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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01 24.05.19 04:1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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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5:04

    첫댓글 오월도 농익어가는 듯 싶네요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5.19 22:01

    꽃도 봐야 하고
    삽목이들도 살펴보고
    꽃모종도 돌봐야하고
    으이구 ~~~
    바쁜 나날들
    담주면 얼추 끝날듯도 한데요

    지금은 연일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네요 ㅎㅎ

  • 24.05.19 06:03

    출요

  • 작성자 24.05.19 22:01

    감사합니다 강촌님~~~

  • 24.05.19 06:43

    장미가 참 예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5.19 22:01

    역시 오월엔 장미인가 합니다 ㅎㅎ

  • 24.05.19 07:04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05.19 22:02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 노랑장미
    눈에 콕 ~~~~~

  • 작성자 24.05.19 22:04

    저도 노랑이 참 좋아하는데 올 해 딱 예쁠때 포착했지요
    관목장미라 그런지 참 더디게 자라네요
    삽목도 어려워 저 노랑이는 계속 실패만 하고 있어요
    개체수 늘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 24.05.19 07:28

    멋짐폭발..... 짱
    난 언제 장미넝쿨 만들지요 ㅎㅎ

  • 작성자 24.05.19 22:06

    헤르쵸킨. 선라이즈. 마리앙트와트. 아르테미스
    이런 아이들은 엄청 빨리 자라네요
    지지대 없이 너무 커져서 쓰러지고 난리 난리....

  • 겁나이쁜 장미와 솔잎도라지꽃도 보이고 부러비네요 영희 공쥬님

  • 작성자 24.05.19 22:09

    솔잎도라지는 올 해 3년차인 묵둥이로 무가온 하우스 안에서 잘 자라고 있구요
    장미는 눈 감고 있다가 어쩌다 기르게 된 게 10여종 넘게 키우고 있네요
    장미에 빠지면 안된다 했는데....
    더 들이고 싶어요....

  • 꽃들 예뻐요

  • 작성자 24.05.19 22:09

    남의 꽃은 참말로 예쁘지요 ㅎㅎ

  • 24.05.19 08:26

    역시 5월 장미에 계절인가 봐요~^♡^~
    작년에 뿌린 석죽 패랭이 올해 피었는데 너무 예뻐요 ~ 대만족입니당.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5.19 22:11

    패랭이도 참 종류가 많더라구요
    이름도 잘 모르지만 향기가 끝내게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석죽패랭이처럼 색감이 강렬한 아이도 있구요
    그러니 패랭이도 포기할 수가 없지요 ㅎㅎ

  • 24.05.19 09:57

    꽃낭구
    줄 서서 대기
    넘 좋아요...
    아이고
    언제 정원을 다 맹글어
    이토록 줄을 세우지.....엉엉~~~~흐어엉
    지난번 두더지가 다 파묵어븐 테디베어
    늦었지만
    내일이라도 씨앗파종혀야지

  • 작성자 24.05.19 22:14

    두더지에게 양보도 하면서 키워야지 어쩔수 없어요...
    저흰 먹굴님처럼 체계적으로 정원을 조성한게 아니어서 두서없이 난장이죠 ㅎ
    바위취 사진도 찍었는데 예쁘지가 않아 안 올렸지만 먹굴님께만 특별히

  • 24.05.22 09:56

    @들꽃영희 ( 강진) 오메나~~~~
    요로코롬 이삔 것도 있소이잉
    나비같어요...
    참으로 희한하고 이삐내요

  • 이쁜이들로 아름다운 정원 구경합니다.
    솔잎도라지가 벌써 이쁩니다.
    저희집은 삼년생 묵은둥이라 어째 칠렐레 안이쁘길레 싹둑했더니
    이제 잎나서 준비하는가 봅니다.
    멋진 봄날 되십시요^^

  • 작성자 24.05.19 22:16

    아~~
    솔잎도라지 싹둑하면 더 예쁘게 올라오나 보군요
    무가온에서 몇 주 있었는데 다 가고 한 주 남았는데 껑충 키가 커서 쓰러질듯한데 아무래도 한 번 잘라줘야겠네요

  • 24.05.19 12:09

    장미 이쁘네요
    전에 가시땜에 눈도 안 줬는데
    님 꽃핀 거 보니
    슬슬
    눈 돌아갑니다 ㅎㅎ

  • 작성자 24.05.19 22:18

    가시 있는 애들이 왜 그리 예쁘던지요
    해당화도 장미도...
    가지치기 할 때마다 여기저기 찔려 아프기는 하지만 예쁜 아이라 포기가 안됩니다

  • 24.05.19 13:16

    노랑장미 눈부셔요~!

  • 작성자 24.05.19 22:19

    노랑이 이름이 에일놀드던가?
    고전인가 보더라구요
    신상도 참 많은데 그 아이들은 때를 놓치고 있네요

  • 24.05.19 15:33

    노랑장미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오늘 옆집에서 삽목한다고 한가지 얻어왔어요

  • 작성자 24.05.19 22:22

    노랑이도 종류가 참 많지요
    작년에 촌스러운 찐노랑 장미를 갖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놓치고 못 구했는데 올 해 집에 있는 노랑이가 유난히 예쁘게 폈네요 ㅎㅎ

  • 24.05.19 15:36

    노오란 장미에 마음이 훅.
    총무님네는 대기중인 꽃들이 많아서 계속 꽃동산이겠네요.
    니코티아나. 지난해에 나눔 받아 심었는데.
    꽃을 못 보고 월동. 지금 꽃이 피었는데 이름 몰라 궁금 했어요,
    총무님 덕분에 알았어요, 니코티아나. 좀 어렵네요 이름이.

  • 작성자 24.05.19 22:26

    꽃순이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좀 늦되라구요
    제라늄도 지금 꽃대 부지런히 올리고 아키는 아직도 싹도 못 올리고 글로리오사는 뾰족하게 올라오고 그러네요
    니코티아나는 전 담배꽃이라고 편하게 부르고 있는데 정말 담배초처럼 무지 무성하게 키도 크고 덩치도 크더라구요

  • 24.05.20 11:21

    @들꽃영희 ( 강진) 아 맞아요.
    총무님 말 듣고보니 담배를 닮았어요.

  • 24.05.19 15:52

    꽃 속에서 사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꽃 향기 가득한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9 22:29

    신상 보면 갖고 싶어 애달복닥 해서 꼭 들이고는 하지요
    명품도 안 사는데 꽃쯤이야 하며 매번 꽃지름신이 내리고 있네요 ㅎㅎ
    잘 키워 개체수 늘리면 다행이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아서 자제가 필요하기도 해요...
    기우건님도 굿밤 되세요

  • 24.05.19 16:46

    오늘 무척 덥네요.

  • 작성자 24.05.19 22:31

    여름 날씨라고 하더니 햇살이 따갑던데요
    선크림도 듬뿍 바르시고 작업 하셔요

  • 24.05.19 17:04

    살롬~~다양한 꽃들 이쁩니다

  • 작성자 24.05.19 22:33

    이젠 정리 좀 하면서 키워야겠네요
    키운 세월이 있어서인지 이제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자라니 참 거시기 합니다....

  • 24.05.19 17:43

    어므나.이뽀라~ 들꽃님네.니코티아나 벌써 폈나요?들꽃님께 작년에 씨앗 나눔받은 아이 2월.파종이가.공들여.맬물주고.키운되도.아직 땅에.딱!업드려.있어요.얼능펴줬으면.좋으련만~사랑스러븐 모습에.향기까지...즥여주는.애싸랑 니코티아나.눈에.이쁘게 담아 갑니다♡

    광주조선대 장미원에 다녀 왔어요~

  • 작성자 24.05.19 22:37

    하우스 안에 있는 아이는 벌써 폈어요
    노지에선 쪼끄만 꼬맹이에요

    조대 장미는 광주 명소중 하나죠
    매년 갔는데 올 해는 패스
    집에 있는 장미로 만족하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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