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 박만엽
무수히 반짝이며
밤길 알려주는 것이
별들이라면
동그란 모습으로 웃으며
포근히 감싸주는 것이
보름달이라면
그대 이름은 뭘 까?
생각만 하여도 향기가 나니
꽃이라 부를까
아니야, 떨어져 있어도
늘 끌어당기는 것을 보면
지남철인가 보네.
君の名は ~ 朴晩葉
無数に煌めいて
夜道教えてくれるのが
星たちなら
丸い姿で笑って
ふんわりと包み込むのが
満月なら
あなたの名前は何だろう?
考えただけで香りがするので
花って呼ぼうかな
いや、離れていても
いつも引き寄せているのを見ると
チ·ナムチョルみたいだね。
첫댓글 * 그리운 사람은 늘 자석 같아요
끌어당겨 오라고도 하고
끌려가서 왓다고도 하네
자성이 사랑 그 속에서 생겨나면 - 그래요
보고싶다 - 생각들면 .. 자성이 생겻네- 군요
사랑의 탄생도 신령스럽죠
자성을 만드는 마술.. 사랑이 해요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君の名は
朴晩葉
無数に煌めいて
夜道教えてくれるのが
星たちなら
丸い姿で笑って
ふんわりと包み込むのが
満月なら
あなたの名前は何だろう?
考えただけで香りがするので
花って呼ぼうかな
いや、離れていても
いつも引き寄せているのを見ると
チ·ナムチョルみたいだね。
그대 이름은 ~ 박만엽
무수히 반짝이며
밤길 알려주는 것이
별들이라면
동그란 모습으로 웃으며
포근히 감싸주는 것이
보름달이라면
그대 이름은 뭘 까?
생각만 하여도 향기가 나니
꽃이라 부를까
아니야, 떨어져 있어도
늘 끌어당기는 것을 보면
지남철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