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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7월11일 목요 출석부
오이까지 전남 추천 0 조회 139 24.07.11 00:3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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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00:51

    첫댓글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11 07:23

    감사 합니다

  • 24.07.11 01:55

    분꽃 이쁘게 피었네요

  • 작성자 24.07.11 07:24

    대문에 들아서면 분꽃향이 옛생각이 나요~
    행복한날 되세요

  • 24.07.11 05:0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11 07:24

    감사 합니다

  • 24.07.11 05:19

    화사한 해바라기 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11 07:25

    완전 돌연변이에요
    옆구리에 애들을 여러시
    달고 나왔네요

  • 24.07.11 06:00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11 07:26

    감사 합니다
    오늘은 비가 안떴던데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오내요

  • 24.07.11 07:35

    꽃보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07.11 07:26

    ㅎ ㅎ
    꽃이더 귀한데요~

  • 24.07.11 06:22

    곷님들 무척 힘든 시기라고 봐요
    비는 소강이라서 다행에요
    멋진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11 07:27

    감사 합니다
    청자님도 멋지고 행복한날 되세요

  • 24.07.11 07:09

    출석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 24.07.11 07:11

    여기도 어제 저녁 무렵 제법 비가 오더니 그쳤네요.

    빗 속에서도 제 할 일 다하며 때 되면 알아서 피는 꽃들이 예쁩니다~.^^

    예전엔 장마나 태풍 전에 일일이 다 지지대 세워 묶었는데 이젠 힘들어서 걍 알아서 견디라고 합니다~.^^

  • 작성자 24.07.11 07:30

    맞아요
    이젠 한해한해가 다르내요 주위사람들이
    뭘라고 고생하면서 꽃키우냐 해도 애들이
    저에게 주는 행복은 더
    지극해요
    꾸물꾸물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그래도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7.11 17:50


    감사 합니다

  • 비소식이 없어서
    양봉 분봉작업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7.11 17:52

    벌들 덕분에 텃밭에 작물들이 잘 자라고 있어
    양봉농가가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봄에 벌들이 없어 과일들이 얼마 열지 않았어여~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 24.07.11 08:14

    출석합니다 오늘은 해를 볼수 있으련지?

  • 작성자 24.07.11 17:53

    우중충한 하루가 됐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7.11 08:55

    꽃이 모다 곱습니다 ^&^

  • 작성자 24.07.11 17:53

    감사 합니다

  • 24.07.11 09:5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11 17:53

    감사 합니다

  • 24.07.11 10:00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많이 옵니다
    너무 많이 와서 피해 당하신 분들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 보냅니다
    꽃들아 힘들고 지친 분들 위로해줄꺼지?

  • 작성자 24.07.11 17:54


    우리보다 꽃들이 힘든 나날이네요~

  • 24.07.11 10:42

    흐릿한 날씨곁을 맴돌고 있는 희미한 🌞 가 들락날락 하고만 있어요

  • 작성자 24.07.11 17:54

    여긴 이슬비가 가끔 뿌려요

  • 24.07.11 10:58

    톱풀꽃이 참 예쁨니다.
    누이같다는 분꽃의 소박함도 좋습니다.

  • 작성자 24.07.11 17:55


    저는 분꽃을 보면 어릴적
    친구가 생각나 매년 곁에 둔답니다

  • 24.07.11 11:46

    동생 시어머니 옥수수 농사 짓는데 남들보다 잘 키워 수확시기인데 요번 비와 바람으로 많이 쓰러지고 상태가 영 안좋아 안타까워요~
    다음주에도 비소식 있는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화이팅하며 즐거운 날 보내요.

  • 작성자 24.07.11 17:58

    그래도 여긴 윗지방보다
    비가 적게와서 다행이에요
    저희네 텃밭에 옥수수도 모처럼 잘 되서 한나무에 두세송이 열렸던만 다너머져 엉망이에여
    늦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오

  • 24.07.11 12:2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11 17:59

    감사 합니다

  • 출석합니다~~

  • 24.07.11 21:13

    꽃들이여 힘내다오.

  • 24.07.12 18:45

    하루지난 출첵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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