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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손님 문학방 1976년 목포역 봄 밤
강물과바다 추천 0 조회 29 26.01.09 07: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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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9 20:29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한 겨울에 봄비를 당겨 맞은 기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6.01.10 15:00

    ​"아무도 배웅 나오지 않은 휑한 목포 역사"를 뒤로하고 서울로 향하는 그 청년은,
    지금쯤 그 낡은 카메라로 어떤 세상을 찍으며 살고 있을까요?
    아니면 세상을 아름답게 글로 그리고 있을까요?

  • 작성자 26.01.11 07:32

    지금도 그 검정 사진기를 들고 다니죠.
    요즘은 경기도 일대를 하루 6시간 정도씩 매일 걷고 풍광을 사진에 담아 보관하는 일을 취미로 하며 석양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그때 떠난 목포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요.

  • 26.01.12 08:06

    목포를 사랑하여서 아직까지 담아두고 꺼내보시는 시인의 마음이 애틋합니다
    애인이라 놀리던 그 청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도 궁금해지네요.

  • 작성자 26.01.18 10:34

    당시 잘 나가던 목포의 젊은이들이었으니 지금도 잘 나가고 있을 거예요. 나이만 늘었지만. 그동안 안부들이 서로 낯설어져서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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