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양평지구남선교회연합회 총회 / 일시:
2017년11월26일(주일)오후4시 / 장소: 상심리교회(한종환 목사)
제21회 서울노회
양평지구남선교회연합회 총회가
상심리교회 예배당에서 개회예배 후 총회를 개최하였다.
제1부 개회예배 인도는 수석부회장 진기용 장로(상심리), 기도 직전회장 함영석 장로(강하중앙), 인도자의 성경봉독,
상심리교회
남선교회의 특송 후 한종환 목사(상심리교회)가 마가복음10장 43~45절의 말씀으로 '지도자의 자세'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함으로 예배를
드렸다.
제2부 총회는 회장 박용찬 장로(문호)의 사회로 개회선언과 개회사를 하고 순서에 따라 절차를 마치고 신임 임원을 선출하였다.
제21회기 임원은 회장 진기용 장로(상심리), 직전회장 박용찬 장로(문호), 수석부회장 김명복 장로(강하중앙),
부회장 조인식
장로(용문) 홍승관 장로(국수), 감사 이용성 집사(성덕) 조한복 집사(용문), 총무 이석규 장로(부용), 서기 정현택 장로(고읍), 회계 김광수 장로(상심리)가
선임되었고, 지도목사는 이주호 목사(주암), 고문은 김명도 장로(양평명성)가 추대되었다.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이낙종 회장은 제20회기 모든 사업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 맺음에 감사하며 제21회기도 연합하여
잘 이끌어가시기를
응원한다는 인사를 하고 소정의 선교비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전회장 백남봉 장로(전노회장),
부회장 이찬우 장로, 이승철 장로, 강진환 집사, 총무 구성조
장로, 서울평우회 회장 김엄식 장로가 배석하였다.
이 후 모든 절차를 마치고 신임회장 진기용 장로의 폐회 선언 후 기도함으로 큰 은혜가운데 총회를
마쳤다.
취재. 사진 / 서울노회 구성조 장로
총회 사회를 보고있는 박용찬 장로(문호교회)
신임임원 - (좌로부터) 직전회장 박용찬 장로, 회장 진기용 장로, 수석부회장 김명복 장로, 부회장 조인식 장로, 홍승관 장로,
감사 이용성 집사, 조한복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