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넘거든요, 12만원 하나랑 나머지 하나 긁어 오세요"… 경기도 법인카드 '쪼개기' 지시했다
개인카드 결제 후 법인카드로 바꿔치기… '10건, 112만원 내역' 추가 폭로돼
"12만원 넘으니 나누세요, 무슨 말인지 알죠?… 지시 받고 자택으로 배달했다"
한우, 초밥, 복어, 백숙, 중식당… 이재명 자택서 가까운 식당 7곳 이용
"남편이 몸 안좋다" 김혜경 혼자 와서 백숙 포장… 식당 사장 증언도 나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0/2022021000250.html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를 둘러싼 '법인카드 바꿔치기' 결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제보자 A씨가 김씨의 기자회견 하루 만인 10일, 초밥·한우·복어요리·백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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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택 근처 고급식당서 '경기도 법인카드' 7건 확인… 경기지사 퇴임 후엔 한 건도 없다
경기도 기획담당관 법인카드… 2021년 1~6월 이재명 자택 인근서 7건, 매달 한 번꼴
소갈비, 한우, 스테이크, 파스타 등 고급식사 91만원… 與 경선 기간엔 사용액 0원
한 번에 4명, 11만~12만원 '김영란법' 한계치… 지출 목적은 '관계자 의견수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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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자택 근처 고급식당서 '경기도 법인카드' 7건 확인… 경기지사 퇴임 후엔 한 건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에게 제공할 소고기를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청 기획담당관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후보 자택이 위치한 성남시 분
"음식 누가 먹었나" 본지 돌직구에 김혜경 '휘청'… 네티즌 "횡령나비" 조롱
뉴데일리 기자 "배달음식 가족이 먹었느냐" 질문하자 김혜경 '휘청'
민주당 선대위 측 "마이크 줄에 잠시 걸려서 당황하신 것" 해명
"횡령나비 한 마리가 법카에 앉았는데"… 온라인 패러디 비판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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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불법 의전 의혹 및 법인카드 유용 논란과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마치고 잠시 휘청이는 모습을 보였다. 김씨가 기자들에게
李집에 간 중화요리는 ‘코로나 간담회’… 백숙은 ‘상생 간담회’ 명목
“김혜경 음식값 결제에 경기도청 5개 부서 예산 동원”
심부름 제보자, 영수증 추가 공개
각 부서 업무추진비 사용 드러나… 공정경제과·노동정책과 등 동원
李 집에 배달된 닭백숙… 총무과 법카로 결제, 명목은 ‘상생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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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부서 5곳 예산으로 김혜경 음식값 결제”
경기도청 부서 5곳 예산으로 김혜경 음식값 결제 심부름 제보자, 영수증 추가 공개 각 부서 업무추진비 사용 드러나 공정경제과·노동정책과 등 동원 李 집에 배달된 닭백숙 총무과 법카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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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로 복어·닭백숙 분당 맛집 투어" 혈세 도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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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법카로 복어·닭백숙 분당 맛집 투어" 혈세 도둑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로부터 배달을 받는 방법으로 먹은 음식이 추가로 공개됐다. 10일 조선닷컴은 김씨의 사적 심부름을 A씨가 경기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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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사과’에 제보자 A씨 “질문에 답 안해…그 많은 음식 누가 먹었나”
A씨 “진정성이 느껴지지도 본질을 관통하지도 못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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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사과에 제보자 A씨 질문에 답 안해그 많은 음식 누가 먹었나 A씨 진정성이 느껴지지도 본질을 관통하지도 못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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