者)라 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언행을 받아들이는 것을 용납(容納)이라 한다. 얼굴 모습과 몸매가 가지런하여 아름다움을 용자단려(容姿端麗)라 하고, 명심보감 부행편(婦行篇)에 여유사덕(女有四德)을 德, 容, 言, 工이라하여 부녀자의 용모를 두 번째로 꼽았다. 건축용어로 대지(垈地) 면적에 대한 건물 연건평의 비율을 용적률(容積率)율이라 하여 용량이라는 의미도 있다. 대지(大地)가 만물을 포용(包容)하듯이 마음이 크고 너그러움을 용지여지(容之如地)라 한다. 혹시 그럴 수도 있으므로 괴이(怪異)할 것이 없음을 용혹무괴(容或無怪)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