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나무 잘라 밑으로 길을 만들었답니다. 덕분에 나무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린 자고 주인은 이 잡고 헐리우드 거리에서 우리 영화 찍어요.
죠스에게 머리 디밀고 여유만만 하네요. 딸아이.
동화 안 쓰고 카지노가서 호기심에 도박도 ....죄송합니다.
타이타닉에 나온 다이아몬드 입니다.
워싱턴 자연사 박물관에 있더군요. 장미에 가시가 있듯, 이 아름다운 보석을 가지면 재앙을 피할 수
없다는 군요. 그래서 저는 거져 줘도 싫습니다.
백악관 앞에서 20년 넘게 반핵 시위를 하고 계신 할머니, 이도 다 빠지시고 거동도 불편 하시지만
아직 당신 하시는 일에는 의지가 확고 하십니다. 파이팅!!!
할머니는 청솔모에게 물까지 챙겨 주시더군요.
야채가 종류도 많고 싱싱합니다. 그런데 생선보기는 힘들었어요.
뉴욕 거리에서.....
나무 그림자를 잡으려다 찍사하는 저도 잡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찍으려다 옷 젖고, 카메라 망가지고 , 그래도 모두 열심 입니다.
뉴욕의 관광버스 입니다. 미국은 사람부터 해서 모든 게 크더군요.
자유의 여신상 얼굴이 보고 싶어서 카메라를 늘려 보았습니다.
거리 공연이 있었는데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 곳은 유럽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안 입니다.
성바오르 성당에서 조용히 성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출처: 가슴펴고 어깨걸고 원문보기 글쓴이: 스텔라
첫댓글 누구랑 왜 갔냐구요..같이 가지...ㅋㅋ. 저도 4번정도 미국을 다녀왔나보네요..여러가지 일루..대한민국이 최고다는 것만 느끼고 왔지만서도
딸이랑 갔구요. 새로운 친구 사귀로 갔지요. 마음에 드는 친구들 만나서 인생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빨랑 구미로 부르세요.
어...공이보살님, 미국 다녀오셨던가요?? 고향에 돌아와서 '무슨생각'드셨는지가 궁금합니다요..ㅎㅎ
여행을 떠날 때는 항상 돌아오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떠나지요. 역시 내 집, 내 나라, 식구들 내가 있는 지금 자리가 제일 좋은 천국이지요. 주인공님 천국은 지금 어디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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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구랑 왜 갔냐구요..같이 가지...ㅋㅋ. 저도 4번정도 미국을 다녀왔나보네요..여러가지 일루..대한민국이 최고다는 것만 느끼고 왔지만서도
딸이랑 갔구요. 새로운 친구 사귀로 갔지요. 마음에 드는 친구들 만나서 인생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빨랑 구미로 부르세요.
어...공이보살님, 미국 다녀오셨던가요?? 고향에 돌아와서 '무슨생각'드셨는지가 궁금합니다요..ㅎㅎ
여행을 떠날 때는 항상 돌아오기 위함이라 생각하고 떠나지요. 역시 내 집, 내 나라, 식구들 내가 있는 지금 자리가 제일 좋은 천국이지요. 주인공님 천국은 지금 어디신 가요?