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형님이 너네 녹두전 안부쳤지?
네 안했어요.
알았다.
잠시있다 녹두전에 과일
이것저것 들고 마실오셨다.
점심 드시고 가시라고 붙잡았다.
형님네 아들도 아침상 치우고는
다처가집으로 갔다하시기에
서더리탕 끓여서 아저씨 오시라 하고
같이 먹자고 했네요.
한냄비 끓여서 4명이 다먹어 치웠네요.
야채는 양파.청양초.대파.깻잎 준비
애들왔을때 광어회 떠다먹고 매운탕감
챙겨온것 조개.대하.꽂게까지 챙겨주셨군요.
재래시장은 이맛에 갑니다,ㅎ
깨끗이 씻어서 끓일준비합니다.
해물 팩으로 육수 끓여주고 고추가루넣고
소금과 액젓으로 간해줍니다.
팔팔끓는 육수물에 생선넣어서 끓여주구요.
들깻잎 빼고 야채 다넣어줍니다.
마지막에 깻잎 투하
형님이 가져오신 녹두전
냄비째 올려놓구 각자 국자로 떠다먹었답니다.
어제부터 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속이 더부룩 했는데 얼큰한
매운탕 끓여줘서 맛나게 드셨다면서
가셨네요.
첫댓글 명절음식 느끼한데
서더리 매운탕 칼칼한게 맛있었겠어요
그래서 이웃사촌두 드시구
가시라 했답니다.
개운하다고 하시면서
가셨네요.
광어머리뼈 조그만해도 빨아 먹을만 해요~
볼살이랑 맛있게
드셨겠오
제가 원래 회두 잘안먹구
저런것많이 안먹는데
맛나게 두그릇 퍼다 억으니
남편두 놀랐어요.
언제나 대가리는 남편 몪입니다.
전 볼살 떼어줘서 먹구 알도
있어서 먹었답니다.
@김영옥( 새털구름) 광어회 (엔삐라)
날개살 최고로 좋아하고 맛있어요
먹고 싶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혼자드실순 없구
언제 애들오면
회랑 매운탕드세요.
@김영옥( 새털구름) 회~ 혼자 잘먹어요
유진수산 광어들어올때 주문하면 깔끔히떠서
보내와요~ㅎ.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헐~~~혼자드시려구
사신다구요.
회킬러시네요.
저는 남편이 강태공이지만
회를 싫어해서 남편이
재미없다고 한답니다.
같이 회에 소주한잔 먹고싶을때
친구 안해준다고 ㅎ
어덜땐 억지로 소주한잔에
회두어점먹어줘요. ㅎㅎㅎ
@김영옥( 새털구름) 으~~
소주 드실려고 회 드시네요~
술없이 잘먹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지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잘드시는게 대복입니다.
건강지키는 길이구요.
비가 안오면 고구마 캐려던
계획이 어긋나서
요래 집에 있네요.
회뜨고 남은 생선머리 마트에서 예상보다 좀 비쌉니다
며칠전 회구입하고고 머리한도시락에 7천여원주었습니다
저도 머리매눈탕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습니다
서더리도 판매를 하나봅니다.
저는 회를 사는 사람만
주는줄알았네요.
세상을 더살아야
되나봐요,
시원, 매콤하니 맛있겠네요
저희동네에도 서더리를 팔아서 남푠이 좋아해서 이주일에 한번은 꼭 끓여 먹습니다
전 처음듣는 말입니다.
저런거 살땐 재래시장을
이용하니 모르나봅니다.
ㅋ 느끼한 명절음식 먹은거 다 잡아주는 얼큰함이 매운탕에 있네요
맛있게 드셨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