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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출석부
꽃이좋아(여수) 추천 0 조회 140 24.06.26 01:3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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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02:11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6.26 07:29

    장고미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 24.06.26 03:58

    멋지고 이쁜이 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6 07:31

    산이좋아님~
    같이 예쁘다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 24.06.26 05:58

    꽃으로가득한 정원
    참 아름답고 예쁨니다~

  • 작성자 24.06.26 07:33

    꽃 욕심에 밀림처럼 변한 정원이지만, 봐도 봐도 예쁩니다~.^^

    필봉님~
    꽃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24.06.26 06:14

    출석하고 광주 거쳐 여수로 엄마랑 딸들의 여행갑니다.
    꽃들이 예뻐요. 물관리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4박5일동안 화단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 작성자 24.06.26 07:39

    저도 지금 남편과 함께 광주 가는 길입니다~.^^

    이제 장마철이라 내일부터 날마다 비 예보가 있으니 당분간은 물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적당히 내리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바다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6.26 06:23

    꽃들이 넘 예쁘네요
    글라디올러스 자구 심은것 다 죽었어요
    넘 아까워요

  • 작성자 24.06.26 07:42

    아깝네요.....ㅠㅠ
    글라디올러스 자구는 잘 살던데.

    제가 잊지 않으면 늦가을에 자구 몇 알 보내드릴게요~.^^


    사랑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4.06.26 08:13

    요 나리와
    위에 크림노랑나리가 엄청 예쁘네요^^

  • 작성자 24.06.26 10:01

    감사합니다~.^^
    저도 예뻐라하는 식물들이네요~.^
    위 사진의 백합은 향기도 강하고 좋아요~.^^

    꽃자수님~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6 10:03

  • 24.06.26 08:53

    꽃이름 모다 외우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26 10:05

    ㅎㅎ
    이름 모르는 꽃은 온라인(카페, 블로그 등)이나 챽을 뒤지며 열심히 찾고 있는데, 아직도 수국들은 이름 못 찾은 것이 많네요~.^^

    강훈열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 24.06.26 09:17

    이쁜꽃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26 10:05

    나사랑님~
    출석 반갑습니다~.^^

    싱그러운 하루 보내십시오~.^^

  • 24.06.26 10:19

    꽃들을 잘 키우셨네요
    꽃들이 이쁩니다
    꽃들이 이쁘게 키운 게 보입니다

  • 작성자 24.06.26 10:46

    ㅎㅎ
    꽃 욕심에 자연 발아한 것도 뽑지 않고 심고, 또 심고 하다 보니 밀림처럼 빽빽하지만 뽑기가 싫네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보여 좋다고 위로하기는 하지만.....

    해남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이쁜이들이 지천입니다~~
    내일부터 비소식있어서 더 이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6.26 21:23

    내일부터 날마다 비 오면 다 쓰러질까 걱정되네요~.^^

    하루님~
    편안한 휴식의 밤이 되시기 바랍니당~.^^

  •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6 21:26

    리안님~
    잘 지내죠?
    이제 리안님 정원에도 꽃이 만발했겠네요~.^^

    편안한 밤이 되시길~.^^

  • 24.06.26 11:50

    아니요
    어찌 이름들을 다아신당가요 잉~^^
    진 이름을 못 외운당가요 ㅠ
    이쁘니들 봄시롱 힐링하고
    오후 무쟈게 즐길 라요 ㅎㅎ

  • 작성자 24.06.26 21:32

    ㅎㅎ
    서태후님~
    오후 무쟈게 즐겼남요?

    어떤 꽃은 이름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나도 모르는 꽃은 블로그나 카페 여러 곳 찾아서 비교, 분석해서 이름을 찾는데, 사진으로만 보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편안한 휴식의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6.26 11:59

    내려 놓은 꽃욕심 다시 생기게하는 예쁨과 다양함이 있는 정원입니다 ~^^
    더운 날씨지만 화이팅하며~
    즐거운 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06.26 21:34

    라.마야님, 반갑습니다~.^^

    심고 싶은 꽃이 많아서 무작정 심다 보니 종류가 많네요~.^^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24.06.26 17:36

    정원이 깨끗하니 예쁘네요
    국화는 따로 심으셨어요?
    저는 꽃 지면 국화 본다고 같이 심었더니 국화만 커지고 다른 아이들은 점점 찌질이가 되네요
    꽃밭을 어찌 손봐야할지....
    국화는 다 뽑아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하는지....

  • 작성자 24.06.26 21:42

    정원에 심어진 국화는 봄부터 계속 잘라서 키를 줄이고 있어요~.^^

    국화를 그대로 두면 봄부터 너무 무성하고 커서 자리만 차지하고 꽃은 아직 없으니까~.^^

    7월 까지도 계속 자르니, 꽃이 늦게 피어요~.^^

    가을에 꽃이 귀할 때 국화꽃이 피면 예쁘니까 아주 없앨 수는 없고~.^^


  • 24.06.26 21:55

    늦은 출석 합니다.
    좋아님은 이제 없는게 빼고 다 있는 꽃 부자시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6.26 22:00

    아로마님~
    안녕하세요?

    제 꽃밭에 아로마님 정원에서 이사 온 예쁜 꽃들이 많이 있지요?

    그 예쁜 꽃들 볼 때 마다 아로마님께 감사하답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데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4.06.26 22:29

    이쁜 꽃들이 많네요!!

  • 작성자 24.06.27 17:24

    양파리님~
    비 내리는 오후네요~.
    좋은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6.27 10:05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6.27 17:25

    바다소리님~
    반갑습니다 ~.^^
    장맛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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