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어린 연금술사입니다.
배움터는 연극 준비로 날마다 새롭습니다.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낍니다.
우리의 이웃인 광양 골약초등학교(찬, 다빈이 아버님이신 심성식님이 있었지요)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하십니다.
주제는 두더지와 함께 나누는 교육 이야기입니다.
12월 14일(나무날) 늦은 4시, 향연네.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할 수 있는 분들(특히 어머니교사분)은 함께 하시게요.
한 걸음씩 걷는다. 사랑어린 연금술사들. 야호!
첫댓글 미안해요. 날짜를 수정했네요.
12일(불날)이 아닌 14일(나무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