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요양원에서 오랜만에 신명나는 전통 문화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공연에 비하면 스케일이 더욱 큰 공연입니다.
'아츠 해비타트' 사업으로 예술을 통해 힐링을 주는 문화 복지 사업이랍니다.
어르신들께서도 흥겨워 하셨고, 저도 세포 하나 하나까지 흥겨웠습니다.
셔터 속도를 늦춰 움직임이 고스란이 느껴지도록 찍었습니다.
솔이님~ 주기화님이 살짝 보이네요.
니콘D3100 + 탐론60mm
첫댓글 주기화 어르신은 카메라만 오면 고개를 돌리셔서 자세히 찍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주기화 어르신은 카메라만 오면 고개를 돌리셔서 자세히 찍지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