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아침= 쌀밥 더덕 찜 무 쪽파 배추김치 비타민
점심= 콩국수 무김치 더덕 찜
저녁= 쌀밥 오이냉국 양파 배추김치 비릿잎 풋고추조림
***** 어제 마신 커피에 부작용으로 저녁잠을 설치고 낮잠을 잤다. *****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그 뒤로 잠을 자지 못하고 아침이 되었다.
어제 저녁때 커피를 마신 것이 오늘 새벽에 영향을 미쳐서 잠에서 빨리 깨었다.
어제 막걸리를 마실 때 코도 조금 막힐 때가 있었고 체온이 조금 떨어지는
증세가 나타나서 체온을 조금이라도 올리고도 싶었는데 연도를 드리고 커피가 있어서
그냥 커피를 마신 것인데 새벽에 커피에 부작용을 겪은 것이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낮잠을 조금 잤는데 어제 저녁에 잠을 못자서 당연한 것 같다.
체온이 떨어지면 커피를 마셔서 쉬운 방법으로 체온을 올리는데 앞으로는 커피로 체온을
올리지 말고 부작용이 적은 다른 걸로 체온을 올리던지 낮추던지 해야겠다.
될 수 있으면 커피는 마시지 말던가 적게 마셔야겠다.
어제 낮에도 성당에서 냉커피를 주었는데 저는 일부러 커피를 끝까지 마시지 않았다.
다름 사람들은 커피를 두 잔씩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는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커피에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른 해독제를
그 만큼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먹다 보면 과식이 되는 것이다.
커피에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서 막걸리를 마시는 것 같은데
아니면 체온을 낮추는 다른 음식을 먹어야 커피에 부작용이 해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