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의 계절
석죽패랭이도 환호성을
데모루도
솔잎도라지도
에키네시아 대기
니겔라도 대기중
달버그데이지도
수레국화도
니코티아나도아름다운 꽃들의향연이 기대되는 오월입니다
첫댓글 오월도 농익어가는 듯 싶네요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꽃도 봐야 하고삽목이들도 살펴보고꽃모종도 돌봐야하고으이구 ~~~바쁜 나날들담주면 얼추 끝날듯도 한데요지금은 연일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네요 ㅎㅎ
출요
감사합니다 강촌님~~~
장미가 참 예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역시 오월엔 장미인가 합니다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노랑장미 눈에 콕 ~~~~~
저도 노랑이 참 좋아하는데 올 해 딱 예쁠때 포착했지요 관목장미라 그런지 참 더디게 자라네요삽목도 어려워 저 노랑이는 계속 실패만 하고 있어요개체수 늘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멋짐폭발..... 짱난 언제 장미넝쿨 만들지요 ㅎㅎ
헤르쵸킨. 선라이즈. 마리앙트와트. 아르테미스이런 아이들은 엄청 빨리 자라네요지지대 없이 너무 커져서 쓰러지고 난리 난리....
겁나이쁜 장미와 솔잎도라지꽃도 보이고 부러비네요 영희 공쥬님
솔잎도라지는 올 해 3년차인 묵둥이로 무가온 하우스 안에서 잘 자라고 있구요장미는 눈 감고 있다가 어쩌다 기르게 된 게 10여종 넘게 키우고 있네요장미에 빠지면 안된다 했는데....더 들이고 싶어요....
꽃들 예뻐요
남의 꽃은 참말로 예쁘지요 ㅎㅎ
역시 5월 장미에 계절인가 봐요~^♡^~작년에 뿌린 석죽 패랭이 올해 피었는데 너무 예뻐요 ~ 대만족입니당.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패랭이도 참 종류가 많더라구요이름도 잘 모르지만 향기가 끝내게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석죽패랭이처럼 색감이 강렬한 아이도 있구요그러니 패랭이도 포기할 수가 없지요 ㅎㅎ
꽃낭구줄 서서 대기넘 좋아요...아이고언제 정원을 다 맹글어이토록 줄을 세우지.....엉엉~~~~흐어엉지난번 두더지가 다 파묵어븐 테디베어늦었지만 내일이라도 씨앗파종혀야지
두더지에게 양보도 하면서 키워야지 어쩔수 없어요...저흰 먹굴님처럼 체계적으로 정원을 조성한게 아니어서 두서없이 난장이죠 ㅎ바위취 사진도 찍었는데 예쁘지가 않아 안 올렸지만 먹굴님께만 특별히
@들꽃영희 ( 강진) 오메나~~~~요로코롬 이삔 것도 있소이잉나비같어요...참으로 희한하고 이삐내요
이쁜이들로 아름다운 정원 구경합니다.솔잎도라지가 벌써 이쁩니다.저희집은 삼년생 묵은둥이라 어째 칠렐레 안이쁘길레 싹둑했더니 이제 잎나서 준비하는가 봅니다.멋진 봄날 되십시요^^
아~~솔잎도라지 싹둑하면 더 예쁘게 올라오나 보군요무가온에서 몇 주 있었는데 다 가고 한 주 남았는데 껑충 키가 커서 쓰러질듯한데 아무래도 한 번 잘라줘야겠네요
장미 이쁘네요전에 가시땜에 눈도 안 줬는데님 꽃핀 거 보니슬슬 눈 돌아갑니다 ㅎㅎ
가시 있는 애들이 왜 그리 예쁘던지요해당화도 장미도...가지치기 할 때마다 여기저기 찔려 아프기는 하지만 예쁜 아이라 포기가 안됩니다
노랑장미 눈부셔요~!
노랑이 이름이 에일놀드던가?고전인가 보더라구요신상도 참 많은데 그 아이들은 때를 놓치고 있네요
노랑장미가 눈에 확들어오네요오늘 옆집에서 삽목한다고 한가지 얻어왔어요
노랑이도 종류가 참 많지요작년에 촌스러운 찐노랑 장미를 갖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놓치고 못 구했는데 올 해 집에 있는 노랑이가 유난히 예쁘게 폈네요 ㅎㅎ
노오란 장미에 마음이 훅. 총무님네는 대기중인 꽃들이 많아서 계속 꽃동산이겠네요. 니코티아나. 지난해에 나눔 받아 심었는데. 꽃을 못 보고 월동. 지금 꽃이 피었는데 이름 몰라 궁금 했어요,총무님 덕분에 알았어요, 니코티아나. 좀 어렵네요 이름이.
꽃순이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요?저희 아이들은 좀 늦되라구요제라늄도 지금 꽃대 부지런히 올리고 아키는 아직도 싹도 못 올리고 글로리오사는 뾰족하게 올라오고 그러네요니코티아나는 전 담배꽃이라고 편하게 부르고 있는데 정말 담배초처럼 무지 무성하게 키도 크고 덩치도 크더라구요
@들꽃영희 ( 강진) 아 맞아요. 총무님 말 듣고보니 담배를 닮았어요.
꽃 속에서 사시네요.늘 건강하시고 꽃 향기 가득한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신상 보면 갖고 싶어 애달복닥 해서 꼭 들이고는 하지요명품도 안 사는데 꽃쯤이야 하며 매번 꽃지름신이 내리고 있네요 ㅎㅎ잘 키워 개체수 늘리면 다행이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아서 자제가 필요하기도 해요...기우건님도 굿밤 되세요
오늘 무척 덥네요.
여름 날씨라고 하더니 햇살이 따갑던데요선크림도 듬뿍 바르시고 작업 하셔요
살롬~~다양한 꽃들 이쁩니다
이젠 정리 좀 하면서 키워야겠네요키운 세월이 있어서인지 이제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자라니 참 거시기 합니다....
어므나.이뽀라~ 들꽃님네.니코티아나 벌써 폈나요?들꽃님께 작년에 씨앗 나눔받은 아이 2월.파종이가.공들여.맬물주고.키운되도.아직 땅에.딱!업드려.있어요.얼능펴줬으면.좋으련만~사랑스러븐 모습에.향기까지...즥여주는.애싸랑 니코티아나.눈에.이쁘게 담아 갑니다♡광주조선대 장미원에 다녀 왔어요~
하우스 안에 있는 아이는 벌써 폈어요노지에선 쪼끄만 꼬맹이에요조대 장미는 광주 명소중 하나죠매년 갔는데 올 해는 패스집에 있는 장미로 만족하렵니다 ㅋ
첫댓글 오월도 농익어가는 듯 싶네요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꽃도 봐야 하고
삽목이들도 살펴보고
꽃모종도 돌봐야하고
으이구 ~~~
바쁜 나날들
담주면 얼추 끝날듯도 한데요
지금은 연일 행복한 비명 지르고 있네요 ㅎㅎ
출요
감사합니다 강촌님~~~
장미가 참 예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역시 오월엔 장미인가 합니다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노랑장미
눈에 콕 ~~~~~
저도 노랑이 참 좋아하는데 올 해 딱 예쁠때 포착했지요
관목장미라 그런지 참 더디게 자라네요
삽목도 어려워 저 노랑이는 계속 실패만 하고 있어요
개체수 늘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멋짐폭발..... 짱
난 언제 장미넝쿨 만들지요 ㅎㅎ
헤르쵸킨. 선라이즈. 마리앙트와트. 아르테미스
이런 아이들은 엄청 빨리 자라네요
지지대 없이 너무 커져서 쓰러지고 난리 난리....
겁나이쁜 장미와 솔잎도라지꽃도 보이고 부러비네요 영희 공쥬님
솔잎도라지는 올 해 3년차인 묵둥이로 무가온 하우스 안에서 잘 자라고 있구요
장미는 눈 감고 있다가 어쩌다 기르게 된 게 10여종 넘게 키우고 있네요
장미에 빠지면 안된다 했는데....
더 들이고 싶어요....
꽃들 예뻐요
남의 꽃은 참말로 예쁘지요 ㅎㅎ
역시 5월 장미에 계절인가 봐요~^♡^~
작년에 뿌린 석죽 패랭이 올해 피었는데 너무 예뻐요 ~ 대만족입니당.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패랭이도 참 종류가 많더라구요
이름도 잘 모르지만 향기가 끝내게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석죽패랭이처럼 색감이 강렬한 아이도 있구요
그러니 패랭이도 포기할 수가 없지요 ㅎㅎ
꽃낭구
줄 서서 대기
넘 좋아요...
아이고
언제 정원을 다 맹글어
이토록 줄을 세우지.....엉엉~~~~흐어엉
지난번 두더지가 다 파묵어븐 테디베어
늦었지만
내일이라도 씨앗파종혀야지
두더지에게 양보도 하면서 키워야지 어쩔수 없어요...
저흰 먹굴님처럼 체계적으로 정원을 조성한게 아니어서 두서없이 난장이죠 ㅎ
바위취 사진도 찍었는데 예쁘지가 않아 안 올렸지만 먹굴님께만 특별히
@들꽃영희 ( 강진) 오메나~~~~
요로코롬 이삔 것도 있소이잉
나비같어요...
참으로 희한하고 이삐내요
이쁜이들로 아름다운 정원 구경합니다.
솔잎도라지가 벌써 이쁩니다.
저희집은 삼년생 묵은둥이라 어째 칠렐레 안이쁘길레 싹둑했더니
이제 잎나서 준비하는가 봅니다.
멋진 봄날 되십시요^^
아~~
솔잎도라지 싹둑하면 더 예쁘게 올라오나 보군요
무가온에서 몇 주 있었는데 다 가고 한 주 남았는데 껑충 키가 커서 쓰러질듯한데 아무래도 한 번 잘라줘야겠네요
장미 이쁘네요
전에 가시땜에 눈도 안 줬는데
님 꽃핀 거 보니
슬슬
눈 돌아갑니다 ㅎㅎ
가시 있는 애들이 왜 그리 예쁘던지요
해당화도 장미도...
가지치기 할 때마다 여기저기 찔려 아프기는 하지만 예쁜 아이라 포기가 안됩니다
노랑장미 눈부셔요~!
노랑이 이름이 에일놀드던가?
고전인가 보더라구요
신상도 참 많은데 그 아이들은 때를 놓치고 있네요
노랑장미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오늘 옆집에서 삽목한다고 한가지 얻어왔어요
노랑이도 종류가 참 많지요
작년에 촌스러운 찐노랑 장미를 갖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놓치고 못 구했는데 올 해 집에 있는 노랑이가 유난히 예쁘게 폈네요 ㅎㅎ
노오란 장미에 마음이 훅.
총무님네는 대기중인 꽃들이 많아서 계속 꽃동산이겠네요.
니코티아나. 지난해에 나눔 받아 심었는데.
꽃을 못 보고 월동. 지금 꽃이 피었는데 이름 몰라 궁금 했어요,
총무님 덕분에 알았어요, 니코티아나. 좀 어렵네요 이름이.
꽃순이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좀 늦되라구요
제라늄도 지금 꽃대 부지런히 올리고 아키는 아직도 싹도 못 올리고 글로리오사는 뾰족하게 올라오고 그러네요
니코티아나는 전 담배꽃이라고 편하게 부르고 있는데 정말 담배초처럼 무지 무성하게 키도 크고 덩치도 크더라구요
@들꽃영희 ( 강진) 아 맞아요.
총무님 말 듣고보니 담배를 닮았어요.
꽃 속에서 사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꽃 향기 가득한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신상 보면 갖고 싶어 애달복닥 해서 꼭 들이고는 하지요
명품도 안 사는데 꽃쯤이야 하며 매번 꽃지름신이 내리고 있네요 ㅎㅎ
잘 키워 개체수 늘리면 다행이지만 안 그런 경우도 많아서 자제가 필요하기도 해요...
기우건님도 굿밤 되세요
오늘 무척 덥네요.
여름 날씨라고 하더니 햇살이 따갑던데요
선크림도 듬뿍 바르시고 작업 하셔요
살롬~~다양한 꽃들 이쁩니다
이젠 정리 좀 하면서 키워야겠네요
키운 세월이 있어서인지 이제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자라니 참 거시기 합니다....
어므나.이뽀라~ 들꽃님네.니코티아나 벌써 폈나요?들꽃님께 작년에 씨앗 나눔받은 아이 2월.파종이가.공들여.맬물주고.키운되도.아직 땅에.딱!업드려.있어요.얼능펴줬으면.좋으련만~사랑스러븐 모습에.향기까지...즥여주는.애싸랑 니코티아나.눈에.이쁘게 담아 갑니다♡
광주조선대 장미원에 다녀 왔어요~
하우스 안에 있는 아이는 벌써 폈어요
노지에선 쪼끄만 꼬맹이에요
조대 장미는 광주 명소중 하나죠
매년 갔는데 올 해는 패스
집에 있는 장미로 만족하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